안 승관 신부님! 난곡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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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길동 [kdm70]
2000-09-08 ㅣ No.1787
찬미 예수님.
오늘 25주년 본당의 날을 주님의 은총속에 성대히 마쳤습니다.
안 신부님이 오시지않아 섭섭했지만 마음만은 함께 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우선 9월 3일 난우 초등학교에서 있었던 본당의 날 행사 소식입니다.
포크 댄스를 추는 홍 신부님
지역별 지신밟기 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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