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동성당 게시판

[소식]지금 우리 성당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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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극 [ppaulus] 쪽지 캡슐

1998-11-02 ㅣ No.24

이번 주간 우리 성당에는 작은 공사를 하게됩니다.

사무실 안에 있는 숙직실을 화장실 옆 차고를 이층으로 하여

이층에 숙직실을 신축합니다. 경량칸막이를 이용한 조립식 간이 주택이지요.

 

성당 현관 출입문 위에 지붕이 없어 비가 오면 항상 불편했었죠?

이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투명한 지붕을 신설하는 공사도 병행합니다.

비가 와도 현관에 서 있는 것이 불편하지 않게 되겠네요.

 

또 소식이 생기면 올리도록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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