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신자 게시판

주 예수님,

인쇄

여정봉사회 [welcome.ds] 쪽지 캡슐

2008-08-18 ㅣ No.324

주 예수님, 저는 이제 고통의 성
 
모님과 함께, 주님의 구원 사업
 
을 완수하신 해골산을 향하여
 
예수님의 수난을 묵상하고 있
 
습니다. 지금 저에게 죄를 뉘우
 
치는 진정한 통회와, 저에게 주
 
신 그 사랑에 깊은 감사를 나타
 
내게 해 주십시오.
 
 
 
사랑하는  주 예수님,
 
주님께서 십자가의 길에서 느끼신 고통을 통하여 저희가 주님의 사랑을 체험하고 저희에게 잘못한  사람들까지도
 
용서하고 사랑하여 주님께 좀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은총을 베풀어 주십시오.
 
 
 
 
 
 
 


130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