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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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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경묵 [chae4773] 쪽지 캡슐

2008-03-06 ㅣ No.391

세나뚜스 단장님,그리고 레지오마리애의 수고하시는 단원님들께 인사올립니다.
저는 동대문성당  증거자의 모후 소속  Pr 단원입니다. 또한  서울대교구 연령회 연합회의 정기 교육과정을 이수한 초상에서 부터 장례절차와 사모제까지 봉사하는 주님의 종 입니다.
 
그런데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은 다름 아닌 상가에서 가장 많이 불러야만 될 성가가 있으나 레지오 수첩에서는 빠져서 없으니 안타깝습니다.
앞으로 수첩을 발행 하실때에는 가톨릭 성가 229장 죽음에서 생명으로의 성가 악보를 단원수첩에 필히 넣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월 메모 기록난은 별로 필요치 않으니 없애도 좋으며, 1월~12월까지 날자별 기록할 면이 좁습니다. 면을 넓혀 주셨으면 합니다.
 
기타 여러사항들은 
SENATUS 무염시대 Home Page에 올려 주셨으면 합니다. 그것은 요즘 레지오 단원 봉사자들은 알고 싶은 것 등을 게시난에서 찾을 때가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단원교육중에 컴퓨터 교육을 단원의 정예화 시키는 프로그램이 있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2008.3.6. 채경묵 (그레고리오)  chae477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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