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일반 게시판

꾸리아 단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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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보나 [gsbs] 쪽지 캡슐

2002-05-23 ㅣ No.309

정말 수고 하셨어요.

 몸무게가  빠질 정도로  걱정을  하는 단장님 .

모든 수고는  하느님이 다 알아주신 다잖아요?

가끔은   하느님도  졸으실때가  계시것 같기도 하시지만.....

꾸리아를 위해 헌신적인  단장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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