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고향 제기동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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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욱 [peterguy]
2004-04-07 ㅣ No.4258
우연히 들렀다가 몇자 적고 갑니다.
간간이 아는사람 이름도 보이지만...
이제 낯설기만 하네요...
하지만 늘 마음속엔 제기동 성당의 종소리와
하얀 대리석벽..아이들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근 시일내에 한번 가봐야겠네요...
행복가득한 부활 맞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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