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게시판

안녕하세요..청년 연합회장 최종권 안드레아 입니다...

이번 7월 25일 ~ 7월 27일(2박3일) 홍천 아트페이스(용수분교)로 잘 다녀왔습니다..

이번 행사를 도와주신 모든분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 신부님 감사합니다.청년을 위해서 너무 많이 희생하셔서요...고맙습니다..

- 수녀님 오기 힘든 상항에서도 오셔서 저희를 도와주시고 감사합니다..

- 안당 분과장님 생업을 미루시고 저희를 위해서 2박3일동안 자리를 빛내준신점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집행부..

- 김현성 미카엘 부회장 너무 고맙다 친구야..내가 없는 자리지만 니가 있어 든든했다. 나   대신 많이 혼나기도하고..ㅎㅎㅎ 눈물나게 고마워..

- 이경곤 대건안드레아 고맙다..회사일도 있는데..이렇게 와줘서..친구~~~애썻다..

도우미

- 전지윤 이사벨라 2박3일동안 놀지도 못하고 고박 주방에서 일만하고 너무 너무 미안하다..

  그리고 고맙다..고생했어..

- 민근,상욱,덕준 장비부로 가장 고생이 많았지..너무 힘들어서 지금 몸살이나..~~ 듬직해서 괞찬겠지..ㅎㅎㅎ 고마워..

- 운정,소영 프로그램 신경쓰랴..얼마나 힘들었어요..두분의 노력 감사합니다..

- 글라라,종완,병철,가이아나,금주, 너무 고마워~~할말은 많지만...

- 의료를 담당한 김나영 너무 고마워 약간씩 다친사람이 많았는데..잘들 치료해줘서..

- 친구 광수야..일만시키고..미안하다..친구 아니가..고맙다...

그외에도 성가대 단원분들게 감사합니다..늦었는데도 굳이 오셔서 자리를 빚내주어서..

도와주신 김비오외 전례부,아가다(도서관)여러분게 감사합니다...

그 외에도 이름은 이야기 하지 않았지만 너무 감사합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눈물이 날정도로 전 여러분게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여름 캠프 뒤 이야기는 다른분들이 많이 적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