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성당 게시판
초딩이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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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주
[chocosong2]
1999-07-22 ㅣ
No.
220
수영장에서의 신앙학교 둘째날. 유치부의 6살 주원이가 양말을 잃어버렸다며 울고 있다. 선생님 "주원아~선생님이 엄마한테 양말 잃어버렸다고 말해줄께." 주원이 "선생님~ (울먹거리며) 양말을 이대로 여기에 두고 갈 순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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