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2주일(가해) 요한 1,29-34; 17/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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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흥보 [peters1]
2017-01-14 ㅣ No.12
비파악기를 형상화해서 세례자요한이 예수님께서 희망이신 그리스도이심을 선포하는 사명을 나타내고자 했어요. 나팔 대신 비파로... 개나리꽃은 희망, 분홍백합은 사랑의맹세, 동백은 누구보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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