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 : 11명
김평겸다두 지도신부님
황귀현시몬 차수회장님
성 바오로 (2명) : 고덕기(가브리엘),
성 베드로 (2명) : 김경렬(도미니꼬),이재훈(시메온),김두철(시몬)
성 요 한 (5명) : 현규환(시몬), 노재수(요한)
성 안드레아(2명) : 정명순(에우제비오)
성 야고보 (3명) : 추승학(베드로). 윤,,잠주(라파엘)
(회의록으로 정리해서 올리기전에 참석치 못한 동기들을 위해 게재 합니다)
결정사항
*동기모임 안내와 회의후 소식을 개인별로 편지를 발송키로 했습니다
(인터넷과 이메일을 활용해서 소식을 보내는 방법을 함께 병행할것임)
![](http://org.catholic.or.kr/cursillo210/ultreya/02autum487.JPG)
김평겸다두 지도신부님을 모시고
![](http://org.catholic.or.kr/cursillo210/ultreya/02autum488.JPG)
김경렬도미니꼬님..김두철시몬님..노재수요한님
![](http://org.catholic.or.kr/cursillo210/ultreya/02autum489.JPG)
현규환시몬회장님..지도신부님..추승학베드로총무님
![](http://org.catholic.or.kr/cursillo210/ultreya/02autum490.JPG)
고덕기가브리엘님..정명순에우세비오님
![](http://org.catholic.or.kr/cursillo210/ultreya/02autum491.JPG)
황귀현시몬 차수회장님
위령성월에 생각하는 기쁨의생활 - 황귀현시몬 차수회장
기쁨은 부나 금전이 풍부하다고 이룰 수 있는건 아니다. 위령성월에 하느님안에서 자신을 뒤돌아 보는 시간..210차 꾸르실리스따로써 고뇌하는 시간을 갖자.
기쁨의 생활을 시작함은 이는 곧 천국의 생활이된다..천국은 공간적 개념이 아니다.
연옥이란 의미도 근심수심의 시간을 말하는 것이고, 하느님공경 이웃사랑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곧 위령성월에 우리가 해야할 일이다.
모이는 사람수에 관해 실망하지 말자..열심히 해야하는 각자의 자기생활이 있으므로 한 장소에 오지 못하지만 그것에 너무 맘두고 고민하지 말자..희망적인 생각을 하자
210차는 희망적인 생각 진취적인 사고로 살아가는 그런 꾸르실리스따가 되자.
![](http://org.catholic.or.kr/cursillo210/ultreya/02autum492.JPG)
2002년 가을만남엔 모두10분이 오셨다.
늦게 도착한 이재훈 시메온님만 빠졌다.
![](http://org.catholic.or.kr/cursillo210/ultreya/02autum493.JPG)
친교의 시간을 가진곳
![](http://org.catholic.or.kr/cursillo210/ultreya/02autum494.JPG)
카메라앞의 9명과 뒤의 라파엘까지 10명참석..
기타의견
*타지로 이사해서 울뜨레야 참석이 어려운 동기님 숫자를 파악해서 참석자들이
참석비율 저조인식을 갖지 않도록 하자.
*토요일 모임을 피하자
*토요일 아니면 울산지역은 참석치 못한다
작성자 : 윤,,잠주 라파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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