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氣韻-이화교정 50x66.5cm 화선지에 수묵담채 2003
봄의 氣韻-山韻 42.5 x 53cm 화선지에 수묵담채 2003
봄의 氣韻-개심사 54x73.5cm 한지에 수묵담채 2003
봄의 氣韻 - 75x169cm 화선지에 수묵담채 2001
봄의 氣韻 75x 170cm 화선지에 수묵담채 2003
봄의 氣韻 58 x 71cm 한지에 수묵담채 2002
봄의 氣韻 - 山韻 54 x 73.5cm 화선지에 수묵담채 2003
이른봄- 이화교정 50 x66.5cm 화선지에 수묵담채 2003
봄의 氣韻 - 이화교정 50 x 66.5cm 화선지에 수묵담채 2003
봄의 氣韻 - 이화교정 48 x 64cm 화선지에 수묵담채 2003
봄의 氣韻 - 이화교정 48 x 64 cm 화선지에 수묵담채 2003
봄의 氣韻 - 42.5 x 53cm 화선지에 수묵담채 2003
봄의 氣韻 - 山韻 42.5 x 53cm 화선지에 수묵담채 2003
盛夏 54 x 73.5cm 화선지에 수묵담채 2002
盛夏 54 x 73.5 cm 화선지에 수묵담채 2002
盛夏 - 이화본관 50 x 66.5cm 화선지에 수묵담채 2003
盛夏 54 x 73.5cm 화선지에 수묵담채 2002
盛夏 54 x 73.cm 화선지에 수묵담채 2002
가을 抒情 48 x 65cm 한지에 수묵담채 2002
가을 抒情 54 x 73.5cm 화선지에 수묵담채 2002
가을 抒情 48 x 64 cm 한지에 수묵담채 2002
가을 抒情 50 x 66.5cm 화선지에 수묵담채 2002
가을 抒情 50 x 66.5cm 화선지에 수묵담채 2002
가을 抒情 50 x 66.5cm 화선지에 수묵담채 2002
가을 抒情 - 이화교정 48 x 64cm 화선지에 수묵담채 2002
가을 抒情 50 x 66.5cm 화선지에 수묵담채 2002
오용길 작 ‘봄의 기운’.
오씨는 관념 산수가 유행하던 70년대에 과감히 땅과 일상으로 내려와 하찮은
나무와 풀, 마을과 꽃 야산, 적막한 산촌, 여기에 정겨운 사람들을 소재로
서정적이고 따뜻한 산수화를 만들어 냈다.
관람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수평구도역시 기존 산수화의 파격이다.
사진제공 동산방화랑 (출처; 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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