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릉동성당 게시판

계시판에서 느끼는점을 몇자 적어보고 십습니다.

계시판은 여러분의 "이야기의 장"입니다. 전 글을읽고 어떤상황인지

저혼자 상상을 해보며 그기쁨, 슬픔을 같이 느껴보려노력합니다.

또 "나의 이야기를  몇명이 보았구나, 몇명이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구나"

라고 생각합니다. 무엇을보고 "조회/추천"의 수를보고서...

추천은 같은 생각뿐 아니라 칭찬의 소리로도 생각할수있읍니다.

칭찬을 받으면 그사람은 더욱더 신이나 게시판을 자주 찾을것이고

그만큼 주님을 사랑하고 본당을 사랑하는 마음이 깊어지는것 아닐까요

어느TV를 보면 김국진, 김용만의 칭찬합시다 라는 코너가있읍니다.

사회에 알려지지 않은 미담의 주인공을 방송매체를 통해서 알리고

또한 남들에게도 선행을 유도하는것이죠!

저희본당 게시판을보면 조회의 숫자는 많지만 칭찬의 수는 1/2 아니

1/4도 안돼는것 같군요 마우스버튼 2번만 누르면 되는데...

한번의 추천이 게시판의 미래를 좌우합니다. 우리모두 추천합시다

이~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