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릉동성당 게시판

맹준영베드로와 홍종민바실리오 형제님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요즘들어 공릉동 청년연합회가 어려운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하느님 사업을 받아들인 그대들이 결정이 향기롭습니다.

이제 공릉동 청년 협의회에서 연합회로 다시 바뀌는 아주

중요한 시기라 하겠군요.

하느님 안에서 좋은 시간 허락되시길 간절히 바라며, 또

사랑의 공동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기도중에 기억하겠습니다.

덧붙이기)

그동안 윤헤진(세실리아)외 간부들도 한해동안 수고 많았네요.

하느님 안에 더욱 풍성한 한해가 되었으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