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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열왕 25장22절 -1역대 4장 2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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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데레사 [hbrl] 쪽지 캡슐

2006-12-29 ㅣ No.2043

 

네부카드네자르가 그달야를 유다 총독으로 임명하다

 

22  바빌론 임금 네부카드네자르는 사판의 손자이며 아히캄의 아들인 그달야를 자기가 유다 땅에 남긴 나머지 백성의 총독으로 임명하였다.

 

바빌론 임금이 그달야를 총독으로 임명하였다는 소식을 군대의 모든 장수와 그 부하들이 들었다. 그래서 그들 곧 느탄야의 아들 이스마엘, 카레아의 아들 요하난, 느토파 사람 탄후엣의 아들 스라야, 마아카 사람의 아들 아잔야와 그 부하들은 미츠파에 있는 그달야에게 갔다.

 

그달야는 그들과 그 부하들에게 맹세하며 말하였다. "칼데아 관리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 이 땅에 살면서 바빌론 임금을 섬기시오. 그러면 그대들에게 좋을 것이오."

 

그러나 일곱째 달에, 왕국 출신 엘리사마의 손자이며 느탄야의 아들인 이스마엘이 부하 열 명과 함께 찾아와서, 그달야를 쳐 죽이고 그와 함께 미츠파에 있던 유다 사람들과 칼데아 사람들도 죽였다.

 

그러고나서는 칼데아 사람들이 두려워, 낮은 자에서 높은 자에 이르기까지 모든 백성과 군대의 장수들이 일어아 이집트로 갔다.

 

여호야킨이 바빌론 임금에게 은전을 입다

 

27  유다 임금 여호야킨의 유배살이 제삼십칠년 열두째 달 스무이렛날이었다 바빌론 임금 에윌 므로닥은 자기가 임금이 된 그 해에, 유다 임금 여호야킨을 감옥에서 풀어 주었다.

 

바빌론 임금은 그에게 친절히 말을 건네며, 그와 함께 바빌론에 있는 다른 임금들의 자리보다 더 높은 곳에 그의 자리를 마련해 주었다.

 

그 뒤에 여호야킨은 죄수복을 벗고, 살아 있는 동안 내내 바빌론 임금 앞에서 늘 음식을 먹게 되었다.

 

여호야킨의 생계비는 그가 살아 있는 동안 내내, 임금이 날마다 일정하게 대 주었다.

 

 

                      역대기 상권

 

 

아담에서 아브라함에 이르는 족보

 

1장

 

1  아담, 셋, 에노스

 

케난, 마할랄엘, 예렛,

 

에녹, 므투셀라, 라멕,

 

노아, 셈, 함, 야펫,

 

야펫의 아들은 고메르, 마다이, 야완, 투발, 메섹, 티라스이다.

 

고메르의 아들은 아스크나즈, 디팟, 토가르마이고,

 

야완의 아들은 엘리사아, 타르시스, 키팀, 로다님이다.

 

함의 아들은 에티오피아, 이집트, 풋, 가나안이다.

 

에티오피아의 아들은 스바 , 하윌라, 삽타, 라아마, 삽트카이고, 라아마의 아들은 스바와 드단이다.

 

에티오피아는 니므롯을 낳았는데, 그가 세상의 첫 장인, 뒤에 필리스티아족이 나온 카슬루인, 캅토르인을 낳았다.

 

가나안의 맏아들 시돈, 히타이트,

 

여부스족, 아모리족, 기르가스족,

 

히위족, 아르케족, 신족,

 

아르왓족, 체메르족, 하맛족을 낳았다.

 

셈의 아들은 엘람, 아시리아, 아르팍삿, 루드, 아람, 우츠, 홀, 게테르.메섹이다.

 

아르팟삿은 셀라흐를 낳고, 셀라흐는 에베르를 낳았다.

 

에베르에게는 아들 둘이 태어났는데, 한 아들의 이름은 펠렉이다. 그의 시대에 세상이 갈라졌기 때문이다. 그의 아우 이름은 욕탄이다.

 

욕탄은 알모닷, 셀렙, 하차르마웻, 예라,

 

하도람, 우잘, 디클라,

 

에발, 아비마엘, 스바,

 

오피르, 하윌라. 요밥을 낳았다. 이들이 모두 욕탄의 아들이다.

 

셈, 아르팍삿, 셀라흐,

 

에베르, 펠렉, 르우,

 

스룩, 나호르, 테라,

 

아브람 곧 아브라함

 

아브라함의 자손

 

28  아브라함의 아들은 이사악과 이스마엘이다.

 

그들의 족보는 이러하다.이스마엘의 맏아들 느바욧, 케다르, 앗브엘, 밉삼,

 

미스마, 두마, 마싸, 하닷, 테마,

 

여투르, 나피스, 케드마, 이들이 이스마엘의 아들들이다.

 

아브라함의 소실 크투라가 낳은 아들은 지므린, 욕산, 므단, 미디안, 이스박, 수아이다. 욕산의 아들은 스바와 드단이다.

 

미디안의 아들은 에파, 에페르, 하녹, 아비다, 엘다아이다. 이들이 모두 크투라의 자손이다.

 

아브라함은 이사악을 낳았다. 이사악의 아들은 에사우와 이스라엘이다.

 

에사우의 자손

 

35  에사우의 아들은 엘리파즈, 르우엘, 여우스, 알람, 코라이다.

 

엘리파즈의 아들은 테만, 오마르, 츠피, 가아탐, 크나즈, 팀나, 아말렉이다.

 

르우엘의 아들은 나핫, 제라, 삼마, 미짜이다.

 

세이르의 아들은 로탄, 소발, 치브온, 아나, 디손, 에체르, 디산이다.

 

로탄의 아들은 호리와 호맘이고 , 로탄의 누이는 팀나이다.

 

소발의 아들은 알얀, 마나핫, 에발, 스피, 오남이다. 치브온의 아들은 아야와 아나이다.

 

아나의 아들은 디손이다. 디손의 아들은 하므란과 에브반과 이트란, 그리고 크란이다.

 

에체르의 아들은 발한, 자아완, 야아칸이다. 디산의 아들은 우츠와 아란이다.

 

에돔의 임금과 족장들

 

43  이스라엘 자손들을 임금이 다스리기 전에 에돔땅을 다스리던 임금들은 이러하다. 브오르의 아들 벨라, 그의 성읍 이름은 딘하바였다.

 

벨라가 죽자 보츠라 출신 제라의 아들 요밥이 그 뒤를 이어 임금이 되었다.

 

요밥이 죽자 테만 땅 출신 후삼이 그 뒤를 이어 임금이 되었다.

 

후삼이 죽자 브닷의 아들, 곧 미디안을 모압 평야에서 무찌를 하닷이 그 뒤를 이어 임금이 되었다. 그의 성읍 이름은 아윗이었다.

 

하닷이 죽자 마스레카 출신 사믈라가 그 뒤를 이어 임금이 되었다.

 

사믈라가 죽자 유프라테스 강 가 르호봇 출신 사울이 그 뒤를 이어 임금이 되었다.

 

사울이 죽자 악보르의 아들 바알 하난이 그 뒤를 이어 임금이 되었다.

 

바알 하난이 죽자 하닷이 그 뒤를 이어 임금이 되었다. 그의 성읍 이름은 파이였다. 그의 아내 이름은 므헤타브엘인데, 그는 메 자합의 딸인 마트렛의 딸이었다.

 

하닷이 죽은 다음의 에돔 족장들은 이러하다. 족장 팀나, 족장 알야, 조강 여텟,

 

족장 오홀리바마, 족장 엘라, 족장 피논,

 

족장 크나즈, 족장 테만, 족장 밉차르,

 

족장 막디엘, 족장 아람이다. 이들이 에돔의 족장들이다.

 

이스라엘의 아들들

 

2장

 

1  이스라엘의 아들들은 이러하다. 르우벤, 시메온, 레위, 유다. 이사카르, 즈불룬,

 

단, 요셉, 벤야민, 납탈리, 가드, 아세르이다.

 

유다의 자손

 

3  유다의 아들은 에르, 오난, 셀라인데,이 셋은 그가 가나안 여자 수아의 딸에게서 얻은 아들들이다. 유다의 맏아들 에르는 주님 보시기에 악하였으므로,주님께서 그를 죽게 하셨다.

 

유다의 며느리 타마르는 그에게 페레츠와 제라를 낳아 주었다. 이렇게 유다의 아들은 모두 다섯이다.

 

페레츠의 아들은 헤츠론과 하물이고

 

제라의 아들은 지므리, 에탄, 헤만, 칼콜, 다라. 이렇게 모두 다섯이다.

 

카르미의 아들은 아카르인데, 그는 완전 봉헌물과 관련하여 죄를 지음으로써 이스라엘을 불행에 빠뜨린 자다.

 

에탄의 아들은 아자르야이다.

 

헤츠론에게서 태어난 아들은 여라흐므엘, 람, 클루바이이다.

 

람은 암미나답을 낳고, 암미나답은 유다 자손들의 수장 나흐손을 낳았다.

 

나흐손은 살마를 낳고 살마는 보아즈를 낳았다.

 

보아즈는 오벳을 낳고, 오벳은 이사이를 낳았다.

 

이사이는 맏아들 엘리압, 둘째 아비나답, 셋째 시므아,

 

넷째 느탄엘, 다섯째 라따이,

 

여섯째 오쳄, 일곱째 다윗을 낳았다.

 

이들의 누이는 츠루야와 아비가일이다. 츠루야의 아들은 아비사이, 요압 , 아사엘, 이렇게 셋이다.

 

아비가일은 아마사를 낳았는데, 아마사의 아버지는 이스마엘 사람 예테르이다.

 

헤츠론의 아들 칼렙은 아내 아주바와 여리옷에게서 자식들을 낳았는데, 아주바에게서 난 아들은 예세르,소밥, 아르돈이다.

 

아주바가 죽자 칼렙은 에프랏을 아내로 맞아들였다. 에프랏은 그에게 후르를 낳아 주었다.

 

후르는 우리를 낳고 우리는 브찰엘을 낳았다.

 

그 뒤 헤츠론은 나이 예순에 길앗의 아버지인 마키르의 딸에게 가서 그 여자를 아내로 맞아들였다. 그 여자가 그에게 스굽을 낳아 주었다.

 

스굽은 야이르를 낳았는데, 그 야이르는 길앗 땅의 성읍 스물세 개를 차지하였다.

 

그러나 그수르와 아람이 그 가운데에서 '야이르의 부락들', 그리고 크낫과 거기에 딸린 마을 예순 개를 빼앗았다. 이들이 모두 길앗의 아버지 마키르의 자손이다.

 

헤츠론이 칼렙 에프라타에서 죽은 다음, 헤츠론의 아내 아비야가 그에게 트코아의 시조 아스후르를 낳아 주었다.

 

헤츠론의 맏아들 여라흐므엘의 아들은 맏아들 람, 부나, 오렌, 오쳄, 아히야이다.

 

여라흐므엘에게는 또 다른 아내가 있었는데, 그 이름은 아타라로서 오남의 어머니이다.

 

여라흐므엘의 맏아들 람의 아들은 마아츠, 야민, 에케르이다.

 

오남의 아들은 삼마이와 야다이고, 삼마이의 아들은 나답과 아비수르이다.

 

아비수르의 아내 이름은 아비하일인데, 이 여자가 아비수르에게 아흐반과 몰릿을 낳아 주었다.

 

나답의 아들은 셀렛과 아파임인데, 셀렛은 아들 없이 죽었다.

 

아파임의 아들은 이스이이고 이스이의 아들은 세산이며, 세산의 아들은 아흘라이이다.

 

삼마이의 아우 야다의 아들은 예테르와 요나탄인데, 예테르는 아들 없이 죽었다.

 

요나탄의 아들은 펠렛과 자자이다. 이들이 여라흐무엘의 자손이다.

 

세산은 아들이 없고 딸뿐이었다. 그러나 세산에게는 이집트인 종이 하나 있었는데, 그 이름은 야르하이다.

 

세산이 이 종 야르하에게 자기 딸을 아내로 주자, 그 딸이 야르하에게 아티이를 낳아 주었다.

 

아타이는 나탄을 낳고 나탄은 자밧을 낳았다.

 

자밧은 에플랄을 낳고 에플랄은 오벳을 낳았다.

 

오벳은 예후를 낳고 예후는 아자르야를 낳았다.

 

아자르야는 헬레츠를 낳고 헬레츠는 엘아사를 낳았다.

 

엘아사는 시스마이를 낳고 시스마이는 살룸을 낳았다.

 

살룸은 여카므야를 낳고 여카므아는 엘리사마를 낳았다.

 

여라므후엘의 아우 칼렙의 자손으로 맏아들 메사가 있었는데, 그가 바로 지프의 시조다. 그리고 헤브론의 시조 마레사의 아들들이 있다.

 

헤브론의 아들은 코라, 타푸아, 레겜, 세마이다.

 

세마는 요르코암의 시조 라함을 낳고 레겜은 삼마이를 낳았다.

 

삼마이의  아들은 마온이고, 마온은 벳 추르의 시조다.

 

칼렙의 소실 에파는 하란, 모차, 가제즈를 낳고, 하란은 가제즈를 낳았다.

 

야다이의 아들은 레겜, 요담, 게산, 펠렛, 에파, 사압이다.

 

칼렙의 소실 마아카는 세베르와 티르하나를 낳았다.

 

또 마드만나의 시조 사암과 , 막베나와 기브아의 시조 스와도 낳았다. 칼렙의 딸은 악사다.

 

이들이 칼렙의 자손이다.

 

에프라타의 맏아들 후르의 아들은 키르얏 여아림의 시조 소발,

 

베들레헴의 시조 살마, 벳 가데르의 시조 하렙이다.

 

키르얏 여아림의 시조 소발의 자손은 로에와, 마나핫족의 반쪽이다.

 

키르얏 여아림의 씨족들은 야티르족, 푸트족,수마족, 아스라족이다. 이들에게서 초르아족과 에스타올족이 나왔다.

 

살마의 자손은 베들레헴, 느토파족, 아트롯 벳 요압, 마나핫족의 반쪽, 초르아족이다.

 

야베츠에 사는 소페르인들의 씨족들은 티르아족, 시므아족, 수카족인데, 이들이 레캅 집안의 조상 하맛에게서 나온 카인족이다.

 

다윗 가문

 

3장

 

1  헤브론에서 태어난 다윗의 아들들은 이러하다. 맏아들은 이즈르엘 여자 아히노암에게서 낳은 암논이고, 둘째는 카르멜 여자 아비가일에게서 낳은 다니엘이다.

 

셋째는 그수르 임금 탈마이의 딸 마아카의 아들 압살롬이고, 넷째는 하낏의 아들 아도니야이다.

 

다섯째는 아비탈에게서 낳은 스파트야이고, 여섯째는 아내 에글라에게서 낳은 이트르암이다.

 

이렇게 여섯 아들이 헤브론에서 다윗에게 태어났다. 다윗은 헤브론에서 일곱 해 여섯 달 동안 다스리고 예루살렘에서 서른세 해 동안 다스렸다.

 

예루살렘에서 태어난 다윗의 아들들은 이러하다. 시므아, 소밥, 나탄, 솔로몬, 이 넷은 암미엘의 딸 밧 수아에게서 낳은 아들이다.

 

그리고 입하르, 엘리사아, 엘리펠렛,

 

노가, 네펙, 아피아

 

엘리사마, 엘야다, 엘라펠렛, 이렇게 아홉이다.

 

이들이 모두 다윗의 아들들이다. 그 밖에 소실들의 아들들과 그들의 누이 타마르가 있었다.

 

솔로몬의 아들은 르하브암, 르하브암의 아들은 아비야, 아비야의 아들은 아사, 아사의 아들은 여호사팟,

 

여호사팟의 아들은 요람, 요람의 아들은 아하즈야, 아하즈야의 아들은 요아스,

 

요아스의 아들은 아마츠야, 아마츠야의 아들은 아자르야, 아자르야의 아들은 요탐,요탐의 아들은 아하즈 , 아하즈의 아들은 히즈키야, 히즈키야의 아들은 므나쎄,

 

므나쎄의 아들은 아몬, 아몬의 아들은 요시야이다.

 

요시아의 아들은 맏아들이 요하난, 둘째가 여호야킴, 셋째가 치드키야, 넷째가 살룸이다.

 

여호야킴의 아들은 여콘야이고, 여콘야의 아들은 치드키야이다.

 

사로잡혀 간 여콘야의 아들은 스알티엘,

 

말키람, 프다야, 센아차르, 여카므야, 호사마, 느다브야이다.

 

프다야의 아들은 즈루빠벨과 시므이이다. 즈루빠벨의 아들은 므술람과 하난야이고 솔로밋은 그들의 누이며

 

그 밖에도 하수바, 오헬, 베레크아, 하사드야, 유삽 헤셋, 이렇게 다섯 아들이 더 있다.

 

하난야의 아들은 플라트야, 플라트야의 아들은 여사야, 여사야의 아들은 르파야, 르파야의 아들은 아르난,아르난의 아들은 오바드야, 오바드야의 아들은 스킨야,

 

스킨야의 아들은 스마야, 스마야의 아들은 하투스, 이그알 바리아, 느아르야, 사팟 이렇게 여섯이다.

 

느아르야의 아들은 엘요에나이, 히즈키야, 아즈리캄, 이렇게 셋이다.

 

엘요에나이의 아들은 호다우야, 엘야십, 플라야, 아쿱, 요하난, 들라야, 아나니, 이렇게 일곱이다.

 

유다의 자손

 

4장

 

1  유다의 아들은 페레츠, 헤츠론, 카르미, 후르, 소발이다.

 

소발의 아들 르아야는 야핫을 낳고 야핫은 아후마이와 라핫을 낳았다.이들이 초르아족의 씨족들이다.

 

에탐의 아들들은 이러하다. 이즈르엘, 이스마, 잇바스인데, 그들의 누이 이름은 하츨렐포니였다.

 

그도르의 시조 프누엘과 후사의 시조 에제르는 에프라타의 맏아들이자 베들레헴의 시조인 후르의 아들이다.

 

트코아의 시조 아스후르에게는 헬아와 나아라라는 두 아내가 있었다.

 

나아라는 아스후르에게 아후잠과 헤페르, 테므니와 아하스타라를 낳아 주었다.  이들이 나아라의 아들이다.

 

헬아의 아들은 체렛, 초하르, 에트난이다.

 

코츠는 아눕, 초베바, 그리고 하룸의 아들 아하르헬의 씨족들을 낳았다.

 

야베츠는 자기 형제들보다 존경을 받았다. 그의 어머니는 "내가 고통속에서 낳았다." 하면서 그의 이름을 야베츠라고 하였다.

 

야베츠는 이스라엘의 하느님께 이렇게 빌었다. "부디 저에게 복을 내리시어 제 영토를 넓혀 주시고 당신의 손길이 저와 함께 있어 제가 고통을 받지 않도록 재앙을 막아 주십시오. " 그러자 하느님께서 그가 청한 것을 이루어 주셨다.

 

수하의 동기 클룹은 므하르를 낳았는데, 이 므히르가 에스톤의 시조다.

 

에스톤은 벳 라파와 파세아, 그리고 이르 나하스의 시조 트힌나를 낳았다. 이들이 레카 사람들이다.

 

크나즈의 아들은 오트니엘과 스라야이고, 오트니엘의 아들은 하탓과 므오노타이다.

 

므오노타이는 오프라를 낳고, 스라야는 게 하라심의 시조 요압을 낳았다. 요압 사람들은 장인들이어서 게 하라심이라고 불리게 된 것이다.

 

여푼네의 아들 칼렙의 아들은 이루, 엘라, 나암이고, 엘라의 아들은 크나즈이다.

 

여할렐엘의 아들을 지프, 지파, 티르야, 아사르엘이다.

 

에즈라의 아들은 예테르, 메렛, 에페르, 알론이다. 그 여자는 미르암과 삼마이, 그리고 에스토모아의 시조 이스바를 임신하였다.

 

그의 유다인 아내는 그도르의 시조 이스바를 임신하였다.

 

그의 유다인 아내는 그도르의 시조 예렛, 소코의 시조 헤베르, 자노아의 시조 여쿠티엘을 낳았다.  이들은 메렛이 아내로 맞아들인 파라오의 딸 비트야의 아들들이다.

 

나함의 누이 호디야의 아들은 가르마족인 크일라의 시조와, 마아카족 에스트모아이다.

 

시몬의 아들은 암논, 린나, 벤 하난, 틸론이다.

이스이의 아들은 조헷과 벤 조헷이다.

 

유다의 아들 셀라의 자손은 레카의 시조 에르, 마레사의 시조 라다, 벳 아스베아에서 아마포를 만드는 씨족들,

 

요킴족과 코제바 사람들, 그리고 모압에서 주인 노릇을 하다가 베들레헴으로 돌아온 요아스와 사랍이다. 이것은 옛날 일이다.

 

이들은 옹기장이들로서 임금을 섬기며 느타임과 그데라에서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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