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뵙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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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열 [joung5415]
2000-03-18 ㅣ No.1373
찬미예수님
저 조선일보봤읍니다
추기경님께서 열심히 하신다는 신문보고 저는 용기얻었습니다
저는 컴맹이니까요
앞으로계속 용기주십시요
다음에또찾아뵙겠습니다
주님의크신 사랑안에서 항상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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