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흥동성당 게시판

김명섭 신부님께..

인쇄

한 준 석 [hanabel] 쪽지 캡슐

1999-03-15 ㅣ No.9

안녕하셨어요... 가락동의 한 준석 아벨입니다...

 

찾아 뵌다고 하면서 가지도 못했군요..

 

지금은 진호랑 같이 3학년이 되었습니다...

 

어느덧 제가 3학년이 되었네요..

 

겨울에 가락동 구교사들이 간다고 하길래 기달렸는데..

 

 

다음엔 꼭 찾아 갈께요...

 

건강하시구요... 열심히 사목하세요....

 

 

 

누가 이거 보면 신부님께 전해 주세요....



86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