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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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호 [austin]
2000-02-29 ㅣ No.1178
안뇽!
지는 새로온 친구인데, 윤 아오스딩신부라고 합니다.
앞으로 게시판을 통해 자주 만나기로 해요.
그리고 아침에 마중 나와 주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차가 막히는 바람에, 날도 추운데 본의 아니게, 오랫동안 기다리게 해드려서 죄송! -.-;
차츰, 서로를 익혀나가기로 하고 이만 저는 사라지겠습니다.
피유~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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