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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희
[yi2355]
2005-09-28 ㅣ
No.
40
안녕하세요.
이젠 아침저녁으로 날씨가 선선하네요.
가을이 깊어가죠!
깊어가는 가을날 인생의 오솔길을 둘이 손잡고
걸어가실분은 없나요.
같이 걸어가실분은 연락주세요.
이메일:hy2455@naver.com 이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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