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신앙생활 Q&A 코너

[꼭필청][꼭필독] 나해 연중 제10주일 전례성경공부/영어성경공부 묵상 자료 <나연중10주일>

인쇄

. [121.190.18.*]

2024-06-08 ㅣ No.3439

게시자 주: (1) 오늘의 전례성경공부/영어성경공부 묵상 동영상게시자 주 2 다음에 있습니다. 본글의 인터넷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3439.htm 에 접속하면, 본글 중에서 제시되고 있는 출처 문헌들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의 인터넷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q&a.htm 에 접속하면, 본글의 제목이 포함된, "가톨릭 신앙생활 Q&A 코너" 제공의 모든 게시글들의 제목들의 목록을 가질 수 있습니다. 또한 (i) 2006년 12월 16일에 개시(開始)하여 제공 중인 미국 천주교 주교회의/중앙협의회 홈페이지 제공의 날마다 영어 매일미사 중의 독서들 듣고 보기, 그리고 (ii) 신뢰할 수 있는 가톨릭 라틴어/프랑스어/영어 문서들 등은,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손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  (PC용, 날마다 자동으로 듣고 봄) [주: 즐겨찾기에 추가하십시오]; http://ch.catholic.or.kr/pundang/4/m (스마트폰용) [주: 네이버 혹은 구글 검색창 위에 있는 인터넷 주소창에 이 주소 입력 후 꼭 북마크 하십시오]

 

[내용 추가 일자: 2024년 6월 8일]

(2)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341.htm <----- 필히 시청 요망

 

"KF94 마스크 미착용, 착용 시의 커다란 차이점을 잘 보여주는 실험 동영상들 - 오미크론 출현 이전인 2021년 10월 14일에 확보한 자료들임" 제목의 졸글에 추가된 중요한 방역 수칙들을 읽을 수 있습니다. 

 

게시자 주 2: [첫 공지 일자: 2022년 7월 17일(다해 연중 제16주일)]

(1) [PC 혹은 노트북의 경우] 바로 아래의 제(2)항에 제시된 이들 제1독서, 제2독서, 그리고 복음 말씀 본문들을 눈으로 읽으면서 이들을 또한 귀로 듣고자 할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하십시오: 바로 아래의 주소를 클릭하면, New American Bible (NAB)에서 발췌된 오늘의 영어 전례성경 본문(즉, 제1독서, 제2독서, 그리고 복음 말씀)들을, 화답송 등과 함께, 청취할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에, 이어지는 제(2)항 으로 이동하여 안내대로 하십시오.][원 출처: 미국 천주교 주교회의/중앙협의회 홈페이지]:

http://ch.catholic.or.kr/pundang/4/cbs/Cycle_B/Ordinary/b_ot_10_mp3 <----- 여기를 클릭하라  

 

[스마트폰의 경우] 바로 아래의 제(2)항에 제시된 이들 제1독서, 제2독서, 그리고 복음 말씀 본문들을 눈으로 읽으면서 이들을 또한 귀로 듣고자 할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하십시오:
(i) 위의 주소를 손가락으로 살짝 누르고 가만히 있으면 가지게 되는 작은 메뉴판 한 개에서, 다른 브라우저로 열기를 선택하십시오. 그런 다음에, (ii) 사용 중인 스마트폰에 이미 열려있는 본글의 브라우저를 찾아서 거기로 이동한 후에, 바로 아래의 제(2)항에 있는 주소를 누르면, 이들 제1독서, 제2독서, 그리고 복음 말씀 본문들을 눈으로 읽으면서 이들을 또한 귀로 들을 수 있습니다.

 

2006년 12월 10일(다해 대림 제2주일)부터 지금까지 바로 아래의 제(2)항에 안내된 English Bible Study 까페[가톨릭 교회의 말씀전례에 따른 영어 성경공부 자료실]에서 필자가 지속적으로 전달 제공해온 자료이므로, 여기에 진작에 올려드릴 수도 있었으나, 혹시라도 거부감을 가지는 분들이 있을 수도 있겠다 싶어 그동안 그러지 않았던 것인데,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 그리고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바로 위의 제(1)항에서 듣게 되는 NAB에서 발췌된 영어 전례성경 본문들 등을 또한 눈으로 직접 읽을 수 있습니다:

http://club.catholic.or.kr/community/asp/club/attboard/read.asp?type=attboard&schcode=pundang4biblestudy&seq=8&id=1340 <----- 또한 필독 권고   

 

이것도 또한 여기에 진작에 올려드릴 수도 있었으나, 혹시라도 거부감을 가지는 분들이 있을 수도 있겠다 싶어 그동안 그러지 않았던 것인데,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3) 바로 위에 제(1)항제(2)항 제공의 정보들을 반복적으로 꾸준히 함께 활용하면, 영어 듣기 및 읽기 능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상, 게시자 주 2 끝) 

[이상, 2024년 6월 8일자 내용 추가 끝] 

 

 

나해 연중 제10주일 온라인 전례성경공부/영어성경공부 묵상 자료

 

교수 소순태 마태오 (Ph.D.)

 

동영상 청취 주소: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81/나해연중제10주일.mp4 <----- 여기를 클릭하여 청취(聽取) 혹은 시청(視聽)하십시오  

[오류 바로잡음: 32:4738:06에서 잘못 발음한 '하느님과 여자'를 '사람과 여자'으로 교체합니다.]

가해/나해/다해 주일 전례성경공부/영어성경공부 묵상 동영상 목록: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113.htm  
동영상 교재: 가톨릭 교회의 말씀전례에 따른 성경공부 해설서, 나해 II, 가톨릭출판사, 2009년.

동영상 교안(敎案) 출처: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3439.htm

 

 

시작 기도: 대성호경, 주님의 기도

 

이 십자성가 표적(表迹)으로써, (이마 위에 +)

우리의 주님이신 천주께서는 (입 위에 +)

우리의 원수들로부터 우리를 구하소서. (가슴 위에 +)

성부와 (이마 위에 손끝을 찍음) 

성자와 (배 위에 손끝을 찍음) 

성령의 이름으로. (왼쪽 어깨 위에 손끝을 찍은 후에 그리고 곧바로 직선으로 이동하여 오른쪽 어깨 위에 손끝을 찍음) 

아멘.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들을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아멘.

 

 

복습 0:

(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이미 그리스도인들인 새 교우/세례 준비자(Catechumens)들을 위한 세례명 선정 안내의 글[제목: 축일표에 따른 성인, 성녀 모음으로 바로가기.. [세례명 선정시 꼭 참고]; 게시일자: 2003-03-08] 등을 읽을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50.htm

 

(i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주일 전례성경 학습자들을 위한 입문자료 모음 동영상을 청취할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 세례를 받으신 교우님들께서 꼭 청취하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79.htm <----- 필독 권고

 

복습 1: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실재론(realism)이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에 대하여, 실재론을 인정하는 자들 중에서만 오로지 그리스도교 부활 신앙 등을 인정하는 자들이 있을 수 있다" 제목의 글을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78.htm

 

복습 2: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하느님이 한 말단인, 적어도 3자들 사이에 있어, "경의/존중과 함께 당연한 의무들에 대한 충실"(piety)이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449.htm <----- 필독 권고

 

복습 3: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판단과 절차에 있어] (수용된) 올바름’(rectitude)이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를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89.htm <----- 필독 권고

 

복습 4: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악"(evil), "윤리적 악"(moral evil), "죄"(sin), 원죄"(original sin) 등의 용어들의 정의(definitions)들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68.htm  <----- 필독 권고

 

복습 5: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시기"(jealousy)"질투"(envy)의 차이점에 대한 글들을 읽을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envy_vs_jealousy_concept_error.htm <----- 필독 권고

 

복습 6: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성자/하느님의 아드님"(the Son of God)이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60.htm <----- 필독 권고

 

복습 7: (i) ‘그리스도의 복음’(the gospel of Christ)은 곧 ‘하늘 나라의 도래’(the coming of the kingdom of heaven)를 말한다(LG 5).

 

(i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하늘 나라(천국)"(the kingdom of heaven)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80.htm <----- 필독 권고

[제목: 하늘 나라(천국)의 흔적이 있는 곳과 지상의 그 현존처는 구분하여야]

 

(iii) 더 나아가,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그리스도교 교의 신학, 성서 신학, 영성 신학 등에 있어 가장 중요한(the most important), '그리스도의 복음'(the Gospel of Christ)의 핵심(core)인, 초자연적 상태를 나타내는, ‘천국’(天國), 즉, ‘하늘나라’, 즉, ‘하늘 나라’(the kingdom of heaven)라는 차용 번역 용어의 정의(definition) 및 출처 등을 학습할 수 있다. 특히, 정의에 의하여(by definition), ‘천당’(天堂, heaven)은 ‘천국’(天國, the kingdom of heaven)의 옛말이 아님을 항상 기억하면서, 필독 학습하도록 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76.htm
[제목: 개념적 혼란을 불러 일으키는 번역오류들 몇 개 -CCC 2816항외]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77.htm
[제목: 그리스도의 나라인 하느님의 나라 -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 교리 교육 1991.09.04.]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87.htm

[제목: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Gospel)은 무엇에 대한 것?]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96.htm

[제목: 사회적 관심 - 요한 바오로 2세 회칙]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54.htm

[제목: 하늘 나라(천국)과 천당(heaven)의 차이점. 가해 주님 승천 대축일 온라인 주일전례성경공부/영어성경공부 묵상 자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80.htm

[제목: 하늘 나라(천국)의 흔적이 있는 곳과 지상의 그 현존처는 구분하여야, 가해 연중 제17주일 전례성경공부/영어성경공부 묵상 자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KH_JohnPaul_II.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KH_concept_errors.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KH_translation_errors.htm <----- 여기를 클릭한 후에, [꼭필독] 라벨이 붙은 글들을 꼭 필독하도록 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kingdom_of_heaven.htm

 

복습 8: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구속(救贖)/속량 신비’(the mystery of redemption)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b_ot_15.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105.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129.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169.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redemption_objective_vs_subjective.htm <----- 필독 권고


복습 9:

(i) 다음은, 1880년에 초간된 "한불자전"에서 발췌한 바이다:

 

출처: http://ch.catholic.or.kr/pundang/4/cb/1830-1884_리델/1880_한불자전.htm <----- 여기를 클릭하면


필자가 어렵게 확보하여 제공하는 [제공처: 분당골 가톨릭 문서 선교 홈페이지 capax Dei], 예를 들어, 우리말 고어체 표기의 변천과정과 관련하여 대단히 중요한 문헌임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국내의 인터넷 공간에 제공자가 없어서 국내의 인터넷 공간에서 전혀 구할 수 없었던, "한불자전 전문 pdf"를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발췌 시작)

셩셔_셩셰_셩심_셩신_in_1880_한불자전_제404쪽.jpg

 

게시자 주: "셩심"(聖心)을 프랑스어로 설명하면서, "마음"아니라, "Cœur" (심장; 라틴어: Cor)가 사용된 것에 반드시 주목하라.

(이상, 발췌 끝)

 

(ii) 특히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heart), 즉, 성체 성혈에 의하여 구약 성경의 유관 예언들이 구현된 그리스도교 고유한 구속(救贖)/속량(Redemption) 신비와 관련하여, 구약 성경 및 신약 성경의 유관 부분을 직접적으로 연결하는 성경 용어인 ‘Cor/heart’을, 글자 그대로, ‘심장’으로 직역 번역(literal translation)을 하지 않고, 대신에, ‘마음’(mind)으로 잘못 번역을 한 심각한 번역 오류에 대하여 지적하는 필자의 졸글들을, 꼭 읽도록 하십시오:

 

히브리서 9,28; 이사야서 53,12 :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151.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ot_3_mon.htm

 

히브리서 10,7; 칠십인역 시편 40,6-8[7-9]: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63.htm 

[제목: 칠십인 역 시편 40,6-8 및 히브리서 10,5-7: 을 마련해 주셨다 vs 대중 라틴말본 및 마소라본 시편 40,7-9: 귀를 열어 주셨다???; 게시일자: 2020-06-15]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ot_3_tue.htm

 

히브리서 10,12; 시편 110,1: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ot_3_wed.htm 

 

히브리서 10,17; 예레미야 31,33-34: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ot_3_wed.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01.htm <----- 필독 권고 

[제목: 하느님께서 접촉하시는 우리의 신체 부위는 어디?; 게시일자: 2015-01-07]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04.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16.htm <----- 필독 권고

[제목: 가톨릭 교회 교리서 본문의 우리말 번역 작업 자체가 해석/주해 작업이어서는 아니 됩니다; 게시일자: 2015-02-17]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b_lent_5.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b_ot_8.htm  


복습 10: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가톨릭 교회 교리서(CCC) 제516항, 제517항, 그리고 제518항에서, (i) 성부 하느님의 계시, (ii) 구속(救贖)/속량 신비, 그리고 (iii) 총귀(總歸)/총괄복귀(總括復歸) 신비로 구성된다고 가르치는, 예수님의 신비/오적(奧跡)(mysteries)들에 공통인 특징들 중의 하나인, 이 세상의 질서가 아담과 하와가 원죄를 범하기 이전의 원 상태, 즉, ‘코스모스(cosmos)’로 회복되기 시작하였음을 말하는, 예수님의 부활에 의하여 이미 개시된, 성경 용어인 ‘총귀(總歸)/총괄복귀’(總括復歸, recapitulation, recapitulatio)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 등에 대한 글들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필독하도록 하십시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recapitulation_of_St_Irenaeus.htm <----- 필독 권고

 

그리고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1583년과 그 이후에 중국 본토에 선교사로 파견된 예수회 소속의 신부님들에 의하여 ‘새 창조’의 핵심 성경 용어인 'recapitulation/recapitulatio'의 차용 번역 용어로서 채택된 ‘총귀(總歸)’라는 용어의 출처와 기원에 대한 글을 읽을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15.htm  <----- 필독 권고

 

복습 11: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은총"(grace)이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47.htm <----- 필독 권고

 

복습 12: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영광"(glory) 이라는 용어와, "영광을 발하는"(glorious), "영광을 더하다"(glorify), "자랑하다"(glory in) 등의 그 파생어들의 정의(definitions)들을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88.htm <----- 꼭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89.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17.htm <----- 꼭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18.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45.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glory.htm <----- 필독 권고

 

복습 13: (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성 토마스 아퀴나스(St. Thomas Aquinas, 1225-1274년)"신학 대전"(Summa Theologiae)에 제시된 '애덕'(charity)이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 등에 대한 글[제목: 애덕(charity)이라는 덕; 게시일자: 2013-11-04]을 학습할 수 있다[본문 중에 포함된 key word: Christoph Cardinal Schönborn]: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465.htm  <----- 필독 권고

 

(ii)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그리스도교 전통적 교의 신학, 성서 신학, 그리고 영성 신학에 있어 그리스도교(Christianity, 즉, 예수님의 가르침)의 가장 중요한 용어들인, 예수님의 새 계명의 이해에 필수적인, 오늘의 복음 말씀과 제2독서에서 사용되고 있는 차용(借用) 번역 용어인 명사 ‘사랑’(love, agape, charitas, charity, amore)의 자구적 어의(語義)(literal sense) 및 차용(借用) 번역 용어인 동사 ‘사랑하다’(to love, agapao, diligere, amor)의 자구적 어의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 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51.htm [가해 부활 제6주일 말씀전례 묵상]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47.htm [번역 용어인 사랑하다의 의미] <--- 꼭 제일 먼저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52.htm [사랑들의 차이점 -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408.htm [하느님의 뜻(의지, will)]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465.htm [애덕(charity)이라는 덕(신학대전여행)]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35.htm   [사랑/애덕의 정의(definition) 외]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070.htm [하느님의 사랑]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200.htm [사랑의 의미는?]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437.htm [애덕의 결여/부재(cupiditas)는 모든 죄의 뿌리]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704.htm [Ubi caritas et amor 혹은 Ubi caritas est vera?]

 

(iii) 그리고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신성(神性)적 사랑(divine love)인성(人性)적 사랑(human love)의 차이점에 대한 글들을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91.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93.htm [3자들 사이의 자연적 사랑 dilectio 에만 신성적 사랑(divine love)이 가능하다]

 

(iv) 더 나아가,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이들 용어들의 자구적 어의(語義)(literal sense)에 대한 추가적인 글들을 학습할 수 있다. 또한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concept_of_love.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205.htm

 

복습 14: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그리스도교 교의 신학, 성서 신학, 그리고 영성 신학에 있어 핵심 용어인 '완미(完美)'(perfection)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에 대한 글들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perfection.htm <----- 필독 권고

 

복습 15: (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의로움/올바름’(righteousness)‘정의’(justice)의 차이점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묵상 동영상을 꼭 청취하도록 하라. 특히, ‘정의로운 자(the just)들’ 중에서만 오로지 ‘의로운 자(the righteous)들’이 있을 수 있음을 항상 기억하도록 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121.htm

 

(ii) ‘의로운 자들’(the righteous), 즉, ‘의인들’‘의로운 일들’(piety), 즉, ‘선행들’(good works)을 실천한 자들 중에서만 오로지 있을 수 있는데,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예수님께서 직접 나열하신 ‘의로운 일들’, 즉, ‘선행들’에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piety.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good_works.htm <----- 필독 권고

 

복습 16: (i)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credere Deum’(信天主, 신천주), ‘credere Deo’(信賴天主, 신뢰천주), 그리고 ‘credere in Deum’(信仰天主, 신앙천주)의 차이점에 대한 글을 학습할 수 있다. 대단히 중요한 내용이므로 필히 학습하도록 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548.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549.htm <----- 필독 권고

 

(ii) 혹은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믿다"(believe)"쪽으로 믿다"(believe in)의 커다란 차이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548.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549.htm <----- 필독 권고

 

복습 17: (a) 영어 번역문들에서 ‘... so that ... may/might ...’ 문장 구조를 사용하여 전달하고자 한 형이상학적 의미가 잘 보존되도록 우리말로 직역 번역을 하고자 한다면, 천주교회가 이미 존재하는 지역에서, 즉,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한 중보(中保)/중개자 역할(요한 복음서 14,6)이 알려진 지역에서, 다음의 인과 관계들이 성립함과 모순되지 않도록 번역되어야 함을 항상 유념하도록 하라:

(i) 예수 그리스도 쪽으로 믿는 자들, 즉, 예수 그리스도 쪽으로 신앙 고백을 하는 자들 중에서만 오로지 세례를 받는 자들, 즉, 하느님의 자녀들로서 입양되는 자들이 있을 수 있고, 그리고
(ii) 세례를 받은 자들 중에서만 오로지 장차 영원한 생명(eternal life)을 얻는 자들, 즉, 천상영복을 누리는 자들이 있을 수 있다.

 

(b)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 so that ... may/might ...’ 문장 구조를 사용하여 전달하고자 한 형이상학적 의미에 관한 용례(usage examples)들을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meaning_of_so_that_statement.htm <----- 필독 권고

 

복습 18: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기적’(miracle), ‘이적’(wonder). ‘표징’(sign)의 차이점에 대한 글을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09.htm <----- 필독 권고 

(이상, 복습 끝) 

 

 

<나연중10주일> 나해 연중 제10주일

 

창세 3,9-15; 마르코 복음서 3,20-35; 2코린토 4,13-5,1

 

"가톨릭 교회의 말씀전례에 따른 성경공부 해설서", 나 II, 제47-60쪽

 

게시자 주: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가톨릭 교회의 전례력에 있어 나해인 2000년 대희년과 그 이후에, 가장 최근에 나해 연중 제10주일이 미사 중에 경축된 주일은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팬데믹(Pandemic, 사람들이 면역력을 갖고 있지 않은 새로운 질병이 예상 이상으로 전 세계에 퍼지는 현상) 기간(2020년 1월 - 2024년 4월 30일[그 이후는 '관심 단계'로 관리됨]) [주의: 이 병원균의 크기가 매우 작아서 공기 감염이라 아니 간주할 수 없는 이 질병이 우리들 주위에서 완전히 사라진 것이 아니며, 따라서, 신체의 여러 장기들에 다양한 종류의 휴유증들의 야기함 등을 고려할 때에, 60세 이상의 노년층은 여전히 매우 조심하여하 할 것임.] 이전인, 2018년 6월 10일이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그 이유는 매년 부환절 날짜가, 양력 및 음력에 따라, 매년 춘분 직후 첫 보름달 직후 주일로 정해지기 때문이다:

https://maria.catholic.or.kr/mi_pr/missa/missa.asp?goMonth=2021-6-1 

https://maria.catholic.or.kr/mi_pr/missa/missa.asp?goMonth=2018-6-1 

 

오늘의 제1독서 중에서:

 

"나는 너와 그 여자 사이에, 네 후손과 그 여자의 후손 사이에 적개심을 일으키리니 여자의 후손은 너의 머리에 상처를 입히고 너는 그의 발꿈치에 상처를 입히리라."(*1) (창세 3,15)

 

-----

(*1) 게시자 주: '원 복음'이라고 불리는, 하느님에 의하여 예언된, 창세기 3,15에 관련되 대단히 중요한 내용[즉, 새 하와 = 성모님; 새 아담 = 예수님]을 다루는, 특히 '삼위일체 교의'가 정식화되기 이전인 그리스도교 교회의 초기 시절부터 이단들로부터 교회를 지켜낸복습 10에 안내된 졸고들을 꼭 학습하도록 하라.

-----

 

오늘의 복음 말씀 중에서:    

 

"성령[주: 그리스어 표현: τὸ Πνεῦμα τὸ Ἅγιον; 영어 직역 번역: the Spirit the Holy; 우리말 졸번역: 하느님의 영이라는 [거룩한 자들 중에서] 가장 거룩한 분(the Holy One, 즉, 하느님)](*2)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용서를 받지 못하고 영원한 죄에 매이게 된다."(*3) (마르코 복음서 3,29)

 

-----

(*2) 게시자 주: (i) 예를 들어, "the Holy of holies"[즉, 거룩한 장소/성소들 중에서 가장 거룩한 장소]로 불리는 "지성소"를 줄여서 "the Holy"로 부른다고 하는데, 마찬가지로, 바로 이 그리스어 표현: τὸ Πνεῦμα τὸ Ἅγιον 이, 직역 번역인 '하느님의 영이라는 [거룩한 자들 중에서] 가장 거룩한 분(the Holy One, 즉, 하느님)' 대신에, 어떠한 중역 과정들 거쳐, 우리말로 "성령"으로 번역되었는지는, 예를 들어, 다음의 주소에 있는 졸고[제목: 마르코 복음서가 나머지 세 복음서들보다 먼저 기록되었다고 볼 수 없는 성경 근거는 있을까?]를 참조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3440.htm

 

(ii)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유관 졸고들을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예수님이_하느님이심을_다수의_유다인들이_수용하게_된_것은_예수님의_구속_위업의_한_결과이다_3310.htm <----- 꼭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하느님의_영(창세1_2)이_하느님이심을_다수의_유다인들이_수용하게_된_것은_예수님의_구속_위업의_한_결과이다_2017.htm <----- 꼭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왜_2위_4위_혹은_5위도_아니고_다만_성부_성자_성령_3위의_하느님일까_2017.htm <----- 꼭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성경_본문에_이미_계시되어_있는_한_개의_계시_진리인_삼위일체_교의의_정식화의_필요성에_대하여_2218.htm <----- 필청/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성령께서_성부와_성자로부터_발하심은_성경_본문에_근거하여_증명된다_2218.htm <----- 필청/필독 권고

 

(*3) 게시자 주: 성 아우구스티노(354-430년)는,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학습할 수 있듯이, 6개의 성령을 거스르는 죄들을 나열하였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blasphemy2Holy_Spirit.htm

-----

 

오늘의 제2독서 중에서: 

 

주 예수님을 일으키신 분께서 우리도 예수님과 함께 일으키시어 여러분과 더불어 당신 앞에 세워 주시리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2코린토 4,14)

 

 

오늘의 전례성경이 가르치는 바를 학습하기 위하여,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 합시다.   

 

[내용 추가 일자: 2024-06-14]

오늘의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에서 교재 본문 중의 특정 내용들에 대한 추가 설명들이 주어지고 있는 부분들:

 

* 시작 기도 및 복습 안내: 00:00-01:01-01:25

* 오늘의 독서들의 주제오늘의 독서들의 주제를 제공 못하는 이유 및 나해 연중 제10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녹화가 늦어진 이유 등: 01:25-03:35

* 오늘의 독서들에서 발췌된 바들: 03:35-06:12-13:50-14:53

* 창세기 3,15에 기록된 하느님에 의한 예언인 '원 복음': 03:35-06:12; 52:15-54:00

* 성령은 왜 하느님이실까? 특히 세례 준비자들의 필청/필독을 권고드린다; 마르코 3,29에서 성령 하느님의 그리스어 표현의 등가는 'the Spirit the Holy'였지 'the Holy Spirit'가 아님: 06:12-13:21

* 성 아우구스티노가 6개로 나열한 성령을 거스르는 죄들; 성령을 거스르는 죄들에 대한 가톨릭 교회 교리서 제1864항의 가르침: 13:21-13:50; 22:50-24:55; 1:00:12-1:02:32; 1:17:10-1:18:47-1:20:12-1:22:50-1:25:09 

* '주 예수님'이라는 표현이 예수님이 하느님이심을 의미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리스도교는 부활 신앙이다: 13:50-14:53; 41:25-41:49; 1:14:54-1:16:14 

* 나바르 성경 주석서의 수석 편집자에 의하여 마련된 창세기 입문 안내: 14:53-15:32

* 창세기 3,10은 '하느님의 은총의 상실'을 의미한다(가톨릭 교회 교리서 요약편 제75항); 아담과 하와가 범한 원죄(original sin)의 결과로서 우리들이 부모들로부터 물려받는 바들; 우리는, 알게 모르게 죄를 짓기에, 죄인들이다[고해성사의 필요성]: 15:32-17:16; 39:58-41:25; 43:17-46:21-47:15-48:27

* 죄(sin), 악(evil), 윤리(morality), 윤리적 선(moral goo), 윤리적 악(moral evil) 등의 그리스도교 윤리학/윤리신학의 기초 용어들의 정의(definitions)들 안내; 그리스도교 윤리학 용어들의 정의(definitions)들이 우리들 각자의 사고 및 행위의 폭과 깊이, 그리고 사고 및 행위의 방향성(directionality) 및 차원(dimension) 등을 결정한다: 17:16-18:24

* 그 해변 지역들의 명칭들에 따른 갈릴래아 호수의 몇 개의 다른 이름들; '요르단 단층 계곡' 안내: 18:24-22:50; 54:00-54:42

* [대단히 중요한 결과들] '예수님의 새 계명', '하느님의 뜻', 그리고 '영원한 법'은 일치한다/동일하다(identical); '예수님의 새 계명을 완미하게 실천함'과 논리적으로 등가인 14개의 명체들; 24:55-30:46; 1:03:18-1:04:14; 1:16:14-1:17:10

* 의로움(righteous)의 반대말은 '의롭지 않음'이고, '의롭지 않은 자'는 '(i) 사악한 자[즉, 지옥가는 자]와 (ii) 지옥가지 않는 의롭지 않은 자[즉, 연옥 가는 자]'로 구분된다; '의로운 자'는 '정의로운 자'이나 그 역은 일반적으로 성립하지 않는다: 31:07-31:41; 36:08-37:47; 1:16:14-1:17:10

* 차용 번역 용어인 '덕'(virtue)의 정의(definition)는 무엇?: 31:41-32:11

* 오늘의 제1독서에 대한 나바르 성경 주석서의 우리말 번역문 제공: 32:11-32:25

* 오늘의 3분 복음/교리 묵상: 그리스도교 성가정은 가족 구성원들 사이에서 예수님의 새 계명을 충실하게 실천하는 가정이다; 윤리(morality)는 상대방에 대한 최소한도의 의무를 논하는 것이지, 상대방에 대한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기 위한 어떤 근거가 결코 아니다; 새 아담, 새 하와, 새 창조(에페소 1,10); 리옹의 성 이레네오의 '이단논박': 32:25-39:00; 48:27-49:57; 52:15-54:00

* 오늘의 제1독서 입문: 39:11-41:25

* 예수님의 구속(救贖, Redemption) 위업의 한 결과인 3위의 한 분이신 하느님: 42:05-43:05

* 하와가 범한 죄가 왜 아담의 죄일까?: 41:25-44:00-49:57

* '성선설'은 무엇일까? '성선설'에 근거한 윤리적 처신에는, 가장 우선적으로, 무엇이 포함될까? 다른 사람의 행실을 함부로 의심하는 행위는 '성악설' 신봉자의 첫 번째 특징이다: 44:00-45:10

* 영적 간음(spiritual adultery)이란?: 49:57-51:26

* 오늘의 복음 말씀 입문: 54:00-54:42

* '그리스도교 신자들'은 여전히, 유다인들 및 이슬람교 신자들에 의하여, '나자렛 사람들'이라고 불린다: 52:42-55:36

* 성경 본문에서 '미쳤다''더러운 영(unclean spirit)에 사로잡혔다'를 의미할 것이다: 56:30-56:37

* 오늘의 제2독서 입문: 나바르 성경 주석서의 수석 편집자에 의하여 마련된 코린토 1서 및 2서의 입문 등; 성 바오로 생존 시 그리스 반도 지도: 30:46-31:07; 1:06:10-1:12:53

* 2코린토 4,13에서 '똑같은 믿음의 영'은 번역 오류이다: 1:12:53-1:14:54 

*유다교 용도로 기원 후 9세기 경에 모음 방점들을 추가하면서 편집된 마소라본 구약 성경에 대한 안내: 1:13:48-1:14:54 .  

* 이 험한 세상을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데에 꼭 필요한 덕들인 겸손(humility), 겸화(mansuetudo, 갈라티아 5,23), 인내(patience), 끈기(perseverance), 그리고 임종 시에 필요한, '천주성교공과'(1862년)에 이것을 청하는 기도문이 수록되어 있었던, 최후의 끈기(final perseverance) 안내: 1:17:10-1:18:47-1:20:12-1:22:50-1:25:09

* 금구는 세례명으로 사용하여서는 아니 된다: 1:22:50-1:2:06 

* 마침 기도: 1:25:09-1:25:49

[이상, 2024-06-14일자 내용 추가 끝] 

 

%%%%%%%%%%

나해 연중 제10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81/나해연중제10주일.mp4 <----- 창세기 3,15에 기록된 하느님에 의한 예언인 '원 복음': 03:35-06:12; 52:15-54:00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03:35-06:12; 52:15-54:00 [즉, 03분35초-06분12초; 52분15초-54분00초] 동안 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Protoevangelium(원복음_창세3_15)_3439"]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Protoevangelium(원복음_창세3_15)_3439.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A.

(i) 오늘의 제1독서는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12월 8일)의 제1독서(창세기  3,9-15.20)과 거의 동일하다. 그리고 나바르 성경 주석서의 수석 편집자인 Antonio Fuentes에 의하여 마련된 창세기 입문은 다음에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intro_Genesis_AF.htm

 

(i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가톨릭 교회 교리서의 원복음(原福音,창세기 3,15)에 대한 가르침" 제목의 졸글[게시일자: 2008-12-20]을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22.htm <----- 꼭 필독 권고

 

(ii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원복음"(Protoevangelium) 관련 졸고들을 학습할 수 있다:

http://bbs.catholic.or.kr/home/bbs_list.asp?menu=question_and_answer&PSIZE=30&searchkey=C&searchtext=Protoevangelium

%%%%%%%%%%

나해 연중 제10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81/나해연중제10주일.mp4 <----- 창세기 3,10은 '하느님의 은총의 상실'을 의미한다(가톨릭 교회 교리서 요약편 제75항); 아담과 하와가 범한 원죄(original sin)의 결과로서 우리들이 부모들로부터 물려받는 바들; 우리는, 알게 모르게 죄를 짓기에, 죄인들이다[고해성사의 필요성]: 15:32-17:16; 39:58-41:25; 43:17-46:21-47:15-48:27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5:32-17:16; 39:58-41:25; 43:17-46:21-47:15-48:27 [즉, 15분32초-17분16초; 39분58초-41분25초; 43분17초-46분21초-47분15초-48분27초] 동안 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창세3_10은_은총의_상실을_의미한다_3439"]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창세3_10은_은총의_상실을_의미한다_3439.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B.

창세기 3,10의 해설에서 언급되고 있는 ‘하느님의 은총의 상실’에 대한 가톨릭 교회 교리서의 설명은 본 해설서 시리즈의 나해-I 사순 제1주일 3분 복음/교리 묵상 CCCC 75에 주어져 있다:

 

CCCC 75. 인간의 첫 번째 죄는 무엇이었는지요?

CCC 396-403, 415-417

 

악마에 의하여 유혹을 받았을 때에, 첫 번째 사람과 여자는 그들의 창조주에 대한 신뢰가 그들의 심장(hearts)들 안에서 죽는 것을 허락하였습니다. 그들의 불복종 때문에 그들은, 하느님과 함께 하지 않고 또 하느님과 일치를 이루지 않으면서, ‘하느님처럼(like God)’(창세기 3,5) 되기를 원하였습니다. 그 결과, 아담과 하와는 거룩함과 정의(holiness and justice)로 구성된, 자신들을 위한 그리고 그들의 모든 후손들을 위한, 원 은총(original grace, 原恩寵)을 즉시 잃어버렸습니다(엮은이 번역).

 

주: 교황청 홈페이지가 제공하는 영어 등의 외국어로 된 위의 CCCC 문항들 및 한국 천주교 중앙협의회 제공 우리말 ‘가톨릭 교회 교리서(CCC)’의 해당 항목들은 다음의 인터넷 주소에 있다:

가톨릭 교회 교리서: http://ch.catholic.or.kr/pundang/4/b_lent_1_c396.htm 

%%%%%%%%%%

나해 연중 제10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81/나해연중제10주일.mp4 <----- 죄(sin), 악(evil), 윤리(morality), 윤리적 선(moral goo), 윤리적 악(moral evil) 등의 그리스도교 윤리학/윤리신학의 기초 용어들의 정의(definitions)들 안내; 그리스도교 윤리학 용어들의 정의(definitions)들이 우리들 각자의 사고 및 행위의 폭과 깊이, 그리고 사고 및 행위의 방향성(directionality) 및 차원(dimension) 등을 결정한다: 17:16-18:24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7:16-18:24 [즉, 17분16초-18분24초] 동안 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죄(sin)_악(evil)_윤리(morality)_윤리적_선(moral_good)_윤리적_악(moral_evil)의_정의(definitions)들_등_3439"]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죄(sin)_악(evil)_윤리(morality)_윤리적_선(moral_good)_윤리적_악(moral_evil)의_정의(definitions)들_등_3439.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C.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죄(sin)악(evil)정의(definitions)들, 그리고 윤리(morality), 윤리적 선(moral good), 윤리적 악(moal evil)정의(definitions)들 등을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141.htm <----- 꼭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284.htm <----- 꼭 필독 권고

%%%%%%%%%%

나해 연중 제10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81/나해연중제10주일.mp4 <----- 그 해변 지역들의 명칭들에 따른 갈릴래아 호수의 몇 개의 다른 이름들; '요르단 단층 계곡' 안내: 18:24-22:50; 54:00-54:42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8:24-22:50; 54:00-54:42 [즉, 18분24초-22분50초; 54분00초-54분42초] 동안 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갈릴래아_호수는_해수면보다_212미터_낮고_사해는_해수면보다_393미터_낮다_3439"]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갈릴래아_호수는_해수면보다_212미터_낮고_사해는_해수면보다_393미터_낮다_3439.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D.

(i) 갈릴래아 호수의 다른 이름들은 겐네사렛 호수(Lake Genesareth), 티베리아 호수(Lake Tiberius) 등 이며, 이 호수는 해수면보다 696피트(212미터) 낮다. 참고로 사해(Dead Sea)는 해수면보다 1,290피트(393미터) 낮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요르단_단층_계곡_지도_2859.htm <----- 필청/필독 권고 

 

원 출처: https://www.researchgate.net/figure/Geographical-map-of-the-Jordan-Rift-Valley-Working-areas-are-indicated-for-detailed_fig2_233721680  

혹은

http://ch.catholic.or.kr/pundang/4/map/Geographical-map-of-the-Jordan-Rift-Valley-Working-areas-are-indicated-for-detailed.jpg <---- 꼭 필독 권고

- Geographical map of the Jordan Rift Valley. Working areas are indicated (for detailed location of the sampled sections see Elick -

 

(ii) 그리고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예수님의 공생활 당시의 갈릴래아 호수 주변의 지명들을 확인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344.htm <----- 꼭 필독 권고

 

(iii) 또한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Gennesaret, Ginosar: Jesus Boat" 제목 아래의 다양한 유관 성경 자료들을 접할 수 있다:

https://www.holylandsite.com/gennesaret-ginasor-jesus-boat <----- 꼭 필독 권고

 

%%%%%%%%%% 

E. 예를 들어, DRB(Douay-Rheims Bible) 및 개신교 측 성경인 1611년판 KJV(King James Version), GLB(독일어 본), NIV 등에 Beelzebub 표현이 마르코 복음서 3,22에 등장하고 있다,

참고 자료: http://ch.catholic.or.kr/pundang/4/m_bible/mark3_22.htm

또한 다음의 도표를 참고하라:
참고 자료: http://ch.catholic.or.kr/pundang/4/fiatlux2000/scborromeo_fig5.htm

%%%%%%%%%%

나해 연중 제10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81/나해연중제10주일.mp4 <----- 성령은 왜 하느님이실까?; 마르코 3,29에서 성령 하느님의 그리스어 표현의 등가는 'the Spirit the Holy'였지 'the Holy Spirit'가 아님: 06:12-13:21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06:12-13:21 [즉, 06분12초-13분21초] 동안 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Why_is_the_Holy_Spirit_God_3439"]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Why_is_the_Holy_Spirit_God_3439.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F.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성령은 왜 하느님이실까?'를 성경 본문에 근거하여 증명하는 졸고 및 유관 졸고들을 학습할 수 있다. 특히 세례 준비자들의 필청/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예수님이_하느님이심을_다수의_유다인들이_수용하게_된_것은_예수님의_구속_위업의_한_결과이다_3310.htm <----- 꼭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하느님의_영(창세1_2)이_하느님이심을_다수의_유다인들이_수용하게_된_것은_예수님의_구속_위업의_한_결과이다_2017.htm <----- 꼭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왜_2위_4위_혹은_5위도_아니고_다만_성부_성자_성령_3위의_하느님일까_2017.htm <----- 꼭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성경_본문에_이미_계시되어_있는_한_개의_계시_진리인_삼위일체_교의의_정식화의_필요성에_대하여_2218.htm <----- 필청/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성령께서_성부와_성자로부터_발하심은_성경_본문에_근거하여_증명된다_2218.htm <----- 필청/필독 권고

%%%%%%%%%%

나해 연중 제10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81/나해연중제10주일.mp4 <----- 성 아우구스티노가 6개로 나열한 성령을 거스르는 죄들; 성령을 거스르는 죄들에 대한 가톨릭 교회 교리서 제1864항의 가르침: 13:21-13:50; 22:50-24:55; 1:00:12-1:02:32; 1:17:10-1:18:47-1:20:12-1:22:50-1:25:09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3:21-13:50; 22:50-24:55; 1:00:12-1:02:32; 1:17:10-1:18:47-1:20:12-1:22:50-1:25:09  [즉, 13분21초-13분50초; 22분50초-24분55초; 1시00분12초-1시02분32초; 1시17분10초-1시18분47초-1시20분12초-1시22분50초-1시25분09초] 동안 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성_아우구스티노가_6개로_나열한_성령을_거스르는_죄들_3439"]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성_아우구스티노가_6개로_나열한_성령을_거스르는_죄들_3439.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G.
(1)
다음은 가톨릭 교회 교리서(CCC) 제1864항의 가르침이다:

CCC 1864. “사람들이 어떤 죄를 짓거나 모독하는 말을 하더라도 그것은 다 용서받을 수 있지만  성령을 거슬러 모독한 죄만은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마태 12,31). 하느님의 자비에는 한계가 없다. 그러나 뉘우침으로 하느님의 자비를 받아들이기를 일부러 거부하는 사람은 자기 죄의 용서와  성령께서 베푸시는 구원을 물리치는 것이다. 이러한 완고함은 죽을 때까지 회개하지 않게 하고  영원한 파멸로 이끌어 갈 수 있다.
출처: http://ch.catholic.or.kr/pundang/4/c1864.htm

 

(2) '성령을 거스르는 죄'에 대한 교황 성 요한 바오로 2세의 가르침은 다음의 1986년 회칙 '생명을 주시는 주님(Dominum et vivificaantem)' 제46-48항들을 읽도록 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vatican/hf_jp-ii_enc_18051986_dv_en.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cbck/hf_jp-ii_enc_18051986_dv_kr.htm

 

(3)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성 아우구스티노(St. Augustine of Hippo, 354-430년)에 의하여 총 여섯 가지로 구분되는 '성령모독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전달하는 졸글들을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blasphemy2Holy_Spirit.htm <----- 필독 권고

%%%%%%%%%%

나해 연중 제10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81/나해연중제10주일.mp4 <----- [대단히 중요한 결과들] '예수님의 새 계명', '하느님의 뜻', 그리고 '영원한 법'은 일치한다/동일하다(identical); '예수님의 새 계명을 완미하게 실천함'과 논리적으로 등가인 14개의 명체들; 24:55-30:46; 1:03:18-1:04:14; 1:16:14-1:17:10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24:55-30:46; 1:03:18-1:04:14; 1:16:14-1:17:10 [즉, 24분55초-30분46초; 1시03분18초-1시04분14초; 1시16분14초-1시17분10초] 동안 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하느님의_뜻과_예수님의_새_계명은_일치한다_3439"]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하느님의_뜻과_예수님의_새_계명은_일치한다_3439.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H.

(A)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하느님의 뜻’‘예수님의 새 계명’일치함/동일함(identical)을 학습할 수 있다. 대단히 중요한 새 연구 결과들이며, 되도록 많은 분들의 필독을 권고드린다:

 

출처: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하느님의_뜻과_예수님의_새_계명은_일치한다_1562.htm <----- 꼭 필독 권고

(발췌 시작)

(이 글의 결론 3) (Sun T. Soh) 다음의 용어들이 나타내는 형이상학적 개념(metaphysical concepts)들이 일치함/동일함(identical)을, 이 글의 한 개의 결론으로서 도출합니다.,

 

(i) 예수님의 새 계명(the New Commandment of Jesus);

(ii) 하느님의 뜻/의도(God's will);

(iii) 하느님의 영원한 법(the eternal law). 

 

[...]

(이 글의 결론 8) (Sun T. Soh) 다음의 용어들이 나타내는 형이상학적 개념(metaphysical concepts)들이 일치함/동일함(identical)을, 이 글의 한 개의 결론으로서 도출합니다:

 

(i) 그리스도인의 사랑(Christian love);

(ii) 사랑이라는 새 계명(the New Commandment of love);

(iii) 예수님의 새 계명(the New Commandment of Jesus)(요한 복음서 13,34; 15,12; 가톨릭 교회 교리서 제1970항);

(iv) 신성적 사랑이라는 법(the law of divine love)(성 토마스 아퀴나스의 "십계명 해설");

(v) 하느님의 뜻/의도(God's will)(주님의 기도 중, 즉, 마태오 복음서 6,10);

(vi) 하느님의 영원한 법(the eternal law)(가톨릭 교회 교리서 제1849항 등);

(vii) 그리스도교 윤리법(the moral law)(가톨릭 교회 교리서 제1952-1953항 등). 

(이상, 이 글의 결론 8 끝)

 

[...]

더 나아가, 지금까지 고찰한 바로부터, 아래의 명제들 사이에 논리적 등가(logical equivalence)가 성립함을 알 수 있다:  


(i) 그리스도인의 사랑을 실천함;

(ii) 사랑이라는 새 계명(the New Commandment of love)을 실천함;


(iii) 예수님을 사랑함;
(iv) 예수님의 계명들을 실천함;
(v) 예수님 안에 머무름;
(vi) 예수님의 사랑의 행위 안에 머무름;
(vii) 예수님과의 통공(communion)이라는 관계의 상태에 머무름;

(viii) 예수님의 새 계명을 실천함;


(ix) 신성적 사랑(divine love)이라는 법에 순종함;
(x) 하느님의 뜻/의지에 순종함;
(xi) 하느님의 영원한 법에 순종함;
(xii) 그리스도교 윤리법에 순종함.  

 

(이 글의 결론 13) (Sun T. Soh) 더욱더 나아가(a) 바로 위의 제(다)항(b)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읽을 수 있는 졸고[제목: Ubi caritas et amor 혹은 Ubi caritas est vera?; 게시일자: 2016-07-20]에서 내린 결론들에 의하여,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704.htm <----- 꼭 필독 권고  

 

아래의 명제들 사이에 논리적 등가(logical equivalence)가 성립함을 알 수 있다:

 

(i) 그리스도인의 사랑을 완미하게(perfectly) 실천함;

(ii) 사랑이라는 새 계명(the New Commandment of love)을 완미하게(perfectly) 실천함;
(iii) 예수님을 완미하게(perfectly) 사랑함;
(iv) 예수님의 계명들을 완미하게(perfectly) 실천함;
(v) 예수님 안에 완미하게(perfectly) 머무름;
(vi) 예수님의 사랑의 행위 안에 완미하게(perfectly) 머무름;
(vii) 예수님과의 통공(communion)이라는 관계의 상태에 완미하게(perfectly) 머무름; 


(viii) 예수님의 새 계명을 완미하게(perfectly) 실천함;

(xiii) 신성적 사랑의 행위(divine love, amour divin)의 완미(perfectiion)에 도달하게 됨;

(xiv) 당사자의 심장(heart)이 애덕의 완미(perfection of charity)에 도달하게 됨
[주: 이를 위한 충분조건 한 개(즉, 예수님의 새 계명을 실천함)가 1요한 4,12에 제시되어 있음];

(xv) 거룩(holiness, 聖性)에 도달하게 됨

[주: 임종한 자의 영혼이 천당(heaven)에 들어가게 되는 유일한 조건]; 


(ix) 신성적 사랑(divine love)이라는 법에 완미하게(perfectly) 순종함;
(x) 하느님의 뜻/의지에 완미하게(perfectly) 순종함;
(xi) 하느님의 영원한 법에 완미하게(perfectly) 순종함;
(xii) 그리스도교 윤리법에 완미하게(perfectly) 순종함. 

(이상, 발췌 끝)

 

(B)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최근 750년 이상 홀대를 받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 '신성적 사랑이라는 법', 즉, '예수님의 새 계명'의 참 의미에 대하여" 제목의 졸고[게시일자: 2024-05-17]를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3384.htm <----- 꼭 필독 권고  

 

게시자 주 H: 바로 위의 주소에 있는 졸고는, 많이 부족한 죄인인 필자가, 2008-06-08일부터, 어떠한 과정을 거쳐 위의 (A)항의 대단히 중요한 결론들을 찾아내게 되었는지를, 매우 간략하게 기술하고 있습니다.

 

%%%%%%%%%% 

I. 다음의 Merriam Webster's On Line Dictionary에 있는 ethnic 단어의 설명을 참고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mw/ethnic.htm

%%%%%%%%%%

나해 연중 제10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81/나해연중제10주일.mp4 <----- 나바르 성경 주석서의 수석 편집자에 의하여 마련된 코린토 1서 및 2서의 입문 등; 성 바오로 생존 시 그리스 반도 지도: 30:46-31:07; 1:06:10-1:12:53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30:46-31:07; 1:06:10-1:12:53 [즉, 30분46초-31분07초; 1시06분10초-1시12분53초] 동안 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코린토_1서_2서_입문_3439"]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코린토_1서_2서_입문_3439.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J.

나바르 성경 주석서의 수석 편집자인 Antonio Fuentes에 의하여 마련된 1&2코린토서 입문은 다음에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intro_1&2Corinthians_AF.htm

 

K. 다음의 나해 연중 시기 전례력을 참고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lectionary4OrdinaryB.htm

 

L. 코린토 도시의 역사와 문화적 배경 등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본 해설서 시리즈의 가해 연중 제2주일 제2독서(1코린토 1,1-3)의 입문을 참고하라. 그리고 코린토 도시의 위치는 위의 나해 연중 제9주일 3분 복음/교리 묵상 다음에 있는 지도를 참고하라.

 

M. 다음의 성 바오로의 첫 번째 및 두 번째 선교 여행 지도를 참고하라:

http://www.katapi.org.uk/Maps/MedActsEps2.htm [(2024-06-15) 주: 옛 출처]
http://ch.catholic.or.kr/pundang/4/map/MedActsEps2.htm 

%%%%%%%%%%

나해 연중 제10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81/나해연중제10주일.mp4 <----- 의로움(righteous)의 반대말은 '의롭지 않음'이고, '의롭지 않은 자'는 '(i) 사악한 자[즉, 지옥가는 자]와 (ii) 지옥가지 않는 의롭지 않은 자[즉, 연옥 가는 자]'로 구분된다; '의로운 자'는 '정의로운 자'이나 그 역은 일반적으로 성립하지 않는다: 31:07-31:41; 36:08-37:47; 1:16:14-1:17:10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31:07-31:41; 36:08-37:47; 1:16:14-1:17:10 [즉, 31분07초-31분41초; 36분08초-37분47초; 1시16분14초-1시17분10초] 동안 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의로운_자_vs_의롭지_않은_자_vs_사악한_자_3439"]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의로운_자_vs_의롭지_않은_자_vs_사악한_자_3439.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N.

의로움(righteousness)의 반대말은 의롭지 않음(unrighteousness)이다. 의로움의 정의(definition)는 나해 연중 제8주일 제1독서 해설의 마지막에 있는 각주를 참고하라.

 

그리고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의로운_자_vs_의롭지_않은_자_vs_사악한_자_2702.htm <----- 필청/필독 권고 

 

위의 제목의 졸글을 읽을 수 있다.

%%%%%%%%%%

나해 연중 제10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81/나해연중제10주일.mp4 <----- 차용 번역 용어인 '덕'(virtue)의 정의(definition)는 무엇?: 31:41-32:11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31:41-32:11 [즉, 31분41초-32분11초] 동안 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차용_번역용어인_덕(virtue)의_정의(definition)_3439"]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차용_번역용어인_덕(virtue)의_정의(definition)_3439.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O.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차용 번역 용어인 ‘덕’(virtue)의 정의(definition) 등을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970.htm <----- 꼭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972.htm <----- 꼭 필독 권고

%%%%%%%%%%

나해 연중 제10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81/나해연중제10주일.mp4 <----- 이 험한 세상을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데에 꼭 필요한 덕들인 겸손(humility), 겸화(mansuetudo, 갈라티아 5,23), 인내(patience), 끈기(perseverance), 그리고 임종 시에 필요한, '천주성교공과'(1862년)에 이것을 청하는 기도문이 수록되어 있었던, 최후의 끈기(final perseverance) 안내: 1:17:10-1:18:47-1:20:12-1:22:50-1:25:09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17:10-1:18:47-1:20:12-1:22:50-1:25:09 [즉, 1시17분10초-1시18분47초-1시20분12초-1시22분50초-1시25분09초] 동안 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칠죄종들_중의_한_개인_분노의_통제를_위한_필수적인_덕들인_겸손_겸화_인내_끈기_3439"]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칠죄종들_중의_한_개인_분노의_통제를_위한_필수적인_덕들인_겸손_겸화_인내_끈기_3439.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내용 추가 일자: 2024-06-14]

P.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칠죄종(the seven capital sins)들 중의 한 개인 화/분노(anger, wrath)의 통제를 위한 필수적인 4개의 덕들인 겸손(humility), 겸화(gentleness, mansuetudo, 갈라티아 5,23), 인내(patience), 끈기(perseverance)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칠죄종들_중의_한_개인_분노의_통제를_위한_필수적인_덕들인_겸손_겸화_인내_끈기_2974.htm <----- 반드시 필청/필독 권고


주: 바로 위의 주소에 접속하면, 평소에 세상을 살아가면서 다른 이들과 항상 좋은 관계,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하여 모든 이에게 요청되는 네 개의 덕(virtues)들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필청/필독을 강력하게 요청드린다.

[이상, 2024-06-14일자 내용 추가 끝]

 

Q.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가톨릭 교회의 교황 교도권에 매우 충실한 "나바르 성경 주석서"의 오늘의 독서들에 대한 해설들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b_ot_10.htm <----- 필독 권고

[주: 제1독서에 대한 해설은 우리말 번역본이 필자에 의하여 제공되고 있음]

 

R. 출처: http://ch.catholic.or.kr/pundang/4/clerus/homilies/b_ot_10.htm [N/A]

[주: 교황청 성직자 및 수도자들을 위한 홈페이지 제공]  

 

%%%%%%%%%%

나해 연중 제10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81/나해연중제10주일.mp4 <----- 그리스도교 성가정은 가족 구성원들 사이에서 예수님의 새 계명을 충실하게 실천하는 가정이다; 윤리(morality)는 상대방에 대한 최소한도의 의무를 논하는 것이지, 상대방에 대한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기 위한 어떤 근거가 결코 아니다; 새 아담, 새 하와, 새 창조(에페소 1,10); 리옹의 성 이레네오의 '이단논박': 32:25-39:00; 48:27-49:57; 52:15-54:00

[오류 바로잡음: 32:4738:06에서 잘못 발음한 '하느님과 여자'를 '사람과 여자'으로 교체합니다.]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32:25-39:00; 48:27-49:57; 52:15-54:00 [즉, 32분25초-39분00초; 49분57초; 52분15초-54분00초] 동안 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그리스도교_성가정은_가족_구성원들_사이에서_예수님의_새_계명을_충실하게_실천하는_가정이다_3439"]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그리스도교_성가정은_가족_구성원들_사이에서_예수님의_새_계명을_충실하게_실천하는_가정이다_3439.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 3분 복음/교리 묵상

 

CCCC 71. 하느님께서는 사람과 여자 사이에 어떤 관계를 설정하셨는지요?
CCC 369-373, 383


사람(man)과 여자(woman)(*)는, 그들이 인격(human persons)들인 한, 동등한 품위(dignity)로 하느님에 의하여 창조되어 왔습니다. 이와 동시에, 그들이 남성과 여성인 한, 그들은 서로에 대하여 보완적 상태(reciprocal complementarity)로 창조되어 왔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이 인격들의 통공/하나됨(communion)를 형성하기 위하여 각 한 명마다 다른 한 명의 짝을 가질 것을 그들에게 의도해 오셨습니다(has willed). 그들은 혼인 안에서 ‘한 몸’이 됨으로써(창세기 2,24) 인간의 생명을 전달하라는 소명(召命)을 받고 있습니다. 그들은 하느님의 ‘집사들(stewards)’로서 이 땅을 경작하라는(subdue) 소명(召命)을 또한 받고 있습니다(엮은이 번역).

 

(*): 본 해설서 시리즈의 나해-II 연중 제27주일 제1독서(창세기 2,18-24) 중의 제23절 해설에 의하면, 여자(woman)는 ‘남자의 태로부터(from the womb of man)’를 의미한다.
 
주: 교황청 홈페이지가 제공하는 영어 등의 외국어로 된 위의 CCCC 문항들 및 한국 천주교 중앙협의회 제공 우리말 ‘가톨릭 교회 교리서(CCC)’의 해당 항목들은 다음의 인터넷 주소에 있다:
가톨릭 교회 교리서: http://ch.catholic.or.kr/pundang/4/b_ot_10_c369.htm

 

CCCC 72. 하느님의 계획에 따르면 인간 인격의 최초의 상태는 어떠하였는지요?
CCC 374-379, 384 

 

사람과 여자를 창조하심에 있어 하느님께서는 거룩함(holiness) 안에서 및 정의(justice, 의로움) 안에서 당신 고유의 신성적 생명(divine life) 쪽으로 한 개의 특별한 참여를 그들에게 이미 허락하셨습니다. 하느님의 이 계획 안에서 그들은 고통을 겪어야 할 혹은 죽어야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더 나아가, 첫 인간 한 쌍과 모든 피조물들 사이뿐만이 아니라, 피조물과 창조주 사이, 남자와 여자 사이에 있는 한 개의 조화인, 완미한 조화(perfect harmony)가 이 인격(human person) 안쪽에서 매우 강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엮은이 번역).

주: 교황청 홈페이지가 제공하는 영어 등의 외국어로 된 위의 CCCC 문항들 및 한국 천주교 중앙협의회 제공 우리말 ‘가톨릭 교회 교리서(CCC)’의 해당 항목들은 다음의 인터넷 주소에 있다:
가톨릭 교회 교리서: http://ch.catholic.or.kr/pundang/4/b_ot_10_c374.htm

 

 

마침 기도: 성모송, 영광송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 중에 복되시며

태중의 아들 예수님 또한 복되시나이다.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이제와 저희 죽을 때에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작성자: 교수 소순태 마태오 (Ph.D.)

 

visitor counter

157 2

추천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