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식 간이 건물 파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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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숙 [seungmo]
1999-09-01 ㅣ No.162
어제(31일) 아침미사갔더니 간이 건물의 유리창과 경비실 유리창이 누구 일부로 파손된것처럼
깨어져 있었습니다.미사시간때에 마음의 분심이 들었어요.그리고 그것때문에 속도 상했구요.
오늘(1일)아침미사때에는 말끔히 갈아끼워져 있어서 다행이지만..
와 그런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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