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일반 게시판

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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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온균 [gsbs] 쪽지 캡슐

2004-12-04 ㅣ No.327



정적 만일 그대가 흥분한 상태라면, 어떤 행동도 하지 말고 아무 말도 하지 말라. 자신이 충분히 진정될 때까지 오직 숨을 들이쉬고 내쉬라. 그런 다음 친구에게 조금 전에 한 말을 다시 말해 달라고 부탁하라. 이렇게 할 때, 두 사람 모두 상처받지 않을 것이다. - 틱닛한의 <마음을 멈추고 다만 바라보라>중에서 -보나 -





    Andre Gagnon - Les beaux jours (아름다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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