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뜨레아 활동

제26차 [동기] 2004.10.30 사직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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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잠주 [zzyoon] 쪽지 캡슐

2008-11-24 ㅣ No.34

210차 동기 울뜨레아 결과(12차)
 
 -2004년 10월 30일(토) 19:30 - 20;45 사직성당

참석 : 7명  
   
      성 바오로   (0명) : 
         
성 베드로   (2명) : 김경렬도미니꼬, 김두철시몬
         
성 요  한    (3명) : 현규환시몬회장, 박영부비오,강용수안당
         성 안드레아(1명) : 정명순에우세비오
         성 야고보   (1명) : 윤 잠주라파엘

⊙ 1부 울뜨레야
시작기도
노래=참 기쁩니다
독서=마태오복음 28장 16-20절 제자들의 사랑

담화
1. 김두철시몬-부모님 살아계실 때 잘하자는 교훈의 말씀
    (옛날 고향에는 죽어서 지극한 3년상을 지내는 효도보다 살아계실 때 아침저녁, 명절 때
    부모님께 온갖 맛있는 음식을 차려 드리는 효도를 귀감으로 삼았다는 이야기를 주심)

2
. 정명순에우세비오-이라크전쟁후 유가파동을 인한 원양업 힘들지만 잘~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대성당 홈페이지에 일주일 한번 교우들께 성서이야기도 올리며 신앙인
    으로써 착하게 살기위해 노력합니다.

3. 김경렬도미니코-전체적으로 어려운 경기로 고생 되지만 잘 버티며 살고 있습니다

4. 박영부비오- 역시 유가인상으로 생업에 어려움이 따르지만 늘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5. 윤 잠주라파엘- 근무지 변동이 있지만 큰 어려움 없이 헤쳐나가고 있습니다
    본당홍보분과 일을 도우며 잘 살고 있습니다.

6. 현규환시몬-타종교 학습,,교구소공동체 연구모임,,군종후원회, 본당 울뜨레야간사,,
     등 여러일을 봉사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낙엽도 자세히 들여다 보면 구멍나고 찢기고 오염된 잎이라는걸 생각하면
     우리 하나하나는 못난 존재들이라도 함께하는 곳이라면 아름다운 모습이 된다는
     교훈을 새기며 앞으로도 함께 해 주시기를 빕니다.

*결정사항1
 홈페이지를 중심으로 동기들간 연락관계 유지를 위해 노력한다
 이를 통해서 꾸준히 메일이나 편지 전화를 교환하며 울뜨레야를 유지하자,

*결정사항2
  차기모임은 2005년 4월말 부활후 야외모임으로 한다












이어서
 인근 음식점에서 1시감30분여 친교의 시간을 가진후 종료 하였습니다.

2004년 가을 210차 울뜨레야에 참석해 주신
회장님 그리고 동기 여러분 감사합니다.

작성자 : 윤 잠주 라파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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