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방

윤 라파엘 형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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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규환 [qhwan111] 쪽지 캡슐

2017-06-20 ㅣ No.607

라파엘 형제님, 요즘 무척 바쁘신가 봐요!

그래도 6.16(금) 그날 우리들의 순간들을 올려주셔야지요!

빨리 보고싶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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