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방

촛불

인쇄

현규환 [qhwan111] 쪽지 캡슐

2017-12-03 ㅣ No.616



                      -촛불-

우리가 집에서 촛불을 켤때가 언제인가?

우선 기도할 때입니다.

그리고 축하 할 때와 제사지낼 때입니다.

기쁘거나 슬플 때도 촛불을 켜기도 합니다.

어쨋든 춧불을 켠다는 것은 기도하려는 마음 때문입니다.


나는 그동안 광화문에서 전에 대통령 선거할 때 야당의원들과 야당을 지지하는 자들이 모여 촛불 집회를 할 때 나는

`아 저들도 기도하는구나`

라고 기대하였으나


광화문 촛불 집회에서는 기도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놀랍니다.


기도도 하지 않고 왜 촛불을 켜는가?

그것은 사탄의 속임수와 같은 것입니다.

기도도 하지 않으면서 촛불을 켠다는 자체가 위선이며 하느님을 모독하는 것입니다.


그 광화문 장소에는 박근혜 대통령을 꽁꽁 묶어서 옆에는 단두대까지 세웠고

각종 살벌한 조형물을 만들어 설치했는데 그 모양이나 수법이 꼭 북한 식의 선전과 닮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촛불집회에서 나온 구호가 소름이 끼칩니다.

"이석기 양심수를 석방하라!"

고 하는데는 너무 놀라


`아 이제 본색을 아예 들어내는구나 !` 함을 느낍니다.

언론에서는 진실을 보도하지 않습니다.

촛불집회는 크게 보도하면서 태극기 집회는 별로 하지 않습니다.


문재인은 그가톨릭 신자이면서도 그 촛불집회에서 기도한번 하지도 않았는데,촛불집회때문에 대통령으로 당선 됐다고 기뻐하며 광화문은 성지라고 하는데는 임이 딱 벌려져 할 말을 잊습니다.기도도 하지 않는 그곳이 성지랍니다,. 기가막혀 !

법관들은 상식을 넘어선 행동을 하며 그 앞에 법을 내세워 그 누고도 함부로 저항할 수 없게 만듭니다.


법의 모체는 모세법입니다.

전세계의 법도 그 바탕은 다 모세 법입니다.


이런 좋은 법을 가지고 있지만 유독 우리나라에서는 법을 교묘하게 악용을 합니다.

한나라의 대통령을 끌어내기위해 최순실이라는 여자를 내세우고 고영태를 내세우고

마치 국가가 다 망가지는 듯한 방향으로 국민을 몰아갑니다.


세계 대통령을 십년이나 한 반기문 씨가 고국에 큰 희망을 두고 왔다가 낭패를 당합니다. 국민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야 할 분을 매장시켜 버립니다.


영국신문에서는 한국인들의 이상한 행동을 보고 신문에서

"한국인들은 연민의 정도 모른다"

라고 꼬집었습니다.


그것은 박근헤 대통령이 끌려가는데도 아무도 슬퍼하지 않는다는 것에 경악을 합니다.


박근헤 대통령은

"내가 돈을 먹으려고 그런줄 아느냐?"

"나를 나쁜 사람으로 만들작정인가?"

"나는 결코 돈을 먹지 않았다"

라고 국민 앞에 양심선언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별별 희한한 것 까지 다 동원하여 그를 뒤집어 씌웁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를 권좌에세 끌어내기위해 오랫동안 계획을 해 온 것입니다.

한 언론인이 박대통령과 대담을 가진 적이 있을 때, 그제서야 박대통령이 놀라 이런 말을 합니다.


"나에게 한 일들은 오래 전부터 계획해온 것 같아요"

참으로 아무것도 모르는 순박하기만 한 대통령 입니다,`같아요` 가 뭔가?

그것을 이제서야 깨닫다니 !


그들은 박근혜 대통령이 마치 나라를 말아 먹은 듯이 국정논단 방향으로 끌어갑니다.

지금은 여당이 됐지만 선거때의 야당들은 거의 다 천주교 신자들입니다.

박지원이나 문재인이나 전의 김대중,노무현등이 다 천주교신자들입니다.


오히려 정의를 사랑하는 태극기 집회에서는 개신교 목사님들이 나와 기도하는 모습을 봅니다.


전에 북한의 최고위급 황장엽씨가 탈출하여 남한에 와서 한 말이

"한국에는 많은 북한 간첩들이 있다"

라고 폭로하는데 언론들은 그것을 별로 크게 보도 하지도 않습니다.

그 수가 얼마나 많은지 오히려 한국 정치지도자들은 고개를 갸우뚱합니다.


이제 그들의 들고 일어나 때를 만난것입니다.

우리가 호소할 곳은 한군데밖에 없습니다.

곧 성탄이 돌아옵니다.

이날은 기념일이 아닙니다.


정말로 메시아가 오시는 날입니다.

세계에 평화를 주시려 오십니다.

우리는 세레자 요한이 외친 것 처럼

"회개하라 ! 길을 닦고 굽어진  길을 평탄하게 하라"

시는 말씀을 귀담아 듣고 실천을 해야 할 때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13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