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신앙생활 Q&A 코너

다해 연중 제17주일 전례성경공부/영어성경공부 묵상 자료 <다연중17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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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2 ㅣ No.2590

게시자 주 1: (1) 오늘의 전례성경공부/영어성경공부 묵상 동영상게시자 주 2 다음에 있습니다. 본글의 인터넷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590.htm 에 접속하면, 본글 중에서 제시되고 있는 출처 문헌들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의 인터넷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q&a.htm 에 접속하면, 본글의 제목이 포함된, "가톨릭 신앙생활 Q&A 코너" 제공의 모든 게시글들의 제목들의 목록을 가질 수 있습니다. 또한 (i) 2006년 12월 16일에 개시(開始)하여 제공 중인 미국 천주교 주교회의/중앙협의회 홈페이지 제공의 날마다 영어 매일미사 중의 독서들 듣고 보기, 그리고 (ii) 신뢰할 수 있는 가톨릭 라틴어/프랑스어/영어 문서들 등은,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손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  (PC용, 날마다 자동으로 듣고 봄) [주: 즐겨찾기에 추가하십시오]; http://ch.catholic.or.kr/pundang/4/m (스마트폰용) [주: 네이버 혹은 구글 검색창 위에 있는 인터넷 주소창에 이 주소 입력 후 꼭 북마크 하십시오] 

 

(2)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341.htm <----- 필히 시청 요망

 

"KF94 마스크 미착용, 착용 시의 커다란 차이점을 잘 보어주는 실험 동영상들 - 오미크론 출현 이전인 2021년 10월 14일에 확보한 자료들임" 제목의 졸글에 추가된 중요한 방역 수칙들을 읽을 수 있습니다. 

 

게시자 주 2: [첫 공지 일자: 2022년 7월 17일(다해 연중 제16주일)]

(1) [PC 혹은 노트북의 경우] 바로 아래의 제(2)항에 제시된 이들 제1독서, 제2독서, 그리고 복음 말씀 본문들을 눈으로 읽으면서 이들을 또한 귀로 듣고자 할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하십시오: 바로 아래의 주소를 클릭하면, New American Bible (NAB)에서 발췌된 오늘의 영어 전례성경 본문(즉, 제1독서, 제2독서, 그리고 복음 말씀)들을, 화답송 등과 함께, 청취할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에, 이어지는 제(2)항 으로 이동하여 안내대로 하십시오.][원 출처: 미국 천주교 주교회의/중앙협의회 홈페이지]: 

http://ch.catholic.or.kr/pundang/4/cbs/Cycle_C/Ordinary/c_ot_17_mp3 <----- 여기를 클릭하라

 

[스마트폰의 경우] 바로 아래의 제(2)항에 제시된 이들 제1독서, 제2독서, 그리고 복음 말씀 본문들을 눈으로 읽으면서 이들을 또한 귀로 듣고자 할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하십시오: (i) 위의 주소를 손가락으로 살짝 누르고 가만히 있으면 가지게 되는 작은 메뉴판 한 개에서, 다른 브라우저로 열기를 선택하십시오. 그런 다음에, (ii) 사용 중인 스마트폰에 이미 열려있는 본글의 브라우저를 찾아서 거기로 이동한 후에, 바로 아래의 제(2)항에 있는 주소를 누르면, 바로 아래의 제(2)항에 있는 이들 제1독서, 제2독서, 그리고 복음 말씀 본문들을 눈으로 읽으면서 이들을 또한 귀로 들을 수 있습니다.

 

2006년 12월 10일(다해 대림 제2주일)부터 지금까지 바로 아래의 제(2)항에 안내된 English Bible Study 까페[가톨릭 교회의 말씀전례에 따른 영어 성경공부 자료실]에서 필자가 지속적으로 전달 제공해온 자료이므로, 여기에 진작에 올려드릴 수도 있었으나, 혹시라도 거부감을 가지는 분들이 있을 수도 있겠다 싶어 그동안 그러지 않았던 것인데,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 그리고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바로 위의 제(1)항에서 듣게 되는 NAB에서 발췌된 영어 전례성경 본문들 등을 또한 눈으로 직접 읽을 수 있습니다:

http://club.catholic.or.kr/community/asp/club/attboard/read.asp?type=attboard&schcode=pundang4biblestudy&seq=8&id=1205 <----- 또한 필독 권고   

 

이것도 또한 여기에 진작에 올려드릴 수도 있었으나, 혹시라도 거부감을 가지는 분들이 있을 수도 있겠다 싶어 그동안 그러지 않았던 것인데,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3) 바로 위에 제(1)항제(2)항 제공의 정보들을 반복적으로 꾸준히 함께 활용하면, 영어 듣기 및 읽기 능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상, 게시자 주 2 끝)

 

 

다해 연중 제17주일 온라인 전례성경공부/영어성경공부 묵상 자료

 

교수 소순태 마태오 (Ph.D.)

  

오늘의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40/다해연중제17주일.mp4 <----- 여기를 클릭하여 청취(聽取) 혹은 시청(視聽)하십시오        
[오류 바로잡음: 01:13-01:51에서 지난 주일 독서들을 이번 주일 독서들이라고 잘못 말씀드린 것을 다음과 같이 바로잡습니다: 창세기 18,20-32; 루카 복음서 11,1-13; 콜로새 2,12-14]

가해/나해/다해 주일 전례성경공부/영어성경공부 묵상 동영상 목록: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113.htm  
묵상 동영상 교재: 가톨릭 교회의 말씀전례에 따른 성경공부 해설서, 다해 II, 가톨릭출판사, 2010년.

묵상 동영상 교안(敎案) 출처: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590.htm

 

 

시작 기도: 대성호경, 주님의 기도

 

이 십자성가 표적(表迹)으로써, (이마 위에 +)

우리의 주님이신 천주께서는 (입 위에 +)

우리의 원수들로부터 우리를 구하소서. (가슴 위에 +)

성부와 (이마 위에 손끝을 찍음) 

성자와 (배 위에 손끝을 찍음) 

성령의 이름으로. (왼쪽 어깨 위에 손끝을 찍은 후에 그리고 곧바로 직선으로 이동하여 오른쪽 어깨 위에 손끝을 찍음) 

아멘.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들을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아멘.

 

게시자 주: (i) 성경공부에 필수적인 복습용 묵상 자료들은 아래의 <<부록>>에 있습니다.

 

(ii) 다해 삼위일체 대축일부터 다해 그리스도 왕 대축일까지의 묵상 동영상 교재"가톨릭 교회의 말씀전례에 따른 성경공부 해설서, 다해 II"가톨릭출판사[전화: 02-6365-1888]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현재 45부 정도가 남아 있다고 합니다.

 (이상, 게시자 주 끝)

 

 

<다해연중제17주일> 다해 연중 제17주일


창세기 18,20-32; 루카 복음서 11,1-13; 콜로새 2,12-14

  

오늘의 제1독서 중에서:

 

아브라함이 다가서서 말씀드렸다. "진정 의인을 죄인과 함께 쓸어버리시렵니까?" (창세기 18,23) 

 

오늘의 복음 말씀 중에서: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히 드러내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소서.
날마다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모든 이를 저희도 용서하오니 저희의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소서" (루카 복음서 11,2-4) 

 

오늘의 제2독서 중에서: 

 

"여러분은 세례 때에 그리스도와 함께 묻혔고, 그리스도를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일으키신 하느님의 능력에 대한 믿음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그분과 함께 되살아났습니다." (콜로새 2,12)

 

오늘의 전례성경이 가르치는 바를 학습하기 위하여, 술이부작(述而不作)하는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 합시다.  

 

오늘의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에서 교재 본문 중의 특정 주제(topic)들에 대한 추가 설명들이 주어지고 있는 부분들:

 

* 오늘의 독서들의 주제: 01:51-03:16

* 예수님께서 직접 가르쳐주신 '주님의 기도': 03:57-04:33; 05:10-07:14; 08:08-13:30; 18:02-19:08; 24:50-26:56; 32:47-34:22 

* '나해 연중시기 주일 중에 요한 복음서 제6장 말씀들의 학습에 대한 고찰': 07:14-08:08

* 길이가 짧은 '주님의 기도'(루카 11,2-4)에는 몇 개의 청원들이 있을까?: 13:30-14:13

* 미사 중에 '주님의 기도'를 바치게 된 내력: 14:14-18:02

* 오늘의 3분 복음/교리 묵상: 19:09-24:41

* '하늘'(heaven, 즉, 천당)의 정의(definition): 26:56-28:49

* '의화은총'/'상존은총'/'성화은총'/'신화은총'이란?: 28:49-32:47

*  교황청 미사에서 영어 독서들이 발췌되는 RSVCE(Revised Standard Version CE) 소개: 35:00-36:19

* 기도 중에 무엇을 청하여야 하는지에 대한 가톨릭 교회 교리서의 가르침: 36:19-36:45

* 육의 할례를 받음이 원죄의 사함을 받는다는 가르침: 36:45-37:22

* 오늘의 제1독서 입문: 37:41-38:43

* '천사'가 성경 본문에서 번역 용어로서 최초로 사용된 시점: 39:37-40:43

* 오늘의 복음 말씀 입문: 43:04-44:37

* 하느님의 용서를 받기 위한 필요조건 한 개: 50:23-51:33

* 오늘의 제2독서 입문: 56:18-58:31

* 예수님을 제외한 그리스도인들은 입양된 하느님의 자녀들이다: 56:47-58:31

* '여러분은 잘못을 저지르고 육의 할례를 받지 않아 죽었지만'???: 59:44-01:02:13

 

게시자 주: 바로 위의 특정 주제 목록에서, 초록색으로 굵게 표시된 특정 주제(topics)들 각각 및 입문들 등 나머지 사항들도, 바로 아래에 안내된 바처럼, 묵상 동영상 중의 특정 주제 시작 시간을 선택함으로써, 손쉽게 찾아 청취하면서 묵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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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연중 제17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40/다해연중제17주일.mp4 <----- '나해 연중시기 주일 중에 요한 복음서 제6장 말씀들의 학습에 대한 고찰': 07:14-08:08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John6_in_Cycle_B_OT_17-21_2590.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07:14-08:08 [즉, 07분14초-08분08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John6_in_Cycle_B_OT_17-21_2590"] 

A.

가해 혹은 다해와는 달리, 나해 연중 제17-21주일의 복음 말씀들은 매우 특별히 요한 복음서 제6장에서 발췌되고 있다. 이에 대한 엮은이의 고찰은, 본 해설서 시리즈의 ‘그리스도 왕 대축일(나해)’ 본문 마지막에 있는 ‘나해 연중시기 주일 중에 요한 복음서 제6장 말씀들의 학습에 대한 고찰’ 제목의 글을 읽도록 하라. 혹은,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읽을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52.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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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연중 제17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40/다해연중제17주일.mp4 <----- 예수님께서 직접 가르쳐주신 '주님의 기도': 03:57-04:33; 05:10-07:14; 08:08-13:30; 18:02-19:08; 24:50-26:56; 32:47-34:22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Lord's_prayer_2590.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03:57-04:33; 05:10-07:14; 08:08-13:30; 18:02-19:08; 24:50-26:56; 32:47-34:22 [즉, 03분57초-04분33초; 05분10초-07분14초; 08분08초-13분30초; 18분02초-19분08초; 24분50초-26분56초; 32분47초-34분22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Lords_prayer_2590"]  

B.

(1) 다음의 참고 자료에 의하면, 가톨릭 교회의 주일 및 축일, 그리고 매일 미사를 위한 (1969년 이후의) 전례력 전체의 전례 성경(독서)에 있어 ‘주님의 기도’를 읽는 경우는, (i) (3년 주기로 듣게 되는) 다해-II 연중 제17주일 복음 말씀(루카 복음서 11,1-13), (ii) (매년 듣게 되는) 사순 제1주 화요일 복음 말씀(마태오 복음서 6,7-15), 그리고 (iii) (매년 듣게 되는) 연중 제11주 목요일 복음 말씀(마태오 복음서 6,7-15)에서인 것으로 파악이 되고 있다.

참고 자료: http://ch.catholic.or.kr/pundang/4/lectionary4mass.htm

 

(2) 루카 복음서 11,2-4에 있는 길이가 짧은 ‘주님의 기도’에 대한 본문 중의 해설 중 일부는 다음의 나바르 성경 주석서의 해설에서 인용하고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c_ot_17.htm <----- 필독 권고

 

(3) 마태오 복음서 6,9-13에 있는 길이가 긴 ‘주님의 기도’에 대한 나바르 성경 주석서의 해설 및 이 해설에 대한 엮은이의 우리말 번역문은 다음에 있으니 또한 학습하도록 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lent_1_tue.htm 혹은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ot_11_thu.htm

 

(4)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주님의 기도’에 대한 졸글들을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023.htm <----- 필독 권고

 

(5) ‘주님의 기도’의 시작부분 및 일곱 개의 청원들에 대한

(i) 성 토마스 아퀴나스 교리서(Catechetical Instructions of St. Thomas Aquinas, 1273년),

(ii) 트리엔트 교리서[Roman Catechism, 1566년(보편 교회가 발행한 교리서)],
(iii) 볼티모어 교리서(Baltimore Catechism, No.4, 1891년),

(iv) 성 비오 10세 교리서(Catechism of St. Pius X, 1899년), 그리고

(v) 가톨릭 교회 교리서[Catechism of the Catholic Church(CCC), 2nd Ed., 1997년(보편 교회가 발행한 교리서)]

의 가르침을 비교/검토하고자 할 경우에는 다음의 자료를 참고하도록 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fiatlux2000/lords_prayer_in_5catechisms.htm <----- 필독 권고

 

E. ‘주님의 기도’에 대한 가톨릭 교회 교리서(CCC) 및 가톨릭 교회 교리서 요약집(CCCC)의 가르침들은, 본 해설서 시리즈의 가해-II 연중 제8,9,24,29,33주일 3분 복음/교리 묵상에 있으니 참고하라.

 

F. 하느님을 ‘아버지’로 부르는 것이 어떻게 가능한지에 대한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은 가톨릭 교회 교리서 요약집(CCCC) 제583항에 주어져 있다.

 

G. 기도가 가져야 하는 첫 번째 특징이 그 아버지에게 말하는 아이의 단체성(單體性, simplicity)이라는 설명은, 오늘의 ‘3분 복음/교리 묵상’에 발췌된, 가톨릭 교회 교리서 요약집(CCCC) 제582항의 설명을 따르고 있다.

 

H. '주님의 기도'의 첫 번째 청원에서 우리의 주님께서 우리가 우리 고유의 관심과 이익보다 하느님의 영광을 더 바라야 함을 우리에게 가르치신다는 설명은 가톨릭 교회 교리서 요약집(CCCC) 제588항 및 제589항의 설명을 따르고 있다.

 

I. 다음은 가톨릭 교회 교리서 요약집(CCCC)의 제590항에 있는, '주님의 기도' 중의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소서' 구절에 대한 가르침이다:

 

CCCC 590. 주님의 기도에서 교회가 “당신의 나라가 오시며”라고 기도할 때 교회는 무엇을 청원합니까?

CCC 2816-2821, 2859

 

교회는 영광 안에서 예수님의 재림을 통하여 하느님 나라의 최종적 도래를 기도합니다. 성령 안에서 사람들의 성화를 통하여, 그리고 참 행복(Beatitudes, 진복팔단)들과 일치하여 정의와 평화를 위한 그들의 봉사라는 기여를 통하여, 하느님 나라가 지금부터 커지기를 교회는 또한 기도합니다. 이 간청(petition)은 성령과 그리스도의 신부(the Bride, 新婦)인 교회의 외침입니다: “오십시오, 주 예수님!”(요한 묵시록 22,20)(엮은이 번역).

 

주: 교황청 홈페이지가 제공하는 영어 등의 외국어로 된 위의 CCCC 문항들 및 한국 천주교 중앙협의회 제공 우리말 ‘가톨릭 교회 교리서(CCC)’의 해당 항목들은 다음의 인터넷 주소에 있다:
가톨릭 교회 교리서: http://ch.catholic.or.kr/pundang/4/b_adv_2_c2816.htm

 

N. '주님의 기도' 중의 ‘아버지의 나라’에 대한 본문 중의 해설은 다음의 나바르 성경 주석서의 다해 연중 제17주일 복음 말씀의 해설을 따르고 있는데, 그 출처는 St. Pius X Catechism(비오 10세 교리서), pp.294-297이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c_ot_17.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fiatlux2000/pius_ppray02.htm <----- 필독 권고

 

O. '주님의 기도' 중의 '날마다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에 대한 “사람은 빵만으로 살지 않고 하느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마태오 복음서 4,4; 신명기 8,3) 때문이라는 설명은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은 가톨릭 교회 교리서 요약집(CCCC) 제593항에 있다.

 

P. '주님의 기도' 중의 '저희에게 잘못한 모든 이를 저희도 용서하오니 저희의 죄를 용서하시고'에 대한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은 또한 본 해설서 시리즈의 가해-I 연중 제24주일 3분 복음/교리 묵상에 있는 가톨릭 교회 교리서 요약집(CCCC) 제594항에 있다.

 

Q. '주님의 기도' 중의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소서'에 대한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은 또한 본 해설서 시리즈의 가해-I 연중 제29주일 3분 복음/교리 묵상에 있는 가톨릭 교회 교리서 요약집(CCCC) 제596항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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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연중 제17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40/다해연중제17주일.mp4 <----- 길이가 짧은 '주님의 기도'(루카 11,2-4)에는 몇 개의 청원들이 있을까?: 13:30-14:13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number_of_petitions_in_Lords_prayer_in_Luke_2590.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3:30-14:13 [즉, 13분30초-14분13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number_of_petitions_in_Lords_prayer_in_Luke_2590"]   

C. 

오늘의 복음 말씀 입문에 주어진 해설과는 달리, 가톨릭 교회 교리서(CCC) 제2759항루카 복음서  11,2-4에, 네 개가 아닌, 다섯 개의 청원들이 있다고 가르치고 있다. 이 차이점에 대한 가능한 설명은 다음의 글 중에 있으니 참고하도록 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943.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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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연중 제17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40/다해연중제17주일.mp4 <----- 미사 중에 '주님의 기도'를 바치게 된 내력: 14:14-18:02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history_of_Lord's_prayer_in_Mass_2590.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4:14-18:02 [즉, 14분14초-18분02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history_of_Lords_prayer_in_Mass_2590"]  

D.

그리스도교 신자들이 미사 중에 ‘주님의 기도(Our Father)’를 유다인들이 회당에서 바치는 기도문인 ‘18개의 축복들(18 Benedictions)’ 대신에 바치게 된 것은, 기원후 85년경에 팔레스티나 지역의 라삐들에 의하여 개최되었던 얌니아 회의 이후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대한 더 자세한 설명은, (i) 다음의 엮은이의 글(필독 권유), (ii) 본 해설서 시리즈의 가해-I 사순 제4주일 복음 말씀(요한 복음서 9,1-41) 제22절의 해설, (iii) 가해-I 부활 제3주일 제2독서(1베드로 1,17-21) 제17절의 해설을 참고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770.htm (필독 권유) <----- 반드시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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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주님의 기도' 중의 ‘하느님의 나라’에 대한 더 자세한 설명은 본 해설서의 연중 제10주일 제2독서(갈라티아 1,11-19) 해설의 각주 그리고 연중 제14일 복음 말씀(루카 10,1-12.17-20) 해설의 각주를 필히 참고하도록 하라. 혹은 아래에 있는 복습 7을 학습하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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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연중 제17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40/다해연중제17주일.mp4 <----- '하늘'(heaven, 즉, 천당)의 정의(definition): 26:56-28:49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heaven_즉_천당_2590.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26:56-28:49 [즉, 26분6초-28분49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heaven_즉_천당_2590"]   

K.

‘죽은 영혼들 중의 일부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의 날까지 머물고 있는 상태/장소’를 위의 본문에서는 ‘하늘에 있는 하느님의 나라’라고 표현하였는데, 이 나라를 ‘성경’[즉, 2005년에 그 초판이 출판된 "새 번역 성경"]의 신약 성경 및 가톨릭 교회 교리서(CCC)에서는 간단히 ‘하늘(heaven, 즉, 천당)’로 표현하고 있다. 다음은 신약 성경에서 그 대표적인 구절이다:

(마태오 복음서 16,19)  또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그러니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고,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

 

L. 다음은 가톨릭 교회 교리서 요약집(CCCC) 제209항에서 가르치는 ‘하늘(heaven, 천당)’에 대한 정의(definition)이며 본 해설서 시리즈의 모든 성인 대축일 3분 복음/교리 묵상에서 발췌한 것이다:

 

CCCC 209. ‘하늘(heaven, 천당)’은 무엇을 의미하는지요?

CCC 1023-1026, 1053

 

하늘(heaven, 천당)은 최상의 그리고 결정적(definitive) 행복의 상태를 의미합니다. 하느님의 은총 안에서 죽음을 맞이하고 그리고 더 이상의 정화(purification)가 필요하지 않은 자들은 예수님과 성모님, 천사들, 그리고 성인들 주변에 모이게 됩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천상 교회를 구성하는데, 거기에서 그들은 “얼굴과 얼굴을 마주보며”(1코린토 13,12) 하느님을 뵙게 됩니다. 그들은 사랑(love)이라는 하나 됨(communion, common union, 통공) 안에서 지극히 복되신 삼위(Trinity)와 함께 살게 되며 우리를 위하여 전구합니다(엮은이 번역).   

 

     “참되며 실제로 존속하는(subsistent) 생명은, 성부께서, 성자를 통하여 그리고 성령
     안에서, 만물들에 대하여 당신의 천상의 선물들을 끊임없이 아무런 예외 없이 쏟아내심,
     바로 이것을 그 주된 부분으로서 가지고 있습니다(consist in). 당신의 자비 덕택으로,
     우리 또한, 우리 자   신인 사람들은, 영원한 생명이라는 양도할 수 없는 약속을 받았습
     니다.” [예루살렘의 성 치릴로(Saint Cyril of Jerusalem)] (엮은이 번역).

 

주: 교황청 홈페이지가 제공하는 영어 등의 외국어로 된 위의 CCCC 문항들 및 한국 천주교 중앙협의회 제공 우리말 ‘가톨릭 교회 교리서(CCC)’의 해당 항목들은 다음의 인터넷 주소에 있다:
가톨릭 교회 교리서: http://ch.catholic.or.kr/pundang/4/allsaint_c1023.htm

 

%%%%%%%%%%

다해 연중 제17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40/다해연중제17주일.mp4 <----- '의화은총'/'상존은총'/'성화은총'/'신화은총'이란?: 28:49-32:47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sanctifying_grace_2590.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28:49-32:47 [즉, 28분49초-32분47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sanctifying_grace_2590"]    

M.

다음은 가톨릭 교회 교리서 요약집(CCCC) 제423항의 가르침으로 본 해설서 시리즈의 가해-II 연중 제11주일 3분 복음/교리 묵상에서 발췌한 것이다:

 

CCCC 423. 우리를 의롭게 하는 은총(의화은총)은 무엇입니까?

CCC 1996-1998, 2005, 2021

 

의화은총(justifying grace)은 하느님께서, 우리로 하여금 당신의 거룩한 삼위의 생명(trinitarian life)에 참여하게 하려고 또 당신의 사랑으로써 행동할 수 있게 하려고, 우리에게 베푸시는 무상의(gratuitous) 선물입니다. 이 은총은 상존은총(常存恩寵, gratia habitualis, habitual grace), 성화은총(聖化恩寵, gratia santificans, sanctifying grace), 혹은 신화은총(神化恩寵, gratia deificans, defying grace)으로 불리는데, 왜냐하면 이 은총이 우리를 성화시키며(sanctifies) 거룩하게 하기(divinizes) 때문입니다. 이 은총은 초자연적(supernatural)인데, 왜냐하면 이 은총이 하느님의 무상의 주도권(initiative)에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으며 인간들의 사고력(intellect)과 육체적 능력(powers) 같은 역량(abilities)들을 능가하기(surpass)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 은총은 우리의 경험[이라는 속박(束縛)]을 벗어납니다(escapes)(엮은이 번역).

 

주: 교황청 홈페이지가 제공하는 영어 등의 외국어로 된 위의 CCCC 문항들 및 한국 천주교 중앙협의회 제공 우리말 ‘가톨릭 교회 교리서(CCC)’의 해당 항목들은 다음의 인터넷 주소에 있다:

가톨릭 교회 교리서: http://ch.catholic.or.kr/pundang/4/a_ot_11_c1996.htm

 

%%%%%%%%%% 

R. 다음은 마태오 복음서 6,9‘the final test’에 대한 NAB의 주석 전문이다:

유다인들의 종말론적 저술들은 이 시대의 끝 이전에, 때로는 ‘메시아적 재난들(messianic woes)’로 불리는, 가혹한 시련(severe trial)의 기간에 대하여 말한다. 이 청원은 제자들이 바로 이 최후의 시련을 면해 주실(be spared) 것을 요청한다(엮은이 번역).
출처: http://ch.catholic.or.kr/pundang/4/nab/matthew6.htm

 

%%%%%%%%%%

다해 연중 제17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40/다해연중제17주일.mp4 <----- 교황청 미사에서 영어 독서들이 발췌되는 RSVCE(Revised Standard Version CE) 소개: 35:00-36:19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RSVCE_2590.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35:00-36:19 [즉, 35분00초-36분19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RSVCE_2590"]  

S.

(i) RSV(Revised Standard Version)는, 미국 천주교 주교회의에 의하여 마련된 NAB(New American Bible)1970년에 전례 성경(독서)로 사용되는 것이 교황청 유관 부서에 의하여 공인되기 이전에, 전례 성경(독서)로 사용되는 것이 교황청 유관 부서에 의하여 공인이 된 성경인데, 이 성경은 1611년 초판의 KJV(King James Version) 영어 성경의 본문을 현대어로 개정한 것으로, 20세기 중반에 개신교회측 및 천주교 성서 학자들이 함께 작업하여 마련한 성경이다.

 

(ii) RSV 본문을 사용하고 있는 나바르 성경 주석서마태오 복음서 6,9-13에 있는 길이가 긴 ‘주님의 기도’에 대한 해설은 다음에 있으니, ‘유혹’에 대한 설명을 참고하도록 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ot_11_tue.htm <----- 필독 권고

 

%%%%%%%%%%

다해 연중 제17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40/다해연중제17주일.mp4 <----- 기도 중에 무엇을 청하여야 하는지에 대한 가톨릭 교회 교리서의 가르침: 36:19-36:45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what_is_going_to_be_heard_2590.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36:19-36:45 [즉, 36분19초-36분45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what_is_going_to_be_heard_2590"]   

T.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우리가 기도 중에 무엇을 청하여야 하는지에 대하여 가르치는 가톨릭 교회 교리서 제2737항을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c2737.htm <----- 필독 권고

 

게시자 주 T: 바로 위의 주소에 있는 우리말본 가톨릭 교회 교리서 제2737항에서 "질투하는"으로 번역된 표현은 번역 오류입니다. 다음에 발췌된 영문본 가톨릭 교회 교리서 제2737항에서 대응하는 표현은, "envious"(질투하는)아니고"jealous"(시기하는) 입니다:

 

출처: https://www.vatican.va/archive/ENG0015/__P9R.HTM 

(발췌 시작)

2737 "You ask and do not receive, because you ask wrongly, to spend it on your passions."26 If we ask with a divided heart, we are "adulterers";27 God cannot answer us, for he desires our well-being, our life. "Or do you suppose that it is in vain that the scripture says, 'He yearns jealously over the spirit which he has made to dwell in us?'"28 That our God is "jealous"(시기하는, zelotes) for us is the sign of how true his love is. If we enter into the desire of his Spirit, we shall be heard.

 

Do not be troubled if you do not immediately receive from God what you ask him; for he desires to do something even greater for you, while you cling to him in prayer.29

 

God wills that our desire should be exercised in prayer, that we may be able to receive what he is prepared to give.30

 

-----

26 Jas 4:3; cf. the whole context: Jas 4:1-10; 1:5-8; 5:16.
27 Jas 4:4.
28 Jas 4:5.
29 Evagrius Ponticus, De oratione 34: PG 79, 1173.
30 St. Augustine, Ep. 130, 8, 17: PL 33, 500.

-----

(이상, 발췌 끝) 

(이상, 게시자 주 T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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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연중 제17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40/다해연중제17주일.mp4 <----- 육의 할례를 받음이 원죄의 사함을 받는다는 가르침: 36:45-37:22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circumcision_and_original_sin_2590.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36:45-37:22 [즉, 36분45초-37분22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circumcision_and_original_sin_2590"]   

U.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육의 할례를 받는 것이 원죄의 사함을 받게 됨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을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866.htm <----- 필독 권고

 

%%%%%%%%%%

다해 연중 제17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40/다해연중제17주일.mp4 <----- '여러분은 잘못을 저지르고 육의 할례를 받지 않아 죽었지만'???: 59:44-01:02:13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콜로새2_13_번역_문제_2590.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59:44-01:02:13 [즉, 59분44초-01시02분13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콜로새2_13_번역_문제_2590"]  

V.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새 번역 성경", 콜로새서 2,13 중의 번역 표현 '여러분은 잘못을 저지르고 육의 할례를 받지 않아 죽었지만'의 문제점을 다루는 졸글을 읽을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591.htm <----- 필독 권고

 

%%%%%%%%%%

W.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가톨릭 교회의 교황 교도권에 매우 충실한 "나바르 성경 주석서"의 오늘의 독서들에 대한 해설들을 학습할 수 있다. 오늘의 제1독서 및 복음 말씀 일부에 대한 해설의 우리말 번역은 필자가 한 것이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c_ot_17.htm <----- 필독 권고  

 

X. 출처: http://ch.catholic.or.kr/pundang/4/clerus/homilies/c_ot_17.htm 

[주: 교황청 성직자 및 수도자들을 위한 홈페이지 제공]   

(발췌 시작)

THEME of the READINGS

 

This Sunday’s liturgical texts teach us different ways to pray. In the first reading, Abraham appears as a model of intercessory prayer for the inhabitants of Sodom. In the Gospel, with the Lord’s Prayer Jesus Christ teaches us two ways of praying: the prayer of desires in the first part, and the prayer of supplication in the second. The text of the Letter to the Colossians does not deal with prayer directly, but we could say it provides the basis for all Christian prayers, especially for liturgical prayer, which is the mystery of the Death and Resurrection of Jesus Christ. Or perhaps we could speak of the prayer that becomes life, the giving of one’s self out of love.

 

오늘의 독서들의 주제

 

바로 오늘 주일의 전례 독서들은 우리들에게 기도하는 다른 방식들을 가르칩니다. 오늘의 제1독서에서 아브라함은 소돔의 거주자들을 위한 전구의 기도의 한 모범(a model)으로서 나타납니다. 오늘의 복음 말씀에서, 주님의 기도로써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들에게 다음과 같은 [기도의] 두 방식들을 가르치십니다: (i) [주님의 기도의] 첫 부분에서 욕망/바람의 기도(the prayer of desire), 그리고 (ii) [주님의 기도의] 두 번째 부분에서 기원의 기도(the prayer of supplication)콜로새인들에게 보낸 오늘의 제2독서의 본문은 직접적으로 기도를 다루지 않으나, 그러나 이 본문이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기도들을 위한, 특별히,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 및 부활의 신비인, 전례에 있어서의 기도를 위한, 기초를 제공한다고 우리는 말할 수 있습니다. 혹은 아마도 우리는, 사랑 때문에 자기 자신을 제공함이라는, 생명이 되는 기도에 대하여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상, 발췌 및 우리말 번역 끝)

 

 

� 3분 복음/교리 묵상  

 

CCCC 582. 왜 우리는 충만한 확신 안에서 하느님께 감히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지요?
CCC 2777-2778, 2797


왜냐하면 우리의 구속자(Redeemer)이신 예수님께서 우리를 성부의 현존 안쪽으로(into) 데려다 놓으시며 그리고 당신의 거룩한 영(Spirit)께서 우리를 당신의 자녀들로 만드시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 우리는, 단체(單體)적 자식의 신뢰(simple filial trust)와 함께, 기쁨에 찬 확신(joyful assurance) 및 겸손한 대담함(humble boldness)과 함께, 사랑을 받고 있음 및 들어주심(being loved and heard)에 대한 확신과 함께,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기도(the Our Father, 주님의 기도)’를 바칠 수 있습니다(엮은이 번역).

 

주: 교황청 홈페이지가 제공하는 영어 등의 외국어로 된 위의 CCCC 문항들 및 한국 천주교 중앙협의회 제공 우리말 ‘가톨릭 교회 교리서(CCC)’의 해당 항목들은 다음의 인터넷 주소에 있다:
가톨릭 교회 교리서: http://ch.catholic.or.kr/pundang/4/c_ot_17_c2777.htm

 

CCCC 585. 하나 됨(communion, 통공)과 선교(mission)에 대한 어떠한 정신으로써 우리는 “우리의” 성부로서의 하느님께 기도드리는지요?
CCC 2791-2793, 2801

 

왜냐하면 “우리의” 성부께 기도하는 행위는 세례를 받은 자들을 위한 (그리스도인들로 구성된) 전체 공동체의 일치를 위한 축복(a common blessing)(*)이기 때문에, 당신의 제자들의 일치(unity)를 위하여 예수님의 기도(Jesus’ prayer)에 참여하라는 긴급한 소환을 우리는 느낍니다(feel an urgent summons). ‘주님의 기도(the Our Father,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기도)’를 바치는 것은 모든 사람들과 함께 그리고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그들이 한 분이신 참 하느님을 알게 되기를 그리하여 하나로 모아지기를 기도하는 것입니다(엮은이 번역).

 

(*): ‘a common blessing’이라는 표현을 ‘공동의 유산’으로 번역한 것은 번역 오류라는 생각이며, 이 표현을 ‘전체 공동체의 일치를 위한 축복’으로 번역한 것은 이스라엘 자손들로 이루어진 공동체에 대한 common blessing인 민수기 6,22-27의 참고 및 다음의 Merriam-Webster's On Line Dictionary에 실린 common 단어에 대한 사전적 설명을 따른 것이다. 따라서, 예를 들어, "가톨릭 교회 교리서 요약편" 의 부록에서, 'common prayers' 를 '일상 기도' 로 번역하는 대신에, '전체 공동체의 일치를 위한 기도' 로 번역하여야 할 것이다:

 

common
Function: adjective
Etymology: Middle English commun, from Anglo-French, from Latin communis
1 a: of or relating to a community at large
출처: http://ch.catholic.or.kr/pundang/4/mw/common.htm

 

주: 교황청 홈페이지가 제공하는 영어 등의 외국어로 된 위의 CCCC 문항들 및 한국 천주교 중앙협의회 제공 우리말 ‘가톨릭 교회 교리서(CCC)’의 해당 항목들은 다음의 인터넷 주소에 있다:
가톨릭 교회 교리서: http://ch.catholic.or.kr/pundang/4/c_ot_17_c2791.htm
 

 

마침 기도: 성모송, 영광송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 중에 복되시며

태중의 아들 예수님 또한 복되시나이다.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이제와 저희 죽을 때에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부록: 복습용 묵상 자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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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사순 제2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20/다해사순제2주일.mp4 <----- 복습 0부터 복습 3까지 매우 간략한 복습: 01:05-10:33

[오류 바로잡음: 바로 위의 동영상 12:18-12:48에서 기억에 의존하여 말씀드린 바는 오류가 분명합니다. 창세기 17,5를 꼭 참조하십시오]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reviews_0-3_2377.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01:05-10:33 [즉, 01분05초-10분33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reviews_0-3_2377" 

 

복습 0:

(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이미 그리스도인들인 새 교우/세례 준비자(Catechumens)들을 위한 세례명 선정 안내의 글[제목: 축일표에 따른 성인, 성녀 모음으로 바로가기.. [세례명 선정시 꼭 참고]; 게시일자: 2003-03-08] 등을 읽을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50.htm

 

(i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주일 전례성경 학습자들을 위한 입문자료 모음 동영상을 청취할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 세례를 받으신 교우님들께서 꼭 청취하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79.htm <----- 필독 권고

 

복습 1: 다해 대림 제3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07/다해대림제3주일.mp4 18:01-19:50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realism_2317.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다해 대림 제3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8:01-19:50[즉, 18분01초-19분50초]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realism_2317"]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성경 및 가톨릭 교회 교리서 학습 시에 필수적인 "실재론(realism)이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에 대하여, "실재론을 인정하는 자들 중에서만 오로지 그리스도교 부활 신앙 등을 인정하는 자들이 있을 수 있다" 제목의 글을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78.htm <----- 필독 권고

 

복습 2: 나해 연중 제32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02/나해연중제32주일.mp4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32:38[즉, 32분38초]부터 잠깐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piety"][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piety_2301.htm]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하느님이 한 말단인, 적어도 3자들 사이에 있어, "경의/존중과 함께 당연한 의무들에 대한 충실"(piety)이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 등을 학습할 수 있다. 한문 문화권 안에는 없는 개념인 것으로 파악되기에,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449.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piety.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good_works.htm <----- 필독 권고

 

%%%%%%%%%%

다해 사순 제5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23/다해사순제5주일.mp4 <----- 의로움/올바름의 근거인 [판단과 절차에 있어] 수용된 올바름: 03:08-04:20-05:37; 10:31-14:30; 47:26-51;15

[오류 바로잡음: 바로 위의 동영상 22:09에서 "오는 성금요일"은 "오는 주님 만찬 성목요일"로 바로잡습니다. 다음의 주소에 있는 글[제목: 가톨릭 교회의 전례력에 대하여; 게시일자: 2010-08-01]을 참조하십시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942.htm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rectitude_2401.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03:08-04:20-05:37; 10:31-14:30; 47:26-51;15 [즉, 03분08초-04분20초-05분37초; 10분31초-14분30초; 47분26초-51분15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rectitude_2401"]   

복습 3: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판단과 절차에 있어] 수용(受容)된 올바름’(rectitude), 즉, 정의에 의하여(by definition), "영원한 법에 순응/부합하는, 마지막 끝 쪽으로 최적의 방향성 및 기울어짐과 함께 움직이도록 (어떤 방식, 시간, 혹은 정도에 있어) 합당하게 명해지고 있는 바(that which is being duly ordered to the last end, conforming to the eternal law)의 수용(受容)이라는 올바름"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특히 제1689번 글 및 제1690번 글의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89.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rectitude.htm 

 

복습 4: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악"(evil), "윤리적 악"(moral evil), "죄"(sin), 원죄"(original sin) 등의 용어들의 정의(definitions)들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68.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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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연중 제4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14/다해연중제4주일.mp4 <----- 시기(jealousy), 질투(envy): 15:48-16:48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envy_2340.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5:48-16:48 [즉, 15분48초-16분48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envy_2340"]

 

복습 5: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칠죄종들에 포함되지 않는 "시기"(jealousy)와, 칠죄종들 중의 하나인 "질투"(envy)의 차이점에 대한 글들을 읽을 수 있다. 시기하는 자들 중에서만 오로지 질투하는 자들이 있을 수 있으며, 그러나 그 역은 일반적으로 성립하지 않음을 항상 기억하도록 하라.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envy_vs_jealousy_concept_error.htm <----- 필독 권고

 

%%%%%%%%%% 

복습 6: (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성자/하느님의 아드님"(the Son of God)이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를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60.htm <----- 필독 권고

 

(ii) 교의적으로 ‘하느님의 외 아드님(성자, Son of God)’ = ‘(유일하신) 말씀(the Word)’ = ‘(영원한) 지혜(eternal Wisdom)’ = ‘로고스(Logos)’이 성립함에 대한 설명은, 본 해설서 시리즈의 예수 성탄 대축일(낮) 복음 말씀(요한 복음서 1,1-18) 해설의 각주에 주어져 있으니 참고하라. 혹은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327.htm <----- 필독 권고 

 

복습 7: (i) ‘그리스도의 복음’(the gospel of Christ)은 곧 ‘하늘 나라의 도래’(the coming of the kingdom of heaven)를 말한다(LG 5).

 

(i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하늘 나라(천국)"(the kingdom of heaven)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80.htm <----- 필독 권고

[제목: 하늘 나라(천국)의 흔적이 있는 곳과 지상의 그 현존처는 구분하여야]

 

(iii) 더 나아가,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그리스도교 교의 신학, 성서 신학, 영성 신학 등에 있어 가장 중요한(the most important), '그리스도의 복음'(the Gospel of Christ)의 핵심(core)인, 초자연적 상태를 나타내는, ‘천국’(天國), 즉, ‘하늘나라’, 즉, ‘하늘 나라’(the kingdom of heaven)라는 차용 번역 용어의 정의(definition) 및 출처 등을 학습할 수 있다. 특히, 정의에 의하여(by definition), ‘천당’(天堂, heaven)은 ‘천국’(天國, the kingdom of heaven)의 옛말이 아님을 항상 기억하면서, 필독 학습하도록 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76.htm
[제목: 개념적 혼란을 불러 일으키는 번역오류들 몇 개 -CCC 2816항외]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77.htm
[제목: 그리스도의 나라인 하느님의 나라 -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 교리 교육 1991.09.04.]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87.htm

[제목: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Gospel)은 무엇에 대한 것?]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96.htm

[제목: 사회적 관심 - 요한 바오로 2세 회칙]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54.htm

[제목: 하늘 나라(천국)과 천당(heaven)의 차이점. 가해 주님 승천 대축일 온라인 주일전례성경공부/영어성경공부 묵상 자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80.htm

[제목: 하늘 나라(천국)의 흔적이 있는 곳과 지상의 그 현존처는 구분하여야, 가해 연중 제17주일 전례성경공부/영어성경공부 묵상 자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KH_JohnPaul_II.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KH_concept_errors.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KH_translation_errors.htm <----- 여기를 클릭한 후에, [꼭필독] 라벨이 붙은 글들을 꼭 필독하도록 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kingdom_of_heaven.htm

 

(iv) 1583년과 그 이후에 중국 본토에 선교시로 파견된 예수회 소속의 혹은 파리 외방선교회 소속의 신부님들에 의하여, 영어로 ‘the kingdom of God’로 번역되는 성경 용어가, 1704년 혹은 그 이전의 시기에, 이미 ‘神國’(신국)으로 번역되었고, 그리고 그 이후에 우리나라에서 ‘神國’이 우리말 표현 ‘하느님의 나라’로 번역되었는데, 그러나, 왜냐하면 그 자구적 의미에 있어 통치의 개념이 곧바로 연상되지 않는, ‘國’(나라 국) 낱글자가 번역 용어인 ‘神國’(신국)에서 사용된 것이 참으로 유감이라 아니 지적할 수 없다.

 

(v) 다른 한편으로, ‘kingdom’, 즉, ‘regnum‘이, 어원적으로, ‘king’(임금) + ‘dominion’(통치), 즉, ‘king‘s dominion’(임금의 통치)를 의미하므로, 예수님께서 지상에 개시((開始)하신(inaugurates) ’하늘 나라‘, 즉, ’하느님의 나라‘, ‘國’(나라 국) 낱글자 때문에 연상하게 되는 장소의 개념이 아닌, 원 성경 용어의 의미인, 지상에 있는 [진리 그자체인(가톨릭 교회 교리서 제155항)] 하느님이라는 임금의 통치‘(the reign of God)로 이해하면 훨씬 더 쉽게 이해됨에 반드시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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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사순 제5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23/다해사순제5주일.mp4 <----- 구속/속량(redemption)은 구원(salvation)과 결코 논리적으로 등가인 개념이 아님: 07:10-08:40; 21:03-22:16

[오류 바로잡음: 바로 위의 동영상 22:09에서 "오는 성금요일"은 "오는 주님 만찬 성목요일"로 바로잡습니다. 다음의 주소에 있는 글[제목: 가톨릭 교회의 전례력에 대하여; 게시일자: 2010-08-01]을 참조하십시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942.htm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Redemption_2401.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07:10-08:40; 21:03-22:16 [즉, 07분10초-08분40초; 21분03초-22분16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Redemption_2401"]     

복습 8:

(i)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구속(救贖)/속량 신비’(the mystery of redemption)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Redemption_2303.htm <----- 필청/필독 권고 


(ii) 요한 복음서 6,27에서, ‘인장’(seal, 印章) 대신에, ‘인정’ 운운한 것은 번역 오류가 분명하다는 생각이며,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주석 성경”의 각주에서 이 번역 오류를 바로잡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39.htm <----- 꼭 필독 권고

 

(iii) 바로 이 심각한 번역 오류와 관련하여, 본 해설서의 연중 제19주일 제2독서에 포함되는 (a) 에페소서 3,40에서 성 바오로가 가르치는 바 그리고 (b) 이에 대한 해설을 꼭 학습하도록 하라. 그리고 (c)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요한 복음서 6,27; 2코린토 1,22; 에페소 1,13; 4,30을 그 성경 근거들로 제시하는, ‘인호(印號, seal)’에 대한 가르침인, 가톨릭 교회 교리서(CCC) 제698항을 학습할 수 있다:

출처 1: http://ch.catholic.or.kr/pundang/4/c698.htm <----- 필독 권고 

출처 2: https://cbck.or.kr/Documents/Catechism/Read/698 <----- 필독 권고 

 

(iv) 그리스도교 신자들의 경우에, 성세성사(the sacrament of Baptism)에서 처음으로 ‘인호(印號, seal)’를 받음의 교의 신학적 의미는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救贖)/속량(Redemption) 위업의 혜택을 지속적으로 입기 위함이며(에페소서 4,30), 그리고 이것은 강생하신 성자 하느님이신, 즉, 강생하신 거룩한 말씀이신, 즉, 성부 하느님과 인류 사이의 유일한 중보(中保)/중개자이신, 예수님의 인성(人性, humanity)(요한 복음서 6,27) 및 피조물인 세례를 받는 자의 인성(人性, humanity)(에페소서 4,30), 바로 이 인장(seals, 印章)들이 새겨짐이라는 성경 내용에 근거하고 있다.

 

(v) 성세성사, 견진성사, 신품성사를 받는 자들의 영혼(souls)들에 바로 이 인장(seals, 印章)들의 새겨짐, 즉, 성사의 인호(印號)(sacramental characters)들이 박힘에 의하여, 'imago Dei’(하느님의 모습), 즉, ‘영성’(靈性, spirituality)을 우리가 받아들이게 되어, 그리하여 그 결과 '새 인간'/'새 사람'이 될 수도 있다는 에페소서 4,24의 가르침뿐만이 아니라, '새 인간'/'새 사람'이라는 상태의 유지가, 예수님의 구속(救贖)/속량(Redemption) 위업의 지속적인 결과로서, 가능할 수도 있게 되었음에 대하여 기술하고 있는, 본 해설서의 나해 연중 제19주일 제2독서 해설의 일부로서 발췌된 에페소서 4,30에 대한 성 예로니모의 해설을 반드시 학습하고, 또한 가톨릭 교회 교리서 요약편 제227항, 가톨릭 교회 교리서 제1272항, 제1273항, 제1274항을 학습하도록 하라.

 

(v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영혼’이 그 형상(form)인 인간의 형상인(formal cause)인 ‘imago Dei’(하느님의 모습) 그리고 ‘영성’(靈性, spirituality)이라는 대응하는 번역 용어의 출처 등에 대한 글들을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792.htm <----- 꼭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capax_Dei.htm <----- 필독 권고 

 

(vi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성령에 의한 기름부음 받는 세례를 받은, 즉, 대세(代洗, private baptism)가 아닌, 세례 인호(印號, seal)가 포함된 장엄 세례(solemn baptism)를 받은, 그리스도인과 예수 그리스도와의 통공(communio, 하나 됨)’의 필요충분조건‘예수님의 계명의 준수’임을 증명하는 졸글/졸고를 읽을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255.htm <----- 필독 권고 

 

(viii) 그리고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성령에 의한 기름부음 받는 세례를 받지 아니 한, 즉, 세례 인호(印號, seal)가 포함되지 않은, 따라서 대부분의 개신교회 측의 세례가 포함되는, 대세(代洗, private baptism)만을 받은 그리스도인’이 영성체를 할 수 없는 이유에 대한 졸글/졸고를 읽을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39_private_baptism.htm <----- 필독 권고 

 

(ix) 나해 연중 제32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02/나해연중제32주일.mp4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sealed_character_2301.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55:22[즉, 55분22초]부터 잠깐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sealed_character"]

 

(a) 여기서 말하는 ‘하느님과의 인격적(personal) 친밀한 대화’를 하기 위한 필요조건이 바로, 대세(代洗, private baptism)아닌, ‘성령으로 기름부음받는 세례’(즉, 장엄 세례, solemn baptism)에서, 영혼(soul)을 그 형상(form)으로 가지고 있는 인간/사람이, 아담과 하와의 원죄의 결과로서 훼손된, 자신의 형상인(formal cause)을 완미하게(perfectly) 회복시켜야 함이며, 그리고 바로 이 형상인의 완미한 회복(perfect recovery)을 위하여, 주교(bishop)/사제(priest)/부제(deacon)에 의하여 세례를 받는 자의 영혼에 새겨지는 ‘인호’(印號, the sealed, character)를 받아야 함에 반드시 주목하라.

 

(b) 하느님께서 개입하시어 주관하시는 신성적(divine) 인과 관계의 지속적 형성에 있어, 인간/사람이, 대세(代洗, private baptism)아닌, ‘성령으로 기름부음받는 세례’(즉, 장엄 세례, solemn baptism)에서, 자신의 형상인을 완미하게(perfectly) 회복시켜야만 비로소 ‘하느님과의 인격적 친밀한 대화’에의 참여자 및 수혜자가 될 수도 있으며 그리하여 그 결과, 소위 말하는 자연계의 물리 법칙에서처럼 ‘공명 현상’(the phenomenon of resonance)이, 하느님과 사람/인간 사이에 ‘영적 공명 현상’(the phenomenon of spiritual resonance)이 발생할 수도 있음에, 그리하여 그 결과, ‘하느님과의 인격적 친밀한 대화’라는 한 개의 기적(miracle)이 발생할 수도 있음에, 그리하여 그 결과, 또한 은총(grace)이라는 도움에 의하여 ‘악습(vices)들’이 ‘덕들’(virtues)로 교정되는 습관에 있어서의 변화가 발생하게 되어, 하느님 쪽으로 ‘회심’/‘윤리적으로 변화’(‘conversion‘ to God)라는 한 개의 윤리적 기적(a moral miacle)이 발생할 수도 있음에, 반드시 주목하여야 할 것이다.

 

(c)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이에 대한 유관 글들을 학습할 수 있다. 또한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weakness_2297.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39_private_baptism.htm <----- 필독 권고

 

복습 9:

(i) 다음은, 1880년에 초간된 "한불자전"에서 발췌한 바이다:

 

출처: http://ch.catholic.or.kr/pundang/4/cb/1830-1884_리델/1880_한불자전.htm <----- 여기를 클릭하면


필자가 어렵게 확보하여 제공하는 [제공처: 분당골 가톨릭 문서 선교 홈페이지 capax Dei], 예를 들어, 우리말 고어체 표기의 변천과정과 관련하여 대단히 중요한 문헌임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국내의 인터넷 공간에 제공자가 없어서 국내의 인터넷 공간에서 전혀 구할 수 없었던, "한불자전 전문 pdf"를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발췌 시작)

셩셔_셩셰_셩심_셩신_in_1880_한불자전_제404쪽.jpg

 

게시자 주: "셩심"(聖心)을 프랑스어로 설명하면서, "마음"아니라, "Cœur" (심장; 라틴어: Cor)가 사용된 것에 반드시 주목하라.

(이상, 발췌 끝)

 

(ii) 특히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heart), 즉, 성체 성혈에 의하여 구약 성경의 유관 예언들이 구현된 그리스도교 고유한 구속(救贖)/속량(Redemption) 신비와 관련하여, 구약 성경 및 신약 성경의 유관 부분을 직접적으로 연결하는 성경 용어인 ‘Cor/heart’을, 글자 그대로, ‘심장’으로 직역 번역(literal translation)을 하지 않고, 대신에, ‘마음’(mind)으로 잘못 번역을 한 심각한 번역 오류에 대하여 지적하는 필자의 졸글들을, 꼭 읽도록 하십시오:

 

히브리서 9,28; 이사야서 53,12 :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151.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ot_3_mon.htm

 

히브리서 10,7; 칠십인역 시편 40,6-8[7-9]: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63.htm 

[제목: 칠십인 역 시편 40,6-8 및 히브리서 10,5-7: 을 마련해 주셨다 vs 대중 라틴말본 및 마소라본 시편 40,7-9: 귀를 열어 주셨다???; 게시일자: 2020-06-15]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ot_3_tue.htm

 

히브리서 10,12; 시편 110,1: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ot_3_wed.htm 

 

히브리서 10,17; 예레미야 31,33-34: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ot_3_wed.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01.htm <----- 필독 권고 

[제목: 하느님께서 접촉하시는 우리의 신체 부위는 어디?; 게시일자: 2015-01-07]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04.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16.htm <----- 필독 권고

[제목: 가톨릭 교회 교리서 본문의 우리말 번역 작업 자체가 해석/주해 작업이어서는 아니 됩니다; 게시일자: 2015-02-17]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b_lent_5.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b_ot_8.htm  


복습 10: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가톨릭 교회 교리서(CCC) 제516항, 제517항, 그리고 제518항에서, (i) 성부 하느님의 계시, (ii) 구속(救贖)/속량 신비, 그리고 (iii) 총귀(總歸)/총괄복귀(總括復歸) 신비로 구성된다고 가르치는, 예수님의 신비/오적(奧跡)(mysteries)들에 공통인 특징들 중의 하나인, 이 세상의 질서가 아담과 하와가 원죄를 범하기 이전의 원 상태, 즉, ‘코스모스(cosmos)’로 회복되기 시작하였음을 말하는, 예수님의 부활에 의하여 이미 개시된, 성경 용어인 ‘총귀(總歸)/총괄복귀’(總括復歸, recapitulation, recapitulatio)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 등에 대한 글들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필독하도록 하십시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recapitulation_of_St_Irenaeus.htm <----- 필독 권고

 

그리고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1583년과 그 이후에 중국 본토에 선교사로 파견된 예수회 소속의 신부님들에 의하여 ‘새 창조’의 핵심 성경 용어인 'recapitulation/recapitulatio'의 차용 번역 용어로서 채택된 ‘총귀(總歸)’라는 용어의 출처와 기원에 대한 글을 읽을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15.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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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연중 제5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15/다해연중제5주일.mp4 <----- "은총"의 정의(definition): 12:00-12:41; 47:10-48:58; 50:50-56:06

[오류 바로잡음: 바로 위의 동영상 04:11과 18:59에서 "팔삭둥이"로 잘못 읽은 것을, 교안 본문대로, "칠삭둥이"로 교체합니다. 그리고 18:59에서 "형이상학적"으로 잘못 읽은 것을, 교안 본문대로 "형이하학적"으로 교체합니다.]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grace_2343.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2:00-12:41; 47:10-48:58; 50:50-56:06 [즉, 12분:00초-12분:41초; 47분:10초-48분:58초; 50분:50초-56분:06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grace_2343"]

 

복습 11: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한문 문화권 천주교회의 고유한 번역 용어인 ‘은총’(grace)이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 출처 등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47.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555.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562.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701.htm [출처]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grace.htm  <----- 꼭 필독 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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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사순 제5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23/다해사순제5주일.mp4 <----- 예수님께서 성부 하느님으로부터 받으시는 영광은 단계적이고 예수님의 부활 시점에 성부 하느님으로부터 더해지는 영광은 곧 '새 창조'의 매우 중요한 원리이다: 14:30-16:05; 51:15-52:26

[오류 바로잡음: 바로 위의 동영상 22:09에서 "오는 성금요일"은 "오는 주님 만찬 성목요일"로 바로잡습니다. 다음의 주소에 있는 글[제목: 가톨릭 교회의 전례력에 대하여; 게시일자: 2010-08-01]을 참조하십시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942.htm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glory_2401.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4:30-16:05; 51:15-52:26 [즉, 14분30초-16분05초; 51분15초-52분26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glory_2401"] 

복습 12: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하느님의 영광이라는 번역 표현의 정의(definition), "영광"(glory) 이라는 용어와, "영광을 발하는"(glorious), "영광을 더하다"(glorify), "자랑하다"(glory in) 등의 그 파생어들의 정의(definitions)들을 학습할 수 있다. 특히 (i) 예수님께서 성부 하느님으로부터 받으시는 영광(glory)이 단계적임과 (ii) 예수님의 부활 시점에 성부 하느님에 의하여 예수님께 더해지는 영광이 곧 ‘새 장조’의 매우 중요한 원리임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특히 제 2017번 글을 필독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glory_2343.htm <----- 꼭 필청/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88.htm <----- 꼭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89.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17.htm <----- 꼭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18.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45.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glory.htm <----- 필독 권고

 

복습 13: (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성 토마스 아퀴나스(St. Thomas Aquinas, 1225-1274년)"신학 대전"(Summa Theologiae)에 제시된 '애덕'(charity)이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 등에 대한 글[제목: 애덕(charity)이라는 덕; 게시일자: 2013-11-04]을 학습할 수 있다[본문 중에 포함된 key word: Christoph Cardinal Schönborn]: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465.htm  <----- 필독 권고

 

(ii)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그리스도교 전통적 교의 신학, 성서 신학, 그리고 영성 신학에 있어 그리스도교(Christianity, 즉, 예수님의 가르침)의 가장 중요한 용어들인, 예수님의 새 계명의 이해에 필수적인, 오늘의 복음 말씀과 제2독서에서 사용되고 있는 차용(借用) 번역 용어인 명사 ‘사랑’(love, agape, charitas, charity, amore)의 자구적 어의(語義)(literal sense) 및 차용(借用) 번역 용어인 동사 ‘사랑하다’(to love, agapao, diligere, amor)의 자구적 어의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 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51.htm [가해 부활 제6주일 말씀전례 묵상]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47.htm [번역 용어인 사랑하다의 의미] <--- 꼭 제일 먼저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52.htm [사랑들의 차이점 -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408.htm [하느님의 뜻(의지, will)]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465.htm [애덕(charity)이라는 덕(신학대전여행)]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35.htm   [사랑/애덕의 정의(definition) 외]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070.htm [하느님의 사랑]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200.htm [사랑의 의미는?]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437.htm [애덕의 결여/부재(cupiditas)는 모든 죄의 뿌리]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704.htm [Ubi caritas et amor 혹은 Ubi caritas est v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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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사순 제5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23/다해사순제5주일.mp4 <----- 필리피서 3,11에서 [그리스도교] 희망이란, 곧, 당사자인 나를 위한 신성적 사랑(divine love)을 말한다; 주관적 구속(subjective redemption)이란 무엇을 말할까?: 16:05-17:47; 47:26-52:26-54:46-57:09

[오류 바로잡음: 바로 위의 동영상 22:09에서 "오는 성금요일"은 "오는 주님 만찬 성목요일"로 바로잡습니다. 다음의 주소에 있는 글[제목: 가톨릭 교회의 전례력에 대하여; 게시일자: 2010-08-01]을 참조하십시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942.htm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divine_love_for_myself_2401.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6:05-17:47; 47:26-52:26-54:46-57:09 [즉, 16분05초-17분47초; 47분26초-52분26초-54분46초-57분09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divine_love_for_myself_2401"]  

(iii)

그리고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신성(神性)적 사랑(divine love)인성(人性)적 사랑(human love)의 차이점에 대한 글들을 학습할 수 있다. 특히, 필리피서 3,11에서 바오로가 말하는 바로 이 초자연적 희망(hope, 망덕)이 당사자 자신을 위한 신성적 사랑(divine love)임을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91.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93.htm  
[3자들 사이의 자연적 사랑 dilectio 에만 신성적 사랑(divine love)이 가능하다] 

 

(iv) 더 나아가,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이들 용어들의 자구적 어의(語義)(literal sense)에 대한 추가적인 글들을 학습할 수 있다. 또한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concept_of_love.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205.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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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습 14:

가. 나해 그리스도 왕 대축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04/나해그리스도왕대축일.mp4 [오류 정정: 이 동영상 중의 육성(肉聲) 설명에서, (i) 18:29-18:36[18분29초-18분36초] 사이에 말해진 "하스모니아 왕조""셀레우키드 왕조"로, (ii) 31:26-31:29[31분26초-31분29초] 사이에 말해진 "예수님께 제몰로"를, 교재 본문과 동일하게, "하느님께 제물로"로, 그리고 (iii) 33:50-35:23[33분50초-35분23초] 사이에 말해진 "순음력""태음력"으로, 바로 잡습니다. 참고 자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주일_전례성경_학습자들을_위한_입문자료_모음_2007-10-09.pdf]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perfect_2305.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36:30-39:15[즉, 36분:30초-39분15초]를 잠깐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 (*)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perfect_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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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나해 연중 제32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02/나해연중제32주일.mp4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04:31[즉, 04분31초]부터 잠깐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perfection"]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perfection_2301.htm]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그리스도교 교의 신학, 성서 신학, 그리고 영성 신학에 있어 핵심 용어인 '완미(完美)'(perfection)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에 대한 글들을 학습할 수 있다. 완미(完美)한(perfect) 것은 완전(完全)한(complete) 것이나, 그러나 그 역은 일반적으로 성립하지 않음을 항상 기억하도록 하라:

(*)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perfection.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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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습 15: (i)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의로움/올바름’(righteousness)‘정의’(justice)의 차이점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묵상 동영상을 꼭 청취하도록 하라. 특히, ‘정의로운 자(the just)들’ 중에서만 오로지 ‘의로운 자(the righteous)들’이 있을 수 있음을 항상 기억하도록 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121.htm <----- 묵상 동영상 필청취 요망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245.htm <----- 묵상 동영상 필청취 요망

 

(ii) ‘의로운 자들’(the righteous), 즉, ‘의인들’‘의로운 일들’(piety), 즉, ‘선행들’(good works)을 실천한 자들 중에서만 오로지 있을 수 있는데,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예수님께서 직접 나열하신 ‘의로운 일들’, 즉, ‘선행들’에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piety.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good_works.htm <----- 필독 권고

 

복습 16: (i)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credere Deum’(信天主, 신천주), ‘credere Deo’(信賴天主, 신뢰천주), 그리고 ‘credere in Deum’(信仰天主, 신앙천주)의 차이점에 대한 글을 학습할 수 있다. 대단히 중요한 내용이므로 필히 학습하도록 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548.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549.htm <----- 필독 권고

 

(ii) 혹은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믿다"(believe)"쪽으로 믿다"(believe in)의 커다란 차이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548.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549.htm <----- 필독 권고

 

복습 17: (a) 영어 번역문들에서 ‘... so that ... may/might ...’ 문장 구조를 사용하여 전달하고자 한 형이상학적 의미가 잘 보존되도록 우리말로 직역 번역을 하고자 한다면, 천주교회가 이미 존재하는 지역에서, 즉,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한 중보(中保)/중개자 역할(요한 복음서 14,6)이 알려진 지역에서, 다음의 인과 관계들이 성립함과 모순되지 않도록 번역되어야 함을 항상 유념하도록 하라:

(i) 예수 그리스도 쪽으로 믿는 자들, 즉, 예수 그리스도 쪽으로 신앙 고백을 하는 자들 중에서만 오로지 세례를 받는 자들, 즉, 하느님의 자녀들로서 입양되는 자들이 있을 수 있고, 그리고
(ii) 세례를 받은 자들 중에서만 오로지 장차 영원한 생명(eternal life)을 얻는 자들, 즉, 천상영복을 누리는 자들이 있을 수 있다.

 

(b)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 so that ... may/might ...’ 문장 구조를 사용하여 전달하고자 한, '인과 관계'라는 형이상학적 의미에 관한 용례(usage examples)들을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meaning_of_so_that_statement.htm <----- 필독 권고

 

복습 18: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기적’(miracle), ‘이적’(wonder). ‘표징’(sign)의 차이점에 대한 글을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09.htm <----- 필독 권고 

 

복습 19: [情(정, passion)과 욕정(欲情, lust)의 차이점]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정(情, passion)’이라는 차용 번역 용어의 정의(definition) 등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295.htm <----- 꼭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passions.htm <----- 필독 권고

(이상, 복습 끝) 

 

복습 20: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절망’/‘자포자기’(despair, hopelessness)이 포함되는, 성령에 거스르는 죄들 여섯 개에 대한 글들을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blasphemy2Holy_Spirit.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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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사순 제5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23/다해사순제5주일.mp4 <----- 그리스어 성경 용어인 '새'(new"의 두 가지 의미들: 06:37-07:10

[오류 바로잡음: 바로 위의 동영상 22:09에서 "오는 성금요일"은 "오는 주님 만찬 성목요일"로 바로잡습니다. 다음의 주소에 있는 글[제목: 가톨릭 교회의 전례력에 대하여; 게시일자: 2010-08-01]을 참조하십시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942.htm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two_meanings_of_Greek_new_2401.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06:37-07:10 [즉, 06분37초-07분10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two_meanings_of_Greek_new_2401"]   

A.
복습 21: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예를 들어, 라틴어, 프랑스어, 영어, 그리고 우리말 등의 지역 언어들의 한계 때문에 동일하게 ‘새로운(nova, nouveau, new)’으로 번역되는, 그러나 동일한 의미를 결코 나타내지 않는, 두 개의 그리스어 단어들인 ‘새로운'(kainos, 카이노스)‘새로운'(neos, 네오스)의 자구적 의미(literal senses)들의 커다란 차이점에 대한 글 등을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two_meanings_of_Greek_new_2387.htm <----- 필청/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kainos_vs_neos.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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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연중 제4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14/다해연중제4주일.mp4 <----- 교만(pride): 14:30-15:13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pride_2340.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4:30-15:13 [즉, 14분30초-15분13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pride_2340"]

 

복습 22: (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성경 용어인, 칠죄종들 중의 하나인, ‘교만’(pride)의 정의(definition) 등에 대한 글들을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pride.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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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연중 제4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14/다해연중제4주일.mp4 <----- 허영(vainglory): 15:13-15:48; 기적, 망망, 허영: 30:08-37:13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vainglory_2340.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5:13-15:48 30:08-37:13[즉, 15분13초-15분48초 30분:08초-37분:13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vainglory_2340"]

 

(ii) ‘교만’의 딸(daughters)들 중의 하나로서, 그 자체로는 소죄(venial sin)로 분류되는, ‘허영(vanity, vainglory)’의 정의(definition)는 다음에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72_vainglory.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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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습 23: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예수님의 공생활 전후 당시의 이스라엘의 지도들을 들여다볼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map/PalestineChristHR.jpg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map/the_journey_&_deeds_of_Jesus_&_scriptual_index.htm <----- 되도록 자주 참조하라

[주: 예수님의 공생활 당시의 행적들이, 4복음서들 중의 근거 구절들의 제시와 함께, 자세하게 표기된 지도임. 확대하여 보도록 하라. 다만, 1881년에 출판된 지도이다보니, 예를 들어, 사도 베드로의 고향[벳사이다(Bethsaida)]의 위치 오류, "Coasts of Judea"(마태오 19,1; 마르코 10,1) 표기 오류 등의 오류들이 있음]

 

그리고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사도 베드로의 고향[벳사이다(Bethsaida)]의 위치를 고고학 고증를 거쳐 찾아내는 과정 등에 대한 글[제목: 요르단 건너편 유다 지방(마태오 19,1)??? 유다 지방과 요르단 건너편(마르코 10,1)???; 게시일자: 2021-10-02]을 읽을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281.htm <----- 필독 권고

 

복습 24: 나해 연중 제30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99/나해연중제30주일.mp4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1:00[즉, 11분00초]부터 잠깐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concupiscence"]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사욕편정’(慾偏情, concupiscence)이 죄가 아님 등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특히, (사악할 사; 주: 1880년에 초간된 “한불자전”에 수록된 옛 발음은 ) 낱글자를 사용하는 ‘慾偏情’이라는 한자표기는, 16세기 중반에 개최된 트리엔트 공의회에서 이단(heresy)으로 단죄된 마르틴 루터의 주장에 동의하여, 바로 이 ‘사욕편정’이 죄임을 말하기 때문에, 명백한 번역 오류임에 반드시 주목하라 [부제: 죄가 아닌, 죄 쪽으로 기울어지는 성향을 말하는, 사욕(私慾)/사욕편정(私慾偏情, concupiscence) 등에 대하여;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concupiscence_2290.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196.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310.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56.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concupiscence.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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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습 25: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마태오 복음서 5,3; 루카 복음서 6,20에서, "복되도다" 혹은 "복되어라" 대신에, 1970년대"공동번역성서"에서 처음으로 도입된"행복하여랴!"로 번역된 표현이 심각한 수준의 번역 오류임을 지적하는 졸글을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blessed_are_2350.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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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교수 소순태 마태오 (Ph.D.)

작성자 주: 2020년 가해 부활 제3주일부터, 매주 시리즈의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는 본 "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교안"은 통상적으로 이틀 동안의 묵상 후에 작성되고 있으며, 그리고 묵상 동영상 녹화 후에 추가적인 묵상의 결과로서 내용 보강이 진행되기도 합니다. 

 

[아래의 안내 첫 공지일자: 2021년 3월 10일]

이곳은 2004년에 굿뉴스 서버에 개설된 "가톨릭 문서 선교회"가 운영/관리하는 Big DataBase Archive 구축 공간 및 2000년 대희년부터 당시 교육부 지원 공동연구/교육용 SGI Origin 3400 수퍼컴퓨터 사용자들을 위하여 연구/개발해 온 고유한 AI 알고리즘/빅 데이터 분석 기법 기반 최신 연구 결과물들의 제공처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또한 이곳은, 문화장벽(culture barriers)들/언어장벽(language barriers)들 등에 기인하는 형이상학 개념(metaphysical concepts)들의 전달 장애/훼손/오류 등의 조기 회복/복원 및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이들 개념들 사이에 현존하는 진리인 유의미한 관계의 상태들의 전달/발견 등을 실증적으로(positively) 추구해 온, 연구/교육, 선교/전교/복음화 및 토착화, 공간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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