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신앙생활 Q&A 코너

다해 연중 제32주일 전례성경공부/영어성경공부 묵상 자료 <다연중32주일>

인쇄

. [121.190.18.*]

2022-11-05 ㅣ No.2782

게시자 주 1: (1) 오늘의 전례성경공부/영어성경공부 묵상 동영상게시자 주 2 다음에 있습니다. 본글의 인터넷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782.htm 에 접속하면, 본글 중에서 제시되고 있는 출처 문헌들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의 인터넷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q&a.htm 에 접속하면, 본글의 제목이 포함된, "가톨릭 신앙생활 Q&A 코너" 제공의 모든 게시글들의 제목들의 목록을 가질 수 있습니다. 또한 (i) 2006년 12월 16일에 개시(開始)하여 제공 중인 미국 천주교 주교회의/중앙협의회 홈페이지 제공의 날마다 영어 매일미사 중의 독서들 듣고 보기, 그리고 (ii) 신뢰할 수 있는 가톨릭 라틴어/프랑스어/영어 문서들 등은,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손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  (PC용, 날마다 자동으로 듣고 봄) [주: 즐겨찾기에 추가하십시오]; http://ch.catholic.or.kr/pundang/4/m (스마트폰용) [주: 네이버 혹은 구글 검색창 위에 있는 인터넷 주소창에 이 주소 입력 후 꼭 북마크 하십시오] 

 

(2)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341.htm <----- 필히 시청 요망

 

"KF94 마스크 미착용, 착용 시의 커다란 차이점을 잘 보여주는 실험 동영상들 - 오미크론 출현 이전인 2021년 10월 14일에 확보한 자료들임" 제목의 졸글에 추가된 중요한 방역 수칙들을 읽을 수 있습니다. 

 

게시자 주 2: [첫 공지 일자: 2022년 7월 17일(다해 연중 제16주일)]

(1) [PC 혹은 노트북의 경우] 바로 아래의 제(2)항에 제시된 이들 제1독서, 제2독서, 그리고 복음 말씀 본문들을 눈으로 읽으면서 이들을 또한 귀로 듣고자 할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하십시오: 바로 아래의 주소를 클릭하면, New American Bible (NAB)에서 발췌된 오늘의 영어 전례성경 본문(즉, 제1독서, 제2독서, 그리고 복음 말씀)들을, 화답송 등과 함께, 청취할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에, 이어지는 제(2)항 으로 이동하여 안내대로 하십시오.][원 출처: 미국 천주교 주교회의/중앙협의회 홈페이지]:

http://ch.catholic.or.kr/pundang/4/cbs/Cycle_C/Ordinary/c_ot_32_mp3 <----- 여기를 클릭하라  

 

[스마트폰의 경우] 바로 아래의 제(2)항에 제시된 이들 제1독서, 제2독서, 그리고 복음 말씀 본문들을 눈으로 읽으면서 이들을 또한 귀로 듣고자 할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하십시오:
(i) 위의 주소를 손가락으로 살짝 누르고 가만히 있으면 가지게 되는 작은 메뉴판 한 개에서, 다른 브라우저로 열기를 선택하십시오. 그런 다음에, (ii) 사용 중인 스마트폰에 이미 열려있는 본글의 브라우저를 찾아서 거기로 이동한 후에, 바로 아래의 제(2)항에 있는 주소를 누르면, 이들 제1독서, 제2독서, 그리고 복음 말씀 본문들을 눈으로 읽으면서 이들을 또한 귀로 들을 수 있습니다.

 

2006년 12월 10일(다해 대림 제2주일)부터 지금까지 바로 아래의 제(2)항에 안내된 English Bible Study 까페[가톨릭 교회의 말씀전례에 따른 영어 성경공부 자료실]에서 필자가 지속적으로 전달 제공해온 자료이므로, 여기에 진작에 올려드릴 수도 있었으나, 혹시라도 거부감을 가지는 분들이 있을 수도 있겠다 싶어 그동안 그러지 않았던 것인데,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 그리고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바로 위의 제(1)항에서 듣게 되는 NAB에서 발췌된 영어 전례성경 본문들 등을 또한 눈으로 직접 읽을 수 있습니다:

http://club.catholic.or.kr/community/asp/club/attboard/read.asp?type=attboard&schcode=pundang4biblestudy&seq=8&id=1224 <----- 또한 필독 권고   

 

이것도 또한 여기에 진작에 올려드릴 수도 있었으나, 혹시라도 거부감을 가지는 분들이 있을 수도 있겠다 싶어 그동안 그러지 않았던 것인데,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3) 바로 위에 제(1)항제(2)항 제공의 정보들을 반복적으로 꾸준히 함께 활용하면, 영어 듣기 및 읽기 능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상, 게시자 주 2 끝)

 

 

다해 연중 제32주일 온라인 전례성경공부/영어성경공부 묵상 자료

 

교수 소순태 마태오 (Ph.D.)

  

오늘의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57/다해연중제32주일.mp4 <----- 여기를 클릭하여 청취(聽取) 혹은 시청(視聽)하십시오

가해/나해/다해 주일 전례성경공부/영어성경공부 묵상 동영상 목록: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113.htm  
묵상 동영상 교재: 가톨릭 교회의 말씀전례에 따른 성경공부 해설서, 다해 II, 가톨릭출판사, 2010년.

묵상 동영상 교안(敎案) 출처: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782.htm

 

 

시작 기도: 대성호경, 주님의 기도

 

이 십자성가 표적(表迹)으로써, (이마 위에 +)

우리의 주님이신 천주께서는 (입 위에 +)

우리의 원수들로부터 우리를 구하소서. (가슴 위에 +)

성부와 (이마 위에 손끝을 찍음) 

성자와 (배 위에 손끝을 찍음) 

성령의 이름으로. (왼쪽 어깨 위에 손끝을 찍은 후에 그리고 곧바로 직선으로 이동하여 오른쪽 어깨 위에 손끝을 찍음) 

아멘.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들을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아멘.

 

게시자 주: (i) 성경공부에 필수적인 복습용 묵상 자료들은 아래의 <<부록>>에 있습니다.

 

(ii) 다해 삼위일체 대축일부터 다해 그리스도 왕 대축일까지의 묵상 동영상 교재"가톨릭 교회의 말씀전례에 따른 성경공부 해설서, 다해 II"가톨릭출판사[전화: 02-6365-1888]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이상, 게시자 주 끝)

 

 

<다연중32주일> 다해 연중 제32주일


2마카베오 7,1-2.9-14; 루카 복음서 20,27-38; 2테살로니카 2,16-3,5(*)

 

-----
(*) (i) 성경의 경전들의 장(chapters)들의 구분은 1206년에 영국 Canterburry의 대주교 Stephen Langton에 의하여 마련되었고, (ii) 여기에다 성경의 경전들의 절(verses)들의 구분이 추가된 것은 1551년에 식자공 Robert Etienne에 의하여 마련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예를 들어 오늘의 제1독서/제2독서에서 처럼, 그 내용에 있어 최소 단락이 잘 구분되도록 정확하게 마련되지 않았다는 생각이다.

-----

 

오늘의 제1독서 중에서:

 

"이 사악한 인간, 당신은 우리를 이승에서 몰아내지만, 온 세상의 임금님께서는 당신의 법을 위하여 죽은 우리를 일으키시어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실 것이오." (2마카베오 7,9)

 

오늘의 복음 말씀 중에서: 

 

"그분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루카 복음서 20,38ㄱ)

 

오늘의 제2독서 중에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또 우리를 사랑하시고 당신의 은총(grace)으로 영원한 격려와 좋은 희망을 주신 하느님 우리 아버지께서, 여러분의 심장(hearts)들을 격려하시고 그리하여 그들을 굳세게 하시어(strengthen them) 온갖 좋은 일과 좋은 말을 하게 해 주시기를 빕니다. (2테살로니카 2,16-17)

 

 

오늘의 전례성경이 가르치는 바를 학습하기 위하여, 술이부작(述而不作)하는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 합시다.  

 

오늘의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에서 교재 본문 중의 특정 주제(topic)들에 대한 추가 설명들이 주어지고 있는 부분들:

 

* 오늘의 독서들의 주제: 01:46-03:37; 05:11-06:20

오늘 제1독서 입문; 마카베오 2서는 연옥 교리의 근거 경전들에 포함된다: 29:03-35:33

* 오늘의 복음 말씀 입문: 45:06-45:39

 

* 오늘의 제2독서 입문: 49:32-50:35

* 오늘의 3분 복음/교리 묵상: 58:51-01:08:20

* 가롤릭 교회의 전례력에 있어, 마카베오 1서 및 2서에서 제1독서가 발췌되는 날들 및 입문: 06:30-08:20

* 알렉산더 대왕 및 그의 장군들 네명에 대한 안내: 08:20-09:14

* 안티오코스 3세와 그의 아들 안티오코스 4세에 대한 안내: 09:14-10:19; 30:24-33:06

* 에세네파, 사두가이파, 바리사이파의 출현 배경 및 이유: 10:19-11:38

* 구약 성경에서 역연혼/수혼법으로 불리는 결혼 관습 안내: 11:49-12:09

* '천사', '방주'는 한문본 천주교회의 고유한 번역 용어들이다; '노아의 궤'의 차용 번역 용어는, 현재 사용 중인 '방주'보다, 조선의 한자 단어 '방개'가 더 적합하다: 12:09-20:28; 47:03-48:38

* 영어로 'heart'로 번역되는 성경 용어가 반드시 '심장'/'염통'으로 번역되어야 하는 교의 신학적 및 성서 신학적 이유: 20:31-23:38

* 기록된 구전(oral tradition)인 '미쉬나' 안내; '예루살렘 탈무드' 안내; 그리스도교 교회의 사도 전승 안내: 23:38-28:02; 52:24-53:26

* '하느님의 사랑'의 정의(definition): 28:02-28:57; 54:44-58:44

* 과도한(inordinate) 의심의 한 결과로서, '인격 살해' 등 사람이 사람을 단죄하여서는 아니 된다: 58:51-01:03:35

* 십계명의 제5계명은 또한 심각한 언어 폭력들 중의 한 개인 '인격 살해'/'인격 살인'/'명예 살인'를 금지한다: 01:03:35-01:08:20 

 

게시자 주: 바로 위의 특정 주제 목록에서, 초록색으로 굵게 표시된 특정 주제(topics)들 각각 및 입문들 등 나머지 사항들도, 바로 아래에 안내된 바처럼, 묵상 동영상 중의 특정 주제 시작 시간을 선택함으로써, 손쉽게 찾아 청취하면서 묵상할 수 있습니다.  

 

%%%%%%%%%%

다해 연중 제32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57/다해연중제32주일.mp4 <----- (클릭하십시오) 가롤릭 교회의 전례력에 있어, 마카베오 1서 및 2서에서 제1독서가 발췌되는 날들 및 입문: 06:30-08:20

 

[안내: 우선적으로, 바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06:30-08:20 [즉, 06분30초-08분20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마카베오_1서_2서_입문_2782"][본 화면을 갖게 하는 전달용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마카베오_1서_2서_입문_2782.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A.
(i)
가톨릭 교회의 전례력에 있어, 마카베오 1서 혹은 2서로부터 발췌된 독서, 즉, 전례성경이 주일 미사 중에 제1독서로서 봉독되는 날은 다해 연중 제32주일 단 한 번뿐이나, 그러나 마카베오 1서 혹은 2서로부터 발췌되어 주간 미사 중에 제1독서로서 봉독되는 여섯 날들은 다음과 같다: 홀수해 연중 제33주간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그리고 토요일.

 

(ii) 그리고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이들에 대한, 가톨릭 보편 교회 교도권에 매우 충실한 나바르 성경 주석서의 해설들을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c_ot_32.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ot_33_mon.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ot_33_tue.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ot_33_wed.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ot_33_thu.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ot_33_fri.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ot_33_sat.htm

 

(iii) 다른 한편으로,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나바르 성경 주석서의 수석 편집자에 의하여 마련된 마카베오 1서 및 2서 입문을 학습할 수 있다. 또한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intro_1&2Maccabees_AF.htm <----- 필독 권고

 

%%%%%%%%%%

다해 연중 제32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57/다해연중제32주일.mp4 <----- (클릭하십시오) 알렉산더 대왕 및 그의 장군들 네명에 대한 안내: 08:20-09:14

 

[안내: 우선적으로, 바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08:20-09:14 [즉, 08분20초-09분14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알렉산더_대왕의_네_명의_장군들_안내_2782"][본 화면을 갖게 하는 전달용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알렉산더_대왕의_네_명의_장군들_안내_2782.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B.
(i)
알렉산더 제국 및 알렉산더 대왕의 후계자들의 왕국들에 대한 다음의 지도를 참고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map/EmpireAlexanderHR.htm

 

(ii) 또한 본 해설서의 다해 연중 제31주일 제2독서(2테살로니카 1,11-2,2) 입문의 유관 각주들을 참조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알렉산더_대왕의_네_명의_장군들_안내_2765.htm <----- 필청/필독 권고   

 

%%%%%%%%%%

다해 연중 제32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57/다해연중제32주일.mp4 <----- (클릭하십시오) 안티오코스 3세와 그의 아들 안티오코스 4세에 대한 안내: 09:14-10:19; 30:24-33:06

 

[안내: 우선적으로, 바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09:14-10:19; 30:24-33:06 [즉, 09분14초-10분19초; 30분24초-33분06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안티오코스_3세_vs_안티오코스_4세_2782"][본 화면을 갖게 하는 전달용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안티오코스_3세_vs_안티오코스_4세_2782.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C.

안티오코스 3세가 활동할 당시의 역사적 배경은 다음의 자료들을 참고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fiatlux2000/history_Seleucid.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fiatlux2000/history_Antiochus_III.htm  

E.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안티오코스 4세(Antiochus IV)[에피파네스(Epiphanes)]의 악행에 대하여 언급하고 있는 졸글[제목: 주일_전례성경_학습자들을_위한_입문자료_모음_2007-10-09.pdf]을 읽을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79.htm  <----- 꼭 필청/필독 권고

 

%%%%%%%%%%

D. 동일한 그 무엇을 말하는 번제물화제물 용어들에 대하여서는 다음의 졸글을 읽도록 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burnt_offering_or_holocaust_2684.htm

 

%%%%%%%%%%

다해 연중 제32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57/다해연중제32주일.mp4 <----- (클릭하십시오) 에세네파, 사두가이파, 바리사이파의 출현 배경 및 이유: 10:19-11:38

 

[안내: 우선적으로, 바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0:19-11:38 [즉, 10분19초-11분38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에세네파_vs_사두가이파_vs_바리사이파_안내_2782"][본 화면을 갖게 하는 전달용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에세네파_vs_사두가이파_vs_바리사이파_안내_2782.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F.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마카베오 항쟁 이후에 유다주의자들 안에서 에세네파, 사두가이파, 그리고 바리사이파의 출현 이유 및 그 시점 등에 대하여 또한 언급하고 있는 졸글[주일_전례성경_학습자들을_위한_입문자료_모음_2007-10-09.pdf]을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79.htm 

 

%%%%%%%%%% 

G.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가톨릭 교회의 전례력에 있어, 홀수해 연중 제33주간 월요일 제1독서로서 발췌되어 미사 중에 봉독되는 1마카베오 1,10-15.41-43.54-57.62-63에 대한 나바르 성경 주석서의 해설을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ot_33_mon.htm <----- 필독 권고

 

%%%%%%%%%%

다해 연중 제32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57/다해연중제32주일.mp4 <----- (클릭하십시오) 구약 성경에서 역연혼/수혼법으로 불리는 결혼 관습 안내: 11:49-12:09

 

[안내: 우선적으로, 바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1:49-12:09 [즉, 11분49초-12분09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역연혼_수혼법_2782"][본 화면을 갖게 하는 전달용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역연혼_수혼법_2782.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H.

역연혼(逆緣婚)/수혼법(嫂婚法)으로 불리는 결혼 관습에 대하여서는 다음의 설명을 또한 참고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enc/100_naver_levirate.htm

 

%%%%%%%%%%

다해 연중 제32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57/다해연중제32주일.mp4 <----- (클릭하십시오) '천사', '방주'는 한문본 천주교회의 고유한 번역 용어들이다; '노아의 궤'의 차용 번역 용어는, 현재 사용 중인 '방주'보다, 조선의 한자 단어 '방개'가 더 적합하다: 12:09-20:28; 47:03-48:38

 

[안내: 우선적으로, 바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2:09-20:28; 47:03-48:38 [즉, 12분09초-20분28초; 47분03초-48분38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조선의_단어_방개는_중국의_단어_방주보다_노아의_궤를_더_잘_연상하게_한다_2782"][본 화면을 갖게 하는 전달용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조선의_단어_방개는_중국의_단어_방주보다_노아의_궤를_더_잘_연상하게_한다_2782.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I.
(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성경 번역 용어인 ‘천사’(天使, angel)가 한문 문화권 가톨릭 교회의 고유한 번역 용어임을 실증적으로 입증/고증하는 졸고[제목: 方舟방주, 基斯督기사독(Christo) 등의 성경 번역 용어들의 원 출처로 파악되는 한문본 천주교 문헌인 '만물시원'은 1700년장 바쎄 신부가 번역한 책이다]를 읽을 수 있습니다다. 필독을 권고드립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753.htm <----- 전문 필독 권고

 

게시자 주 I: 다음은 바로 위의 주소에 있는 졸고에서 발췌한 바이다:

(발췌 시작)

4-2. 이번 항에서는, 1700년에 저술된 한문본 "萬物始元"(만물시원), 제28장 문답에서 사용된 그리고 장 바쎄 신부의 중국어본 신약 성경 마태오 복음서 24,38에서 사용된, 따라서 한문 문화권 천주교회의 고유한 번역 용어인, 그러나 중국 본토에 선교사로 파견된 예수회 소속의 신부님들이 전혀 사용하지 않은 용어인, 天使(천사)가 또한 중국 본토에 선교사로 파견된 개신교회 측 선교사 귀츨라프에 의하여 중국어로 번역되어 1839년에 초간된 신약 성경 마태오 복음서 1,20에서 사용되었음에 대하여, 실증적으로(positively) 고찰하도록 하겠습니다.

 

4-2-1.

(i) 다음은 1700년에 저술된 한문본 "萬物始元"(만물시원), 28장 약한부세, 문답에서 발췌한 바입니다:

 

출처: 만물시원_제28장_약한부세_76-78  <-----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발췌 시작)

 

천사_in_1700_만물시원_제28장_약한부세_제137쪽.jpg

 

게시자 주: 바로 위에 발췌된 바에서, 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열(column)을 보라.

(이상, 발췌 끝)

 

(ii) 그리고 다음은 1704년경에 중국어로 번역이 된 장 바쎄 신부의 중국어본 신약 성경 마태오 복음서 24,36-38 전후를 발췌한 바입니다:

 

출처: http://ch.catholic.or.kr/pundang/4/cb/1662-1707_장_바쎄/마태오_24.htm 

(발췌 시작)

_천사_in_1704_장_바쎄_마태오복음서24_36-38.jpg

 

게시자 주: 바로 위에 발췌된 바에서, 오른쪽에서 세 번째 열(column)을 보라.

(이상, 발췌 끝)

 

[...]

 

4-5. 이번 항에서는, 1700년에 저술된 한문본 "萬物始元"(만물시원), 38장에서 사용된 따라서 한문 문화권 천주교회의 고유한 번역 용어인, 그러나 중국 본토에 선교사로 파견된 예수회 소속의 신부님들이 전혀 사용하지 않은 용어인, 方舟(방주)가 중국 본토에 선교사로 파견된 개신교회 측 선교사들에 의하여, 1853년에 이르러, 영어로 "Noah's Ark"(노아의 궤)로 번역되는 성경 용어에 대응하는 번역 용어로서 중국어본 성경 본문에서 처음으로 사용되기 시작하였음에 대하여, 실증적으로(positively) 고찰하도록 하겠습니다.

 

4-5-1.

(i) 다음은 1700년에 저술된 한문본 "萬物始元"(만물시원), 3장 인류괴패에서 발췌한 바입니다:

 

출처: 만물시원_제3장_인류괴패_14-16 <-----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발췌 시작)

 

방주_in_1700_만물시원_제3장_인류괴패_제13쪽

 

게시자 주: 바로 위에 발췌된 바에서, 왼쪽에서 첫 번째 열(column)을 보라.

(이상, 발췌 끝)

 

(ii) 그리고 다음은 1704년경에 중국어로 번역이 된 장 바쎄 신부의 중국어본 신약 성경 마태오 복음서 24,36-38 전후를 발췌한 바입니다:

 

출처: http://ch.catholic.or.kr/pundang/4/cb/1662-1707_장_바쎄/마태오_24.htm 

(발췌 시작)

_천사_in_1704_장_바쎄_마태오복음서24_36-38.jpg

 

게시자 주: 바로 위에 발췌된 바에서, 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열(column)을 보라.

(이상, 발췌 끝)

 

(iii) 그리고 다음은 1704년경에 중국어로 번역이 된 장 바쎄 신부의 중국어본 신약 성경 루카 복음서 17,27 전후를 발췌한 바입니다:

 

출처: http://ch.catholic.or.kr/pundang/4/cb/1662-1707_장_바쎄/루카_17.htm  

(발췌 시작)

_in_1704_장_바쎄_루카복음서17_27.jpg

 

게시자 주: 바로 위에 발췌된 바에서, 오른쪽에서 두 번째 열(column)을 보라.

(이상, 발췌 끝)

 

게시자 주 4-5-1: (1) 특히, 장 바쎄 신부가 1700년에 번역된 자신의 한문본 "萬物始元"(만물시원)에서 처음으로 도입하여 사용하였던 舟(대방주)라는 차용 번역 용어를, 불과 4년 정도 경과한, 1704년경에 자신이 중국어로 번역한 자신의 신약 성경 본문에서, 바로 위에서 실증적으로(positively) 확인하였듯이, 더 이상 사용하지 않고, 대신에, 櫝(독) 을 사용하였음에 반드시 주목하라.

 

(2) 다른 한편으로,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方舟(방주)라는 차용 번역 용어가 한문 문화권 천주교회의 고유한 차용 번역 용어임을 지적하는 필자의 졸글[제목: 성교요지의 아벨에 대한 언급 및 방주(方舟) 용어의 출처들-한문본 성경직해, 천주강생인의, 만물시원; 게시일자: 2016-01-09]를 읽을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69.htm <----- 또한 필독 권고

 

4-5-2. 그리고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方舟(방주)라는 차용 번역 용어가, 비록 1807년에 중국 본토에 진입한 개신교회 측의 첫 번째 선교사인 로버트 모리슨이, 1700년에 저술된 "萬物始元"(만물시원)을, 아무리 늦더라도, 1813년 이전에 입수하여 들여다보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러나, 거의 한 세대인 40년이라는 세월이 경과한 후인, 1853년에 이르러 비로소 개신교회용 중국어본 성경들의 창세기 6,14에서 처음으로 도입되어 사용되기 시작하였음을,(*) 실증적으로(positively)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cb/1813년이후_한문본_개신교회용_성경들/창세기_6_14.htm <----- 필독 권고

[주: 창세기 6,14; 1853년과 그 이후에 이 번역 용어가 개신교회용 중국어본 성경들에서 사용되기 시작함]

 

-----

(*) 게시자 주: (1) 이렇게 그 도입이 많이 늦어진 이유는, 方舟(방주)라는 중국인들이 전통적으로 사용해 온 한자 단어 그 자체의 의미가 창세기에 노아의 대훙수 사건에 구체적으로 기록된 3층 구조의 커다란 배와는 결코 비슷하거나 혹은 심지어 유사하지도 않은, 단지 "네모 반듯한 배" [혹은 "兩船相並"(서로 병합된 두 척의 배, 출처: 한어대사전)]을 자구적으로 의미하기 때문일 것이다. 

 

(2) 그리고 위의 게시자 주 4-5-1, 제(1)항에서 이미 지적하였듯이, 장 바쎄 신부는, 비록 불과 4-5년 전에 자신이 번역한 "萬物始元"(만물시원)에서 "Noah's Ark"(노아의 궤)를 나타내는 차용 번역 용어로서 方舟(방주)라는 단어를 처음으로 도입하여 사용하였으나, 그러나 정작에 자신이 신약 성경을 중국어로 번역할 때에, 바로 위의 제(1)항에서 구체적으로 지적한 이유에 또한 동의하였기 때문에, 바로 이 단어를 자신이 중국어로 번역한 중국어본 신약 성경에서, "네모 반듯한 배" [혹은 "兩船相並"(서로 병합된 두 척의 배, 출처: 한어대사전)]를 자구적으로 의미하는 方舟(방주)라는 단어를 "Noah's Ark"(노아의 궤)를 나타내는 차용 번역 용어로서 도입하여 사용하는 것을 스스로 철회(撤回)하였다는 생각이며, 그리고 바로 이러한 장 바쎄 신부의 견해는 1853년에 이르기까지 중국 본토에 선교사로 파견된 개신교회 측 선교사들에 의하여 또한 존중되었다는 생각이다.  

-----

 

게시자 주 4=5=2: (1) 다른 한편으로,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우리나라 조선의 이벽 성조(1754-1785년)가 원작문자인 "성교요지"1845년 여름 기간 중에 중국 상해 지역에 전달되었음을 실증적으로(positively) 입증/고증하는 많이 부족한 죄인인 필자의 졸고들을 읽을 수 있는데,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90.htm <----- 필독 권고

[제목: 성교요지 2,15의 방개方蓋 라는 단어의 출처는 중국이 아니고 우리나라 조선의 악학궤범(樂學軌範, 1493년)이며 그 의미는 이 문헌 중의 그림(건고建鼓)이 나타내는 바이다; 게시일자: 2019-05-30]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91.htm <----- 필독 권고

[제목: 세 번(1863년, 1897년, 1910년)에 걸쳐 중국 상해에서 마틴(Martin)에 의하여 출판된 책 The Analytical Reader의 본문들의 비교 분석과 그 결과들; 게시일자: 2019-06-18]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96.htm <----- 필독 권고

[제목: 성교요지 의 외유(外遊)(중국, 미국 등)의 실증적 증거(positive evidences)들; 게시일자: 2019-07-15]

 

그러나 바로 이 한문본 "성교요지"의 본문에서 영어로 "Noah's Ark"(노아의 궤)로 번역되는 성경 용어에 대응하는 매우 적절한 우리말 성경 번역 용어로서 이벽 성조에 의하여 선택되어 사용된 "方蓋"(방개)라는 한자 단어의 중국 본토에서의 의미가, 우리나라 조선의 "악학궤범"에 그림으로 제시된 바로 이 단어의 의미와는 너무나도 다르게, 단순히 먼지 가리개 혹은 햇빛 가리개 혹은 차양이기 때문에, 많이 부족한 죄인인 필자가 생각할 때에, 1845년-1853년 사이의 기간에, 바로 이 한문본 "성교요지"를 입수하여 들여다본,(*) 상해 지역에 위치한 영국 런던 선교회 소속의 선교사 메드허스트 자택에 모여서 소위 말하는 대표역본 중국어본 성경의 번역 작업에 임하고 있었던, 개신교회 측 선교사들이 "方蓋"(방개)라는 단어를 "Noah's Ark"(노아의 궤)로 번역되는 성경 용어에 대응하는 성경 번역 용어로서 결코 선택하여 사용할 수가 없었을 것이라는 생각이다.

 

-----

(*) 게시자 주: (i) 우리나라 조선의 김재복 부제와 평신도 천주교인 11명이 1845년 6월 4일에 중국 상해에 도착하여 그해 8월말까지 상해에 3개월간 머물렀던 기간 동안에, 개신교회 측 서양인 선교사들이 이들 조선인들을 찾아 왔고, 대화 및 접촉들이 있었음은 이미 잘 알려진 역사적 사실이다. 그리고 또한, (ii) 중국 청나라와 영국 해군 사이의 전쟁인 아편 전쟁에서 청나라가 패배한 후에, 상해 근처에 위치한 남경에서, 1842년에 남경 조약이 체결되었는데, 이 때에 영국을 대표하는 서양인 통역사들은 영국 출신의 개신교회 측 선교사들이었음도 이미 잘 알려진 역사적 사실이다. (iii) 그리고 필자가 들여다본 신뢰할 수 있는 자료들에 의하면, 1843과 그 이후부터 1845년 8월말까지의 기간 동안에, 남경 조약의 한 결과로서 외국인 조차지가 설정되는 중국 상해 지역에 일찍 진입한 개신교회 측 선교단체들은, 영국 런던 선교회(1843년 상해 첫 도착), 아프리카와 동방을 위한 교회 선교회(1844년 상해 첫 도착), 그리고 [미국] 성공회(1845년 6월, 상해 첫 도착), 이들 세 단체들뿐인 것으로 파악되었다. (iv) 위의 제(1)항에서 이미 말씀드렸고 그리고 위의 제(i)항의 시기, 즉, 1845년 6월초부터 8월말까지의 3달의 시기 동안에, 중국 상해 지역에 전달된 "성교요지"의 본문 중의 두 개의 용어들 𠵽唎㘔亞伯이, 중국 본토에 선교사로 파견된 개신교회 측 선교사들에 의하야 마련된 중국어본 성경들 중에서, 1852년에 초간된 소위 말하는, 대표역본에서, 음역임을 표시하는 입 구 자의 사용 없이, 처음으로 사용되고 있음에 대하여서는,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읽을 수 있는 "이벽 성조의 성교요지 19,7에서 口法口利口賽 라는 음역 표기에 대하여" 제목의 졸고에 있다. 제7-1항 및 제7-3항을 보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787.htm  <----- 필독 권고

-----

 

바로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서, 方舟(방주)라는 한자 단어가 3층 구조의 커다란 배인 "Noah's Ark"(노아의 궤)로 번역되는 성경 용어에 대응하는 성경 번역 용어로서 최종적으로 선정되어 1853년에 이르러 처음으로/최초로 사용되기 시작하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2) [권고 사항 한 개] 되도록 빠른 시일 내에, 우리말본 성경의 본문에서 지금 사용 중인, 3층 구조의 커다란 배인 "Noah's Ark"(노아의 궤)로 번역되는 성경 용어에 대응하는 우리말 성경 번역 용어로서 매우 부적절한 한자 단어인 "방주"(方舟) 대신에, "Noah's Ark"로 번역되는 성경 용어에 대응하는 우리말 성경 번역 용어로서 매우 적절한 단어인 "방개"(方蓋)라는 우리나라 조선의 고유한 한자 단어가 사용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특히 국내의 개신교회 측의 성서 학자들이 필자의 바로 이 지적과 권고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적극 요청드린다.


왜냐하면, 우리나라의 개신교회 측 우리말본 성경 본문에 "방주"(方舟)라는 단어가 사용된 유일한 이유는,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확인할 수 있듯이, 우리나라의 개신교회 측 우리말본 성경의 번역 대본인 1863년 초판의 중국어본 성경 "裨治文[브리지만, E. C. Bridgman] & 克陛存[컬버트슨, M. S. Culbertson]역"에서 바로 이 매우 부적절한 용어가 본문 중에서 사용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알고 있다. 창세기 6,14를 보라:

https://bible.fhl.net/new/ob.php?book=3&version=&page=17 [주: 옛 주소]

https://bible.fhl.net/new/ob.php?book=all&chineses=1&chap=6&sec=14 [(2024-01-12) 새 주소; 1863年舊約全書]

https://bible.fhl.net/new/ob.php?book=122&chineses=1&chap=6&sec=14 [(2024-01-12) 새 주소] <----- 필독 권고  

 

바로 이 권고와 관련하여, 특히 다음의 주소에 있는 졸고를 필독할 것을 강력하게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90.htm <----- 필독 권고

[제목: 성교요지 2,15의 방개方蓋 라는 단어의 출처는 중국이 아니고 우리나라 조선의 악학궤범(樂學軌範, 1493년)이며 그 의미는 이 문헌 중의 그림(건고建鼓)이 나타내는 바이다; 게시일자: 2019-05-30]

 

그리고 다음은 바로 위의 주소에 있는 졸고에서 발췌한 바입니다:

(발췌 시작)

1-1. 다음은 "악학궤범"에서 발췌된, "우리나라 조선의 건고(朝鮮建鼓)"의 그림입니다:


[내용 추가 일자: 2022년 11월 11일]

게시자 주: 2층 구조의 "방개"(方蓋)를 가진, "방개"로부터 바로 연상(聯想)하게 되는, 위와 아래에 발췌된, 참으로 품위있는, 3층 구조의 우리의 악기 "건고"(朝鮮建鼓)3층 구조의 커다란 배인 '노아의 궤'(Noah's Ark)에 충분하게 적합하지 않은지요?

 

출처: http://ch.catholic.or.kr/pundang/4/cb/1754-1785_이벽/국립고궁박물관_제공_건고_in_악기_pdf/왕실문화도감2_궁중악무(2014)_1_악기.pdf

(발췌 시작)

건고의_좌우에_배치된_응고와_삭고_in_1809_기사진표리진찬의궤_헌가도_부분_영국도서관,jpg

 

2층_구조의_방개를_가진_건고_in_1901_신축진찬도병j풍_제1-2폭_중화전진하례도_부분.jpg

(이상, 발췌 끝)

[이상, 2022년 11월 11일자 내용 추가 끝]

[...]

 

4-1. 다음에 발췌된 바는, (i) 중국 명나라 말기인 1607년에 초간된, 그리고 이후의 중국인 유학자들/문인들/식자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쳤다고 알려진, "三才圖會"(3재도회)에 그려진, 17세기 초반의 "중국의 건고(建鼓)"(왼쪽)와 (ii) 우리나라 조선의 "악학궤범(1493년)"에 수록된, 그리고 조선의 말기까지도 사용된, "우리나라 조선의 건고(朝鮮建鼓)"(오른쪽)의 차이점을 잘 보여준다는 생각입니다. 세부 사항들에 있어 상당한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는데, 특히, 17세기 초 "중국의 "건고(建鼓)"의 북통 위에는, 우리나라 조선의 "악학궤범"에서 말하는 "2층의 구조물인 方蓋(방개)[즉, 조선방개(朝鮮方蓋)]", 대신에, "먼지, 이슬, 비 혹은 햇빛 등을 가려주는 용도의, 단층의, 덮개(canopy, 天蓋)"가 설치되어 있음에, 반드시 주목하십시오:

 

츨처: http://ch.catholic.or.kr/pundang/4/cb/1493_악학궤범/2003_00694_contents_0023.htm

(발췌 시작)

(이상, 발췌 및 설명 추가 끝)

 

그리고 또한, 바로 위에 발췌된 바로부터, 연주자가 선 자세로 치는 커다란 북의 높이를 고려할 때에, "우리나라 조선의 건고(朝鮮建鼓)"의 높이가, 언뜻 보더라도, "중국의 건고(建鼓)"의 높이의 두 배 이상이 됨을 알 수 있고 그리고 또한 "우리나라 조선의 건고(朝鮮建鼓)에 설치된 북"의 크기가, 언뜻 보더라도, "중국의 건고(建鼓)에 설치된 북"의 크기보다 훨씬 더 큼을 알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4-2. 그리고 다음은, 청나라 말기의 "중국의 건고(建鼓)"인데, 바로 위의 제4-1항에 발췌된 그림 중의 명나라 말기의 "중국의 건고(建鼓)"와 상당히 달라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통 위의 등에 설치된 "方" + "蓋"는, 명나라 말기의 "중국의 건고(建鼓)"와 마찬가지로, 여전히 "먼지, 이슬,비 혹은 햇빛 등을 가려주는 용도의, 단층의, 덮개(canopy, 天蓋)"가 설치되어 있음에, 반드시 주목하십시오:

 

출처: http://ch.catholic.or.kr/pundang/4/cb/1493_악학궤범/2003_00694_contents_0023.htm 

(발췌 시작)

                             "단층 구조의 canopy(天蓋)"가 설치된 

                               청나라 말기의 "중국의 건고(建鼓)" 

(이상, 발췌 및 설명 추가 끝) 

(이상, 게시자 주 4-5-2 끝)

(이상, 게시자 주 I 끝)

 

(i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1583년과 그 이후에 중국 본토에 선교사로 파견된 예수회 소속의 신부님들에 의하여 1600년경에 ’천신‘(天神, angel)으로 번역된 성경 용어, 그리고 1700년에 이르러 처음으로/최초로 ‘천사’(天使, angel)로 교체된, ‘angels’(천신들/천사들)의 역할, 등급, 그리고 세례명으로 선정될 수 있는 세 명의 천사들의 이름들 등의 내용을 전달하는 졸글들을 학습할 수 있다. 또한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angels.htm <----- 필독 권고

 

%%%%%%%%%%

다해 연중 제32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57/다해연중제32주일.mp4 <----- (클릭하십시오) 영어로 'heart'로 번역되는 성경 용어가 반드시 '심장'/'염통'으로 번역되어야 하는 교의 신학적 및 성서 신학적 이유: 20:31-23:38

 

[안내: 우선적으로, 바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20:31-23:38 [즉, 20분31초-23분38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heart는_심장으로_번역되어야_한다_다산_정약용_선생님의_가르침_2782"][본 화면을 갖게 하는 전달용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heart는_심장으로_번역되어야_한다_다산_정약용_선생님의_가르침_2782.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J.

(i) 히브리인들의 경우에 있어, ‘심장(heart)’인지(人智)력/영재(靈才)(human intelligence)의지력(willpower)의 중심(center)을 말함을 우리는 기억하여야 한다.

 

출처: 본 해설서 시리즈의 나해-I 사순 제5주일 제1독서(예레미야 31,31-34) 제34절 해설.

 

(i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다산 정약용 선생님께서 “아학편”에서 한자 낱글자 ‘心’을, 통상의 천자문에서처럼 ‘마음 심’이라고 결코 가르치지 않고, ‘염통 심’[즉, ‘심장 심’]이라고 가르치심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heart_2564.htm <----- 필독 권고

 

(ii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루카 복음서 10,27에서 우리말 번역문 "너는 마음(heart)을 다하고 목숨(soul)을 다하고 정신(mind)을 다하고 힘(strength)을 다하여"에 있는 심각한 수준의 번역 오류들에 대하여, 성 토마스 아퀴나스의 “신학 대전”에 주어진 가르침들을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032.htm <----- 필독 권고

 

%%%%%%%%%%

다해 연중 제32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57/다해연중제32주일.mp4 <----- (클릭하십시오) 기록된 구전(oral tradition)인 '미쉬나' 안내; '예루살렘 탈무드' 안내; 그리스도교 교회의 사도 전승 안내: 23:38-28:02; 52:24-53:26

 

[안내: 우선적으로, 바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23:38-28:02; 52:24-53:26 [즉, 23분38초-28분02초; 52분24초-53분26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그리스도교_사도전승_안내_2782"][본 화면을 갖게 하는 전달용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그리스도교_사도전승_안내_2782.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K.
(1)
유다주의(Judaism)에 있어, ‘기록된 말씀(the written word)’은 ‘모세 오경[즉, 토라(Torah)]’을 말하며, 그리고 이 모세 오경에 대한 해석인 ‘구전(the oral tradition)’은, 예를 들어, 기원후 70년에 예루살렘의 성전 파괴 이후부터, 구전으로 전해 내려오는 것들을 더 이상 잘 보존하여 후세에게 잘 전달하지 못하였기 때문인지, 결국에 ‘탈무드(Talmud)’의 한 부분을 구성하는 ‘미쉬나(Mishinah)’로 기원후 200년경에 또한 문자(히브리어 및 아람어)로 기록되어 전해지고 있다고 한다. 이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의 자료들을 참고하라:
참고 자료 1: http://ch.catholic.or.kr/pundang/4/enc/wiki_Talmud.htm

참고 자료 2: http://ch.catholic.or.kr/pundang/4/enc/wiki_Jerusalem_Talmud.htm

 

(2) 기원후 6세기경에 갈릴래아 호수 서편에 위치한 티베리아스(Tiberias)에서 소위 말하는 ‘예루살렘 탈무드’가 편집되었다고 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의 성지순례 안내를 참고하라:

참고 자료 3: http://ch.catholic.or.kr/pundang/4/pilgrimage/Galilee_Tiberias_2.htm

 

(3) 이러한 유다주의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그리스도교 교회의 ‘사도 전승(Apostolic Tradition)’(i) ‘기록된 전승’인 성경(Sacred Scripture), (ii) ‘성경에 기록되지 아니한 전승’인 성전(Sacred Tradition), (iii) 그리고 이들 두 전승들에 대한 올바른 해석권인 ‘교도권(Magisterium)’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도 전승(Apostolic Tradition)이, 구분은 하되 분리할 수 없는 관계에 있는, 성경, 성전, 그리고 교회 교도권으로 구성되어 있음에 대한 엮은이의 졸글들 및 Q&A 글들은 다음에 있으니 필독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38.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772.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760.htm <----- 필독 권고

 

%%%%%%%%%% 

L. 2테살로니카 2,3에서, ‘악에서’ 대신에, NAB에서처럼, ‘악한 자(the evil one, 악마)로부터’ 로 번역될 수 있는데, 이에 대하여서는, 예를 들어, “주석 성경”의 이 절에 대한 주석과 마태오 복음서 6,13에 대한 각주를 필독하라.

 

%%%%%%%%%%

다해 연중 제32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57/다해연중제32주일.mp4 <----- (클릭하십시오) '하느님의 사랑'의 정의(definition): 28:02-28:57; 54:44-58:44

 

[안내: 우선적으로, 바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54:44-58:44 [즉, 54분44초-58분44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하느님의_사랑_2782"][본 화면을 갖게 하는 전달용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하느님의_사랑_2782.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M.

‘하느님의 사랑(the love of God)’에 대한 글들은 다음에 있으니 필독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concept_of_love.htm <----- 필독 권고   

 

%%%%%%%%%% 

N.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가톨릭 교회의 교황 교도권에 매우 충실한 "나바르 성경 주석서"의 오늘의 독서들에 대한 해설들을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c_ot_32.htm <----- 필독 권고

 

O. 출처: http://ch.catholic.or.kr/pundang/4/clerus/homilies/c_ot_32.htm 

[주: 교황청 성직자 및 수도자들을 위한 홈페이지 제공]   

(발췌 시작)

THEME of the READINGS

 

What is man’s ultimate destiny, and how will it transpire? This Sunday’s liturgy attempts to answer these disturbing questions. Jesus teaches us that our destiny is life, but that life in the hereafter is not the same as our life on earth (Gospel). The martyrdom of the mother and her seven children in the time of the war of the Maccabees provides the author of the Scripture with the opportunity to vigorously proclaim faith in resurrection of life (First reading). Paul asks the Thessalonians to pray so that, "…through his grace, such ceaseless encouragement and such sure hope, encourage you and strengthen you in every good word and deed" (Second reading), a word that includes the final destiny of men and women before the supreme Judge, God.

 

오늘의 독서들의 주제

 

무엇이 사람의 궁극적 운명이며, 그리고 어떻게 그것이 장차 드러날 것인지요? 바로 이 주일의 전례는 이들 교란시키는 질문들을 답변하고자 시도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다음과 같이 가르치십니다: 우리들의 운명(destiny)은 생명이나, 그러나 후세(後世, hereafter)에 있는 바로 그 생명은 지상에 있는 우리들의 생명과 동일하지 않습니다 (오늘의 복음 말씀). 마카베오 형제들의 전쟁 시기에 어머니 및 그녀의 일곱 자녀들의 순교(殉敎, martyrdom)는 성경 본문의 저자에게 생명의 부활(resurrection)에 대한 믿음을 격렬하게 선포하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오늘의 제1독서). 바오로는 테살로니카인들에게, "당신의 은총을 통하여, 모든 좋은 말 그리고 좋은 행실에 있어 [오늘의 제1독서에서 말해지고 있는] '바로 그러한' 끊임없는 격려 그리고 '바로 그러한' 확실한 희망이 그대를 격려하고 그리고 그대를 굳세게 할" 수도 있도록(so that), 기도할 것을 요청하는데(오늘의 제2독서), 바로 이 한마디 말은, 지고한 심판자이신 하느님 앞에 있는, 사람들과 여자들의 최종 운명을 포함합니다. 

(이상, 발췌 및 우리말 번역 끝)

 

 

� 3분 복음/교리 묵상  

 

%%%%%%%%%%

다해 연중 제32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57/다해연중제32주일.mp4 <----- (클릭하십시오)  과도한 의심(inordinate doubt)(*1)의 한 결과로서, '인격 살해'사람이 사람을 단죄하여서는 아니 된다(루카 복음서 6,37): 58:51-01:03:35

 

[안내: 우선적으로, 바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58:51-01:03:35 [즉, 58분51초-01시03분35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사람이_사람을_단죄하여서는_아니_된다_2782"][본 화면을 갖게 하는 전달용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사람이_사람을_단죄하여서는_아니_된다_2782.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
(*1)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의심(疑心, doubt), 경솔한 판단의 정의(definitions)들 등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394.htm [주: 사실에 대한 무지] <----- 꼭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396.htm [주: 비방(detraction)과 중상(calumny)의 차이점]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288.htm [주: 의심] <----- 꼭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935.htm [주: 경솔한 판단; 십계명의 제8계명, '거짓 증언 말라'/'시비(是非)를 훼비(毀誹, 讒謗)하지 말라' 위반] <----- 꼭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justice_2401.htm <----- 필청/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730.htm [주: 아니면 말고...] <----- 필독 권고

-----

 

CCCC 469. 어떤 종류의 형벌이 (적법한 공권력에 의하여) 부과될 수 있는지요? 

CCC 2267


부과될 형벌(punishment)은 가해자의 심각성(gravity)에 비례하여야 합니다. 어떤 위법 행위를 이미 하였던 자로 하여금 해(害, harm)를 끼칠 수 없게 만듦으로써 범죄를 효과적으로 예방하기 위하여 요즈음 국가(the State)가 가지고 있는 가능한 조치들을 고려해 볼 때에(given), 가해자의 사형(execution)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경우들은 “실질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니라 하더라도, 매우 적습니다.”[생명의 복음(Evangelium Vitae), 제56항](*). 치명적이 아닌 수단(non-lethal means)들이 충분할 경우에는, 권력은 이 수단들 쪽으로 스스로를 제한하여야 하는데 왜냐하면 이 수단들이 공동선(the common good)의 구체적인 조건(concrete conditions)들에 더 부합하고(correspond to), 인격의 존엄성(the dignity of human person)과 더 일치를 이루며, 그리고 유죄인 당사자가 스스로를 개선할 가능성을 결정적으로(definitely) 제거하지 않기 때문입니다(엮은이 번역).

 

(*): 1995년 요한 바오로 2세 교황 회칙인 생명의 복음(Evangelium Vitae) 전문은 다음에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cbck/hf_jp-ii_enc_25031995_ev_kr.htm (우리말 전문)
http://ch.catholic.or.kr/pundang/4/vatican/hf_jp-ii_enc_25031995_ev_en.htm (영어 전문)

 

주: 교황청 홈페이지가 제공하는 영어 등의 외국어로 된 위의 CCCC 문항들 및 한국 천주교 중앙협의회 제공 우리말 ‘가톨릭 교회 교리서(CCC)’의 해당 항목들은 다음의 인터넷 주소에 있다:
가톨릭 교회 교리서: http://ch.catholic.or.kr/pundang/4/c_ot_32_c2267.htm

 

%%%%%%%%%%

다해 연중 제32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57/다해연중제32주일.mp4 <----- (클릭하십시오)  십계명의 제5계명은 또한 심각한 언어 폭력들 중의 한 개인 '인격 살해'/'인격 살인'/'명예 살인'엄금한다: 01:03:35-01:08:20 

 

[안내: 우선적으로, 바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01:03:35-01:08:20 [즉, 01시03분35초-01시08분20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십계명의_제5계명은_또한_최악의_언어_폭력인_인격_살해_행위를_엄금한다_2782"][본 화면을 갖게 하는 전달용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십계명의_제5계명은_또한_최악의_언어_폭력인_인격_살해_행위를_엄금한다_2782.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CCCC 470. 십계명의 다섯 번째 계명에 의하여 금지된 것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요?
CCC 2268-2283, 2321-2326


다음의 사항들은 도덕률(the moral law)에 중대하게 반하기에 십계명의 다섯 번째 계명이 금지합니다:


-. 직접적이며 의도적인 [신체 혹은 인격] 살해/살인(murder) 및 이에 대한 협조;


-. 이에 대한 협조뿐만이 아니라, 목적(end)으로서 혹은 수단(means)들로서 의지가 개입된(willed), 직접적인 낙태(direct abortion, 임신 중절).(*) 이 죄에 첨부된 것은 파문(excommunication)이라는 처벌(penalty)인데, 이는 남아(he) 혹은 여아(she)의 수정(conception) 바로 그 순간부터 인간(human being)은 그 완전한 상태로(in his integrity) 절대적으로 존중되어야 하며 그리고 보호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 장애자들, 환자들, 혹은 죽음에 임박한 자들의 생명을 어떤 행위로써 혹은 어떤 필수(required) 행위의 누락으로써 종결하는 데에 있는 직접적인 안락사(direct euthanasia)(**);


-. 자살(suicide) 및, 그것이 하느님에 대한, 자신에 대한, 그리고 이웃에 대한 정당한 사랑(the just love)에 반하는 어떤 중대한 가해인 한, 이에 대한 자발적인 협조. 당사자의 책임은 주어지는 추문(scandal)에 의하여 가중될 것이며, 심리적으로 시달리고 있거나 혹은 심각한 두려움을 경험하고 있는 자는 줄어든(diminished) 책임을 질 것이다(엮은이 번역).

 

(*): 낙태는 ‘직접적인 낙태(direct abortition, induced abortion, 유도 낙태, 임신 중절)’과 ‘간접적인 낙태(indirect abortion, 자연 유산)’로 구분되며, 윤리적으로 매우 심각한 문제인 것은 ‘임신 중절’인데, 왜냐하면 ‘임신 중절’은 아무런 방어 능력이 없는, 그러나 엄연히 인격(human person)의 존엄성을 가진, 태아(수정란, 접합체 및 배아 포함)에 대한 가장 잔인한 그리고 명백한 살인 행위이기 때문이다. ‘임신 중절’이라는 대죄에 대한 더 자세한 설명은 다음의 영어 가톨릭 사전을 참고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cr_abortion.htm 

 

(**):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는 ‘안락사’로 번역이 되고 있는 표현인 ‘euthanasia’ 용어에 대한 더 자세한 설명과 교회의 가르침의 근거는, 예를 들어, 다음의 영어 가톨릭 사전에 있으니 참고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cr_euthanasis.htm 

 

주: 교황청 홈페이지가 제공하는 영어 등의 외국어로 된 위의 CCCC 문항들 및 한국 천주교 중앙협의회 제공 우리말 ‘가톨릭 교회 교리서(CCC)’의 해당 항목들은 다음의 인터넷 주소에 있다:
가톨릭 교회 교리서: http://ch.catholic.or.kr/pundang/4/c_ot_32_c2268.htm 

 

%%%%%%%%%% 

마침 기도: 성모송, 영광송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 중에 복되시며

태중의 아들 예수님 또한 복되시나이다.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이제와 저희 죽을 때에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부록: 복습용 묵상 자료들 >>

 

%%%%%%%%%%

다해 연중 제27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52/다해연중제27주일.mp4 <----- (클릭하십시오) <<부록>> 복습 0: 이미 그리스도인들인 새 교우/세례 준비자(Catechumens)들을 위한 세례명 선정 안내; 주일 전례성경 학습자들을 위한 안내: 46:06-49:00

 

[안내: 우선적으로, 바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46:06-49:00 [즉, 46분06초-49분00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review_0_2716"][본 화면을 갖게 하는 전달용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review_0_2716.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복습 0:

(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이미 그리스도인들인 새 교우/세례 준비자(Catechumens)들을 위한 세례명 선정 안내의 글[제목: 축일표에 따른 성인, 성녀 모음으로 바로가기.. [세례명 선정시 꼭 참고]; 게시일자: 2003-03-08] 등을 읽을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50.htm <----- 필히 참고 권고

 

(i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주일 전례성경 학습자들을 위한 입문자료 모음 동영상을 청취할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 세례를 받으신 교우님들께서 꼭 청취하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79.htm <----- 필독 권고

  

%%%%%%%%%%

다해 사순 제2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20/다해사순제2주일.mp4 <----- 복습 0부터 복습 3까지 매우 간략한 복습: 01:05-10:33

[오류 바로잡음: 바로 위의 동영상 12:18-12:48에서 기억에 의존하여 말씀드린 바는 오류가 분명합니다. 창세기 17,5를 꼭 참조하십시오]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reviews_0-3_2377.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01:05-10:33 [즉, 01분05초-10분33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reviews_0-3_2377" 

 

복습 0:

(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이미 그리스도인들인 새 교우/세례 준비자(Catechumens)들을 위한 세례명 선정 안내의 글[제목: 축일표에 따른 성인, 성녀 모음으로 바로가기.. [세례명 선정시 꼭 참고]; 게시일자: 2003-03-08] 등을 읽을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50.htm

 

(i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주일 전례성경 학습자들을 위한 입문자료 모음 동영상을 청취할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 세례를 받으신 교우님들께서 꼭 청취하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79.htm <----- 필독 권고

 

복습 1: 다해 대림 제3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07/다해대림제3주일.mp4 18:01-19:50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realism_2317.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다해 대림 제3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8:01-19:50[즉, 18분01초-19분50초]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realism_2317"]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성경 및 가톨릭 교회 교리서 학습 시에 필수적인 "실재론(realism)이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에 대하여, "실재론을 인정하는 자들 중에서만 오로지 그리스도교 부활 신앙 등을 인정하는 자들이 있을 수 있다" 제목의 글을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78.htm <----- 필독 권고

 

복습 2: 나해 연중 제32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02/나해연중제32주일.mp4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32:38[즉, 32분38초]부터 잠깐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piety"][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piety_2301.htm]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하느님이 한 말단인, 적어도 3자들 사이에 있어, "경의/존중과 함께 당연한 의무들에 대한 충실"(piety)이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 등을 학습할 수 있다. 한문 문화권 안에는 없는 개념인 것으로 파악되기에,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449.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piety.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good_works.htm <----- 필독 권고

 

%%%%%%%%%%

다해 사순 제5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23/다해사순제5주일.mp4 <----- 의로움/올바름의 근거인 [판단과 절차에 있어] 수용된 올바름: 03:08-04:20-05:37; 10:31-14:30; 47:26-51;15

[오류 바로잡음: 바로 위의 동영상 22:09에서 "오는 성금요일"은 "오는 주님 만찬 성목요일"로 바로잡습니다. 다음의 주소에 있는 글[제목: 가톨릭 교회의 전례력에 대하여; 게시일자: 2010-08-01]을 참조하십시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942.htm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rectitude_2401.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03:08-04:20-05:37; 10:31-14:30; 47:26-51;15 [즉, 03분08초-04분20초-05분37초; 10분31초-14분30초; 47분26초-51분15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rectitude_2401"]   

복습 3: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판단과 절차에 있어] 수용(受容)된 올바름’(rectitude), 즉, 정의에 의하여(by definition), "영원한 법에 순응/부합하는, 마지막 끝 쪽으로 최적의 방향성 및 기울어짐과 함께 움직이도록 (어떤 방식, 시간, 혹은 정도에 있어) 합당하게 명해지고 있는 바(that which is being duly ordered to the last end, conforming to the eternal law)의 수용(受容)이라는 올바름"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특히 제1689번 글 및 제1690번 글의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89.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rectitude.htm 

 

복습 4: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악"(evil), "윤리적 악"(moral evil), "죄"(sin), 원죄"(original sin) 등의 용어들의 정의(definitions)들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68.htm  <----- 필독 권고

 

%%%%%%%%%% 

다해 연중 제4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14/다해연중제4주일.mp4 <----- 시기(jealousy), 질투(envy): 15:48-16:48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envy_2340.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5:48-16:48 [즉, 15분48초-16분48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envy_2340"]

 

복습 5: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칠죄종들에 포함되지 않는 "시기"(jealousy)와, 칠죄종들 중의 하나인 "질투"(envy)의 차이점에 대한 글들을 읽을 수 있다. 시기하는 자들 중에서만 오로지 질투하는 자들이 있을 수 있으며, 그러나 그 역은 일반적으로 성립하지 않음을 항상 기억하도록 하라.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envy_vs_jealousy_concept_error.htm <----- 필독 권고

 

%%%%%%%%%% 

복습 6: (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성자/하느님의 아드님"(the Son of God)이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를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60.htm <----- 필독 권고

 

(ii) 교의적으로 ‘하느님의 외 아드님(성자, Son of God)’ = ‘(유일하신) 말씀(the Word)’ = ‘(영원한) 지혜(eternal Wisdom)’ = ‘로고스(Logos)’이 성립함에 대한 설명은, 본 해설서 시리즈의 예수 성탄 대축일(낮) 복음 말씀(요한 복음서 1,1-18) 해설의 각주에 주어져 있으니 참고하라. 혹은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327.htm <----- 필독 권고 

 

복습 7: (i) ‘그리스도의 복음’(the gospel of Christ)은 곧 ‘하늘 나라의 도래’(the coming of the kingdom of heaven)를 말한다(LG 5).

 

(i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하늘 나라(천국)"(the kingdom of heaven)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80.htm <----- 필독 권고

[제목: 하늘 나라(천국)의 흔적이 있는 곳과 지상의 그 현존처는 구분하여야]

 

(iii) 더 나아가,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그리스도교 교의 신학, 성서 신학, 영성 신학 등에 있어 가장 중요한(the most important), '그리스도의 복음'(the Gospel of Christ)의 핵심(core)인, 초자연적 상태를 나타내는, ‘천국’(天國), 즉, ‘하늘나라’, 즉, ‘하늘 나라’(the kingdom of heaven)라는 차용 번역 용어의 정의(definition) 및 출처 등을 학습할 수 있다. 특히, 정의에 의하여(by definition), ‘천당’(天堂, heaven)은 ‘천국’(天國, the kingdom of heaven)의 옛말이 아님을 항상 기억하면서, 필독 학습하도록 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76.htm
[제목: 개념적 혼란을 불러 일으키는 번역오류들 몇 개 -CCC 2816항외]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77.htm
[제목: 그리스도의 나라인 하느님의 나라 -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 교리 교육 1991.09.04.]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87.htm

[제목: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Gospel)은 무엇에 대한 것?]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96.htm

[제목: 사회적 관심 - 요한 바오로 2세 회칙]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54.htm

[제목: 하늘 나라(천국)과 천당(heaven)의 차이점. 가해 주님 승천 대축일 온라인 주일전례성경공부/영어성경공부 묵상 자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80.htm

[제목: 하늘 나라(천국)의 흔적이 있는 곳과 지상의 그 현존처는 구분하여야, 가해 연중 제17주일 전례성경공부/영어성경공부 묵상 자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KH_JohnPaul_II.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KH_concept_errors.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KH_translation_errors.htm <----- 여기를 클릭한 후에, [꼭필독] 라벨이 붙은 글들을 꼭 필독하도록 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kingdom_of_heaven.htm

 

(iv) 1583년과 그 이후에 중국 본토에 선교시로 파견된 예수회 소속의 혹은 파리 외방선교회 소속의 신부님들에 의하여, 영어로 ‘the kingdom of God’로 번역되는 성경 용어가, 1704년 혹은 그 이전의 시기에, 이미 ‘神國’(신국)으로 번역되었고, 그리고 그 이후에 우리나라에서 ‘神國’이 우리말 표현 ‘하느님의 나라’로 번역되었는데, 그러나, 왜냐하면 그 자구적 의미에 있어 통치의 개념이 곧바로 연상되지 않는, ‘國’(나라 국) 낱글자가 번역 용어인 ‘神國’(신국)에서 사용된 것이 참으로 유감이라 아니 지적할 수 없다.

 

(v) 다른 한편으로, ‘kingdom’, 즉, ‘regnum‘이, 어원적으로, ‘king’(임금) + ‘dominion’(통치), 즉, ‘king‘s dominion’(임금의 통치)를 의미하므로, 예수님께서 지상에 개시((開始)하신(inaugurates) ’하늘 나라‘, 즉, ’하느님의 나라‘, ‘國’(나라 국) 낱글자 때문에 연상하게 되는 장소의 개념이 아닌, 원 성경 용어의 의미인, 지상에 있는 [진리 그자체인(가톨릭 교회 교리서 제155항)] 하느님이라는 임금의 통치‘(the reign of God)로 이해하면 훨씬 더 쉽게 이해됨에 반드시 주목하라.

 

%%%%%%%%%%

다해 사순 제5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23/다해사순제5주일.mp4 <----- 구속/속량(redemption)은 구원(salvation)과 결코 논리적으로 등가인 개념이 아님: 07:10-08:40; 21:03-22:16

[오류 바로잡음: 바로 위의 동영상 22:09에서 "오는 성금요일"은 "오는 주님 만찬 성목요일"로 바로잡습니다. 다음의 주소에 있는 글[제목: 가톨릭 교회의 전례력에 대하여; 게시일자: 2010-08-01]을 참조하십시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942.htm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Redemption_2401.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07:10-08:40; 21:03-22:16 [즉, 07분10초-08분40초; 21분03초-22분16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Redemption_2401"]     

복습 8:

(i)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구속(救贖)/속량 신비’(the mystery of redemption)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Redemption_2303.htm <----- 필청/필독 권고 


(ii) 요한 복음서 6,27에서, ‘인장’(seal, 印章) 대신에, ‘인정’ 운운한 것은 번역 오류가 분명하다는 생각이며,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주석 성경”의 각주에서 이 번역 오류를 바로잡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39.htm <----- 꼭 필독 권고

 

(iii) 바로 이 심각한 번역 오류와 관련하여, 본 해설서의 연중 제19주일 제2독서에 포함되는 (a) 에페소서 3,40에서 성 바오로가 가르치는 바 그리고 (b) 이에 대한 해설을 꼭 학습하도록 하라. 그리고 (c)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요한 복음서 6,27; 2코린토 1,22; 에페소 1,13; 4,30을 그 성경 근거들로 제시하는, ‘인호(印號, seal)’에 대한 가르침인, 가톨릭 교회 교리서(CCC) 제698항을 학습할 수 있다:

출처 1: http://ch.catholic.or.kr/pundang/4/c698.htm <----- 필독 권고 

출처 2: https://cbck.or.kr/Documents/Catechism/Read/698 <----- 필독 권고 

 

(iv) 그리스도교 신자들의 경우에, 성세성사(the sacrament of Baptism)에서 처음으로 ‘인호(印號, seal)’를 받음의 교의 신학적 의미는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救贖)/속량(Redemption) 위업의 혜택을 지속적으로 입기 위함이며(에페소서 4,30), 그리고 이것은 강생하신 성자 하느님이신, 즉, 강생하신 거룩한 말씀이신, 즉, 성부 하느님과 인류 사이의 유일한 중보(中保)/중개자이신, 예수님의 인성(人性, humanity)(요한 복음서 6,27) 및 피조물인 세례를 받는 자의 인성(人性, humanity)(에페소서 4,30), 바로 이 인장(seals, 印章)들이 새겨짐이라는 성경 내용에 근거하고 있다.

 

(v) 성세성사, 견진성사, 신품성사를 받는 자들의 영혼(souls)들에 바로 이 인장(seals, 印章)들의 새겨짐, 즉, 성사의 인호(印號)(sacramental characters)들이 박힘에 의하여, 'imago Dei’(하느님의 모습), 즉, ‘영성’(靈性, spirituality)을 우리가 받아들이게 되어, 그리하여 그 결과 '새 인간'/'새 사람'이 될 수도 있다는 에페소서 4,24의 가르침뿐만이 아니라, '새 인간'/'새 사람'이라는 상태의 유지가, 예수님의 구속(救贖)/속량(Redemption) 위업의 지속적인 결과로서, 가능할 수도 있게 되었음에 대하여 기술하고 있는, 본 해설서의 나해 연중 제19주일 제2독서 해설의 일부로서 발췌된 에페소서 4,30에 대한 성 예로니모의 해설을 반드시 학습하고, 또한 가톨릭 교회 교리서 요약편 제227항, 가톨릭 교회 교리서 제1272항, 제1273항, 제1274항을 학습하도록 하라.

 

(v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영혼’이 그 형상(form)인 인간의 형상인(formal cause)인 ‘imago Dei’(하느님의 모습) 그리고 ‘영성’(靈性, spirituality)이라는 대응하는 번역 용어의 출처 등에 대한 글들을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792.htm <----- 꼭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capax_Dei.htm <----- 필독 권고 

 

(vi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성령에 의한 기름부음 받는 세례를 받은, 즉, 대세(代洗, private baptism)가 아닌, 세례 인호(印號, seal)가 포함된 장엄 세례(solemn baptism)를 받은, 그리스도인과 예수 그리스도와의 통공(communio, 하나 됨)’의 필요충분조건‘예수님의 계명의 준수’임을 증명하는 졸글/졸고를 읽을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255.htm <----- 필독 권고 

 

(viii) 그리고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성령에 의한 기름부음 받는 세례를 받지 아니 한, 즉, 세례 인호(印號, seal)가 포함되지 않은, 따라서 대부분의 개신교회 측의 세례가 포함되는, 대세(代洗, private baptism)만을 받은 그리스도인’이 영성체를 할 수 없는 이유에 대한 졸글/졸고를 읽을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39_private_baptism.htm <----- 필독 권고 

 

(ix) 나해 연중 제32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02/나해연중제32주일.mp4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sealed_character_2301.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55:22[즉, 55분22초]부터 잠깐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sealed_character"]

 

(a) 여기서 말하는 ‘하느님과의 인격적(personal) 친밀한 대화’를 하기 위한 필요조건이 바로, 대세(代洗, private baptism)아닌, ‘성령으로 기름부음받는 세례’(즉, 장엄 세례, solemn baptism)에서, 영혼(soul)을 그 형상(form)으로 가지고 있는 인간/사람이, 아담과 하와의 원죄의 결과로서 훼손된, 자신의 형상인(formal cause)을 완미하게(perfectly) 회복시켜야 함이며, 그리고 바로 이 형상인의 완미한 회복(perfect recovery)을 위하여, 주교(bishop)/사제(priest)/부제(deacon)에 의하여 세례를 받는 자의 영혼에 새겨지는 ‘인호’(印號, the sealed, character)를 받아야 함에 반드시 주목하라.

 

(b) 하느님께서 개입하시어 주관하시는 신성적(divine) 인과 관계의 지속적 형성에 있어, 인간/사람이, 대세(代洗, private baptism)아닌, ‘성령으로 기름부음받는 세례’(즉, 장엄 세례, solemn baptism)에서, 자신의 형상인을 완미하게(perfectly) 회복시켜야만 비로소 ‘하느님과의 인격적 친밀한 대화’에의 참여자 및 수혜자가 될 수도 있으며 그리하여 그 결과, 소위 말하는 자연계의 물리 법칙에서처럼 ‘공명 현상’(the phenomenon of resonance)이, 하느님과 사람/인간 사이에 ‘영적 공명 현상’(the phenomenon of spiritual resonance)이 발생할 수도 있음에, 그리하여 그 결과, ‘하느님과의 인격적 친밀한 대화’라는 한 개의 기적(miracle)이 발생할 수도 있음에, 그리하여 그 결과, 또한 은총(grace)이라는 도움에 의하여 ‘악습(vices)들’이 ‘덕들’(virtues)로 교정되는 습관에 있어서의 변화가 발생하게 되어, 하느님 쪽으로 ‘회심’/‘윤리적으로 변화’(‘conversion‘ to God)라는 한 개의 윤리적 기적(a moral miacle)이 발생할 수도 있음에, 반드시 주목하여야 할 것이다.

 

(c)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이에 대한 유관 글들을 학습할 수 있다. 또한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weakness_2297.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39_private_baptism.htm <----- 필독 권고

 

복습 9:

(i) 다음은, 1880년에 초간된 "한불자전"에서 발췌한 바이다:

 

출처: http://ch.catholic.or.kr/pundang/4/cb/1830-1884_리델/1880_한불자전.htm <----- 여기를 클릭하면


필자가 어렵게 확보하여 제공하는 [제공처: 분당골 가톨릭 문서 선교 홈페이지 capax Dei], 예를 들어, 우리말 고어체 표기의 변천과정과 관련하여 대단히 중요한 문헌임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국내의 인터넷 공간에 제공자가 없어서 국내의 인터넷 공간에서 전혀 구할 수 없었던, "한불자전 전문 pdf"를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발췌 시작)

셩셔_셩셰_셩심_셩신_in_1880_한불자전_제404쪽.jpg

 

게시자 주: "셩심"(聖心)을 프랑스어로 설명하면서, "마음"아니라, "Cœur" (심장; 라틴어: Cor)가 사용된 것에 반드시 주목하라.

(이상, 발췌 끝)

 

(ii) 특히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heart), 즉, 성체 성혈에 의하여 구약 성경의 유관 예언들이 구현된 그리스도교 고유한 구속(救贖)/속량(Redemption) 신비와 관련하여, 구약 성경 및 신약 성경의 유관 부분을 직접적으로 연결하는 성경 용어인 ‘Cor/heart’을, 글자 그대로, ‘심장’으로 직역 번역(literal translation)을 하지 않고, 대신에, ‘마음’(mind)으로 잘못 번역을 한 심각한 번역 오류에 대하여 지적하는 필자의 졸글들을, 꼭 읽도록 하십시오:

 

히브리서 9,28; 이사야서 53,12 :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151.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ot_3_mon.htm

 

히브리서 10,7; 칠십인역 시편 40,6-8[7-9]: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63.htm 

[제목: 칠십인 역 시편 40,6-8 및 히브리서 10,5-7: 을 마련해 주셨다 vs 대중 라틴말본 및 마소라본 시편 40,7-9: 귀를 열어 주셨다???; 게시일자: 2020-06-15]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ot_3_tue.htm

 

히브리서 10,12; 시편 110,1: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ot_3_wed.htm 

 

히브리서 10,17; 예레미야 31,33-34: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ot_3_wed.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01.htm <----- 필독 권고 

[제목: 하느님께서 접촉하시는 우리의 신체 부위는 어디?; 게시일자: 2015-01-07]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04.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16.htm <----- 필독 권고

[제목: 가톨릭 교회 교리서 본문의 우리말 번역 작업 자체가 해석/주해 작업이어서는 아니 됩니다; 게시일자: 2015-02-17]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b_lent_5.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b_ot_8.htm  


복습 10: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가톨릭 교회 교리서(CCC) 제516항, 제517항, 그리고 제518항에서, (i) 성부 하느님의 계시, (ii) 구속(救贖)/속량 신비, 그리고 (iii) 총귀(總歸)/총괄복귀(總括復歸) 신비로 구성된다고 가르치는, 예수님의 신비/오적(奧跡)(mysteries)들에 공통인 특징들 중의 하나인, 이 세상의 질서가 아담과 하와가 원죄를 범하기 이전의 원 상태, 즉, ‘코스모스(cosmos)’로 회복되기 시작하였음을 말하는, 예수님의 부활에 의하여 이미 개시된, 성경 용어인 ‘총귀(總歸)/총괄복귀’(總括復歸, recapitulation, recapitulatio)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 등에 대한 글들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필독하도록 하십시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recapitulation_of_St_Irenaeus.htm <----- 필독 권고

 

그리고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1583년과 그 이후에 중국 본토에 선교사로 파견된 예수회 소속의 신부님들에 의하여 ‘새 창조’의 핵심 성경 용어인 'recapitulation/recapitulatio'의 차용 번역 용어로서 채택된 ‘총귀(總歸)’라는 용어의 출처와 기원에 대한 글을 읽을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15.htm  <----- 필독 권고

 

%%%%%%%%%%

다해 연중 제5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15/다해연중제5주일.mp4 <----- "은총"의 정의(definition): 12:00-12:41; 47:10-48:58; 50:50-56:06

[오류 바로잡음: 바로 위의 동영상 04:11과 18:59에서 "팔삭둥이"로 잘못 읽은 것을, 교안 본문대로, "칠삭둥이"로 교체합니다. 그리고 18:59에서 "형이상학적"으로 잘못 읽은 것을, 교안 본문대로 "형이하학적"으로 교체합니다.]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grace_2343.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2:00-12:41; 47:10-48:58; 50:50-56:06 [즉, 12분:00초-12분:41초; 47분:10초-48분:58초; 50분:50초-56분:06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grace_2343"]

 

복습 11: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한문 문화권 천주교회의 고유한 번역 용어인 ‘은총’(grace)이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 출처 등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47.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555.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562.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701.htm [출처]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grace.htm  <----- 꼭 필독 권고 :

 

%%%%%%%%%%

다해 사순 제5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23/다해사순제5주일.mp4 <----- 예수님께서 성부 하느님으로부터 받으시는 영광은 단계적이고 예수님의 부활 시점에 성부 하느님으로부터 더해지는 영광은 곧 '새 창조'의 매우 중요한 원리이다: 14:30-16:05; 51:15-52:26

[오류 바로잡음: 바로 위의 동영상 22:09에서 "오는 성금요일"은 "오는 주님 만찬 성목요일"로 바로잡습니다. 다음의 주소에 있는 글[제목: 가톨릭 교회의 전례력에 대하여; 게시일자: 2010-08-01]을 참조하십시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942.htm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glory_2401.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4:30-16:05; 51:15-52:26 [즉, 14분30초-16분05초; 51분15초-52분26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glory_2401"] 

복습 12: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하느님의 영광이라는 번역 표현의 정의(definition), "영광"(glory) 이라는 용어와, "영광을 발하는"(glorious), "영광을 더하다"(glorify), "자랑하다"(glory in) 등의 그 파생어들의 정의(definitions)들을 학습할 수 있다. 특히 (i) 예수님께서 성부 하느님으로부터 받으시는 영광(glory)이 단계적임과 (ii) 예수님의 부활 시점에 성부 하느님에 의하여 예수님께 더해지는 영광이 곧 ‘새 장조’의 매우 중요한 원리임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특히 제 2017번 글을 필독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glory_2343.htm <----- 꼭 필청/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88.htm <----- 꼭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89.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17.htm <----- 꼭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18.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45.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glory.htm <----- 필독 권고

 

복습 13: (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성 토마스 아퀴나스(St. Thomas Aquinas, 1225-1274년)"신학 대전"(Summa Theologiae)에 제시된 '애덕'(charity)이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 등에 대한 글[제목: 애덕(charity)이라는 덕; 게시일자: 2013-11-04]을 학습할 수 있다[본문 중에 포함된 key word: Christoph Cardinal Schönborn]: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465.htm  <----- 필독 권고

 

(ii)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그리스도교 전통적 교의 신학, 성서 신학, 그리고 영성 신학에 있어 그리스도교(Christianity, 즉, 예수님의 가르침)의 가장 중요한 용어들인, 예수님의 새 계명의 이해에 필수적인, 오늘의 복음 말씀과 제2독서에서 사용되고 있는 차용(借用) 번역 용어인 명사 ‘사랑’(love, agape, charitas, charity, amore)의 자구적 어의(語義)(literal sense) 및 차용(借用) 번역 용어인 동사 ‘사랑하다’(to love, agapao, diligere, amor)의 자구적 어의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 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51.htm [가해 부활 제6주일 말씀전례 묵상]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47.htm [번역 용어인 사랑하다의 의미] <--- 꼭 제일 먼저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52.htm [사랑들의 차이점 -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408.htm [하느님의 뜻(의지, will)]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465.htm [애덕(charity)이라는 덕(신학대전여행)]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35.htm   [사랑/애덕의 정의(definition) 외]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070.htm [하느님의 사랑]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200.htm [사랑의 의미는?]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437.htm [애덕의 결여/부재(cupiditas)는 모든 죄의 뿌리]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704.htm [Ubi caritas et amor 혹은 Ubi caritas est vera?]

 

%%%%%%%%%%

다해 사순 제5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23/다해사순제5주일.mp4 <----- 필리피서 3,11에서 [그리스도교] 희망이란, 곧, 당사자인 나를 위한 신성적 사랑(divine love)을 말한다; 주관적 구속(subjective redemption)이란 무엇을 말할까?: 16:05-17:47; 47:26-52:26-54:46-57:09

[오류 바로잡음: 바로 위의 동영상 22:09에서 "오는 성금요일"은 "오는 주님 만찬 성목요일"로 바로잡습니다. 다음의 주소에 있는 글[제목: 가톨릭 교회의 전례력에 대하여; 게시일자: 2010-08-01]을 참조하십시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942.htm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divine_love_for_myself_2401.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6:05-17:47; 47:26-52:26-54:46-57:09 [즉, 16분05초-17분47초; 47분26초-52분26초-54분46초-57분09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divine_love_for_myself_2401"]  

(iii)

그리고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신성(神性)적 사랑(divine love)인성(人性)적 사랑(human love)의 차이점에 대한 글들을 학습할 수 있다. 특히, 필리피서 3,11에서 바오로가 말하는 바로 이 초자연적 희망(hope, 망덕)이 당사자 자신을 위한 신성적 사랑(divine love)임을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91.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93.htm  
[3자들 사이의 자연적 사랑 dilectio 에만 신성적 사랑(divine love)이 가능하다] 

 

(iv) 더 나아가,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이들 용어들의 자구적 어의(語義)(literal sense)에 대한 추가적인 글들을 학습할 수 있다. 또한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concept_of_love.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205.htm

 

%%%%%%%%%% 

복습 14:

가. 나해 그리스도 왕 대축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04/나해그리스도왕대축일.mp4 [오류 정정: 이 동영상 중의 육성(肉聲) 설명에서, (i) 18:29-18:36[18분29초-18분36초] 사이에 말해진 "하스모니아 왕조""셀레우키드 왕조"로, (ii) 31:26-31:29[31분26초-31분29초] 사이에 말해진 "예수님께 제몰로"를, 교재 본문과 동일하게, "하느님께 제물로"로, 그리고 (iii) 33:50-35:23[33분50초-35분23초] 사이에 말해진 "순음력""태음력"으로, 바로 잡습니다. 참고 자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주일_전례성경_학습자들을_위한_입문자료_모음_2007-10-09.pdf]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perfect_2305.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36:30-39:15[즉, 36분:30초-39분15초]를 잠깐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 (*)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perfect_2305"]

 

%%%%%%%%%%

나. 나해 연중 제32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02/나해연중제32주일.mp4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04:31[즉, 04분31초]부터 잠깐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perfection"]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perfection_2301.htm]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그리스도교 교의 신학, 성서 신학, 그리고 영성 신학에 있어 핵심 용어인 '완미(完美)'(perfection)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에 대한 글들을 학습할 수 있다. 완미(完美)한(perfect) 것은 완전(完全)한(complete) 것이나, 그러나 그 역은 일반적으로 성립하지 않음을 항상 기억하도록 하라:

(*)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perfection.htm <----- 필독 권고

 

%%%%%%%%%% 

복습 15: (i)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의로움/올바름’(righteousness)‘정의’(justice)의 차이점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묵상 동영상을 꼭 청취하도록 하라. 특히, ‘정의로운 자(the just)들’ 중에서만 오로지 ‘의로운 자(the righteous)들’이 있을 수 있음을 항상 기억하도록 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121.htm <----- 묵상 동영상 필청취 요망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245.htm <----- 묵상 동영상 필청취 요망

 

(ii) ‘의로운 자들’(the righteous), 즉, ‘의인들’‘의로운 일들’(piety), 즉, ‘선행들’(good works)을 실천한 자들 중에서만 오로지 있을 수 있는데,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예수님께서 직접 나열하신 ‘의로운 일들’, 즉, ‘선행들’에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piety.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good_works.htm <----- 필독 권고

 

복습 16: (i)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credere Deum’(信天主, 신천주), ‘credere Deo’(信賴天主, 신뢰천주), 그리고 ‘credere in Deum’(信仰天主, 신앙천주)의 차이점에 대한 글을 학습할 수 있다. 대단히 중요한 내용이므로 필히 학습하도록 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548.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549.htm <----- 필독 권고

 

(ii) 혹은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믿다"(believe)"쪽으로 믿다"(believe in)의 커다란 차이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548.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549.htm <----- 필독 권고

 

복습 17: (a) 영어 번역문들에서 ‘... so that ... may/might ...’ 문장 구조를 사용하여 전달하고자 한 형이상학적 의미가 잘 보존되도록 우리말로 직역 번역을 하고자 한다면, 천주교회가 이미 존재하는 지역에서, 즉,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한 중보(中保)/중개자 역할(요한 복음서 14,6)이 알려진 지역에서, 다음의 인과 관계들이 성립함과 모순되지 않도록 번역되어야 함을 항상 유념하도록 하라:

(i) 예수 그리스도 쪽으로 믿는 자들, 즉, 예수 그리스도 쪽으로 신앙 고백을 하는 자들 중에서만 오로지 세례를 받는 자들, 즉, 하느님의 자녀들로서 입양되는 자들이 있을 수 있고, 그리고
(ii) 세례를 받은 자들 중에서만 오로지 장차 영원한 생명(eternal life)을 얻는 자들, 즉, 천상영복을 누리는 자들이 있을 수 있다.

 

(b)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 so that ... may/might ...’ 문장 구조를 사용하여 전달하고자 한, '인과 관계'라는 형이상학적 의미에 관한 용례(usage examples)들을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meaning_of_so_that_statement.htm <----- 필독 권고

 

복습 18: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기적’(miracle), ‘이적’(wonder). ‘표징’(sign)의 차이점에 대한 글을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09.htm <----- 필독 권고 

 

복습 19: [情(정, passion)과 욕정(欲情, lust)의 차이점]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정(情, passion)’이라는 차용 번역 용어의 정의(definition) 등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295.htm <----- 꼭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passions.htm <----- 필독 권고

(이상, 복습 끝) 

 

복습 20: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절망’/‘자포자기’(despair, hopelessness)이 포함되는, 성령에 거스르는 죄들 여섯 개에 대한 글들을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blasphemy2Holy_Spirit.htm <----- 필독 권고

 

%%%%%%%%%%

다해 사순 제5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23/다해사순제5주일.mp4 <----- 그리스어 성경 용어인 '새'(new"의 두 가지 의미들: 06:37-07:10

[오류 바로잡음: 바로 위의 동영상 22:09에서 "오는 성금요일"은 "오는 주님 만찬 성목요일"로 바로잡습니다. 다음의 주소에 있는 글[제목: 가톨릭 교회의 전례력에 대하여; 게시일자: 2010-08-01]을 참조하십시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942.htm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two_meanings_of_Greek_new_2401.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06:37-07:10 [즉, 06분37초-07분10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two_meanings_of_Greek_new_2401"]   

A.
복습 21: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예를 들어, 라틴어, 프랑스어, 영어, 그리고 우리말 등의 지역 언어들의 한계 때문에 동일하게 ‘새로운(nova, nouveau, new)’으로 번역되는, 그러나 동일한 의미를 결코 나타내지 않는, 두 개의 그리스어 단어들인 ‘새로운'(kainos, 카이노스)‘새로운'(neos, 네오스)의 자구적 의미(literal senses)들의 커다란 차이점에 대한 글 등을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two_meanings_of_Greek_new_2387.htm <----- 필청/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kainos_vs_neos.htm

 

%%%%%%%%%%

다해 연중 제4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14/다해연중제4주일.mp4 <----- 교만(pride): 14:30-15:13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pride_2340.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4:30-15:13 [즉, 14분30초-15분13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pride_2340"]

 

복습 22: (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성경 용어인, 칠죄종들 중의 하나인, ‘교만’(pride)의 정의(definition) 등에 대한 글들을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pride.htm <----- 필독 권고

 

%%%%%%%%%% 
다해 연중 제4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14/다해연중제4주일.mp4 <----- 허영(vainglory): 15:13-15:48; 기적, 망망, 허영: 30:08-37:13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vainglory_2340.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5:13-15:48 30:08-37:13[즉, 15분13초-15분48초 30분:08초-37분:13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vainglory_2340"]

 

(ii) ‘교만’의 딸(daughters)들 중의 하나로서, 그 자체로는 소죄(venial sin)로 분류되는, ‘허영(vanity, vainglory)’의 정의(definition)는 다음에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72_vainglory.htm <----- 필독 권고 

 

%%%%%%%%%% 

복습 23: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예수님의 공생활 전후 당시의 이스라엘의 지도들을 들여다볼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map/PalestineChristHR.jpg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map/the_journey_&_deeds_of_Jesus_&_scriptual_index.htm <----- 되도록 자주 참조하라

[주: 예수님의 공생활 당시의 행적들이, 4복음서들 중의 근거 구절들의 제시와 함께, 자세하게 표기된 지도임. 확대하여 보도록 하라. 다만, 1881년에 출판된 지도이다보니, 예를 들어, 사도 베드로의 고향[벳사이다(Bethsaida)]의 위치 오류, "Coasts of Judea"(마태오 19,1; 마르코 10,1) 표기 오류 등의 오류들이 있음]

 

그리고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사도 베드로의 고향[벳사이다(Bethsaida)]의 위치를 고고학 고증를 거쳐 찾아내는 과정 등에 대한 글[제목: 요르단 건너편 유다 지방(마태오 19,1)??? 유다 지방과 요르단 건너편(마르코 10,1)???; 게시일자: 2021-10-02]을 읽을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281.htm <----- 필독 권고

 

복습 24: 나해 연중 제30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99/나해연중제30주일.mp4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1:00[즉, 11분00초]부터 잠깐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concupiscence"]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사욕편정’(慾偏情, concupiscence)이 죄가 아님 등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특히, (사악할 사; 주: 1880년에 초간된 “한불자전”에 수록된 옛 발음은 ) 낱글자를 사용하는 ‘慾偏情’이라는 한자표기는, 16세기 중반에 개최된 트리엔트 공의회에서 이단(heresy)으로 단죄된 마르틴 루터의 주장에 동의하여, 바로 이 ‘사욕편정’이 죄임을 말하기 때문에, 명백한 번역 오류임에 반드시 주목하라 [부제: 죄가 아닌, 죄 쪽으로 기울어지는 성향을 말하는, 사욕(私慾)/사욕편정(私慾偏情, concupiscence) 등에 대하여;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concupiscence_2290.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196.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310.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56.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concupiscence.htm

 

%%%%%%%%%%  

복습 25: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마태오 복음서 5,3; 루카 복음서 6,20에서, "복되도다" 혹은 "복되어라" 대신에, 1970년대"공동번역성서"에서 처음으로 도입된"행복하여랴!"로 번역된 표현이 심각한 수준의 번역 오류임을 지적하는 졸글을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blessed_are_2350.htm <----- 필독 권고

 

%%%%%%%%%%

다해 연중 제19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43/다해연중제19주일.mp4 <----- 신학적 믿음/하느님 쪽으로 향하게 하는 믿음(theological faith)은 향주삼덕들 중의 한 개인 초자연적(supernatural) 믿음(faith, 신덕, 信德)을 말한다: 11:35-15:09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theological_faith_2610.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1:35-15:09  [즉, 11분35초-15분09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theological_faith_2610"]   

복습 26:
(i)
‘theological faith’이라는 표현은, 예를 들면, 2000년 교황청 신앙 교리성 문헌인, ‘주님이신 예수님(Dominus Iesus)’ 제7항에서 사용이 되고 있는데, 이 표현은, ‘성화은총’에 의하여, 예를 들어, 세례를 받는 자에게 주입되는, 그러나 인간적인 노력만으로는 결코 얻을 수 없는 덕들인, ‘믿음, 희망, 사랑’으로 구성된 향주 삼덕(theological virtues, 대신덕, 對神德)들 중의 하나인 ‘하느님 쪽으로 향하게 하는 믿음(faith, 신덕, 信德)’을 말한다.

 

다음의 자료를 클릭하면, 향주 삼덕을 언급하면서 ‘theological faith’, ‘theological hope’, 그리고 ‘theological charity’라는 용어들을 사용하고 있는, 성화은총(sanctifying grace)에 대한 영어 가톨릭 대사전의 설명을 읽을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ce_sanctifying_grace.htm


그리고 성 토마스 아퀴나스의 가르침에 따라, 향주 삼덕들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는 다음의 책을 또한 참고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fiatlux2000/Romanus_Cessario_The_Virtues.htm

 

(ii) 다음은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중앙협의회 제공의 우리말 ‘주님이신 예수님’ 전문 및 교황청 홈페이지 제공의 영어 ‘Dominus Iesus’ 전문이며, 우리말 번역에서 단 두 번 제7항에서 사용되고 있는 ‘theological faith’라는 용어를 애매모호하게 ‘그리스도교 신앙’으로 번역한 것은, 동일한 본문 중에 여러 번 사용되고 있는 ‘christian faith’라는 표현을 ‘그리스도 신앙’ 혹은 ‘그리스도교 신앙’으로 또한 번역을 하고 있기에, 전후 문맥상 번역 과정에서 원문에서 구분하고 있는 이들 두 용어들 사이의 개념적 차이 혹은 변별력을 완전히 상실하게 되므로, 번역 오류라는 생각이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cbck/2000Dominus_Iesus_kr.htm (우리말)
http://ch.catholic.or.kr/pundang/4/vatican/rc_con_cfaith_doc_20000806_di_en.htm (영어)

 

(iii) 계시 진리에 근거한 그리스도교의 신자들은 특히, 하나밖에 있을 수 없는 이 유일한 (하느님 중심의) ‘하느님 쪽으로 향하게 하는 믿음/신학적 믿음(faith, 신앙)’을, 자아를 인식하는 인격체라면 누구나 다 가지고 있을 그러나 개인별로 다를 수 있는 ‘(자기 중심의) 믿음(belief, 신념)’과 분명하게 잘 구분하여야 한다고 ‘주님이신 예수님’ 제7항에서 가르치고 있다는 생각이다.

 

(iv) ‘성화은총’에 대한 위의 제(i)항의 가톨릭 대사전 설명에서 ‘theological belief'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고 ’theological faith'라는 표현을 사용한 이유는 다음과 같이, 일반적으로, ‘개념을 나타내는 용어의 정의 방식’ 그 자체로부터 쉽게 이해될 수 있을 것이다:

 

즉, 다음의 Merriam Webster's On Line Dictionary의 설명에 의하면, faith 단어를 설명할 때에 belief 단어를 사용하고 있는데, 일반적으로 faith는, belief와는 달리, 믿는 대상이 참(true)임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belief이므로, faith는 ‘belief의 특별한 경우’, 즉 ‘belief의 개념에 추가로 요청되는 제한 조건을 만족하여야 하는 개념’임을 알 수 있다. 특히 belief 단어 설명 다음에 주어져 있는 동의어들에 대한 설명들을 참고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mw/belief.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mw/faith.htm

(v) 믿음(faith, 신앙)믿음(belief, 신념)의 차이에 대한 다음의 엮은이의 졸글을 참고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912.htm  <----- 필독 권고

 

----------

작성자: 교수 소순태 마태오 (Ph.D.)

 

작성자 주: 2020년 가해 부활 제3주일부터, 매주 시리즈의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는 본 "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교안"은 통상적으로 이틀 동안의 묵상 후에 작성되고 있으며, 그리고 묵상 동영상 녹화 후에 추가적인 묵상의 결과로서 내용 보강이 진행되기도 합니다. 

 

[아래의 안내 첫 공지일자: 2021년 3월 10일]

이곳은 2004년에 굿뉴스 서버에 개설된 "가톨릭 문서 선교회"가 운영/관리하는 Big DataBase Archive 구축 공간 및 2000년 대희년부터 당시 교육부 지원 공동연구/교육용 SGI Origin 3400 수퍼컴퓨터 사용자들을 위하여 연구/개발해 온 고유한 AI 알고리즘/빅 데이터 분석 기법 기반 최신 연구 결과물들의 제공처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또한 이곳은, 문화장벽(culture barriers)들/언어장벽(language barriers)들 등에 기인하는 형이상학 개념(metaphysical concepts)들의 전달 장애/훼손/오류 등의 조기 회복/복원 및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이들 개념들 사이에 현존하는 진리인 유의미한 관계의 상태들의 전달/발견 등을 실증적으로(positively) 추구해 온, 연구/교육, 선교/전교/복음화 및 토착화, 공간이기도 합니다.

visitor counter

167 2

추천

Sun_T_SOH,방주,방개,조선의방개,조선의건고,악학궤범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