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동성당 게시판

지금시간 01:20분

신부님 잘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오늘 하루 저희 중곡동 식구들에게 만난것 베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화해 보니까 모두들 잘 들어간듯합니다.

형님 지금 비가 오고 있습니다.

집에 들어오니까 비가 내리는군요...

아마 하느님께서도 저희들을 지켜보고 계셨나 봅니다.

모처럼만에 즐거운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이제 편히 주무시구요.

조만간 아무래도 캠프를 갔다와서 겠지만...

다시 보자구요.

그럼 안녕히 계십시요.

p.s : 아이디 생기시면 연락 주십시요...꼭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