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교동성당 게시판

제일 늦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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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관희 [gwani] 쪽지 캡슐

1998-11-29 ㅣ No.43

 

안녕하세요.채관희 스테파노 입니다. 아래 그린것과 같이 날도 추운데, 청년미사에 힘써주신 각 단체 여러분과, 도와준신 기획부 '정 베드로','이 엘리사벳' 마지막으로 물신 양면으로 많은 도움을 주신 신부님,수녀님께 다시한번 고개숙여 감사 드립니다. 제가 이런일이 처음이라, 어리숙한 부분이 많았는데, 여러분의 따뜻한 성원에 힘입어, 보다 좋은 열매를 맺게 된것 같습니다.

 

이제 연말연시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금년 마지막 기획이 될, 청년의 밤도 이런 느낌의 결과를 얻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은 바로 여러분의 신앙과 참여 의지에 모든것이 달려있을 것입니다. 더욱 많은 참여와 격려를 바라며, 잘못했을떄는 아낌없는 질책 부탁드립니다.

 

이 글을 읽으신 분들에게 다시한번 평화를...(추천해주신 분들에게는 평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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