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십리성당 게시판
[RE:18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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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진지해서 속았당... 한참 잘 읽어내려가다 샛길로 빠지다니... 집념이 대단하군요. 감동 또 감동......앞으론 열시미 할께요. 왼쪽 상단의 그림은 뭐에요? 누굴 그린거예요? 어제 정말 수고많았구요...에또 앞으로 마니 발전할것같은 느낌이 들어요. 조금만 더 참고(뭘 참지?)열심히 하세요. 주님도 착한 일하는거 죄다 알고 계실거예요. 삼신할매도 알고,부처님도 알고,포청천도 알고,...뭐야이거 주님은 크리스티나 자매님께 많은 재능을 주신것 같아요. 투정은 부려도 일은 항상 끝마치잖아요. (혹시 내 재능까정 뺏어간거 아냐?) 항상 용기 잃지 마시구요,목요일에 봐요...
PS:존대말 쓰려니 무지 어렵군. 자판보랴 글 지어내랴... 이마에 땀나... 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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