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곡동성당 게시판

오랜만이네요!

모두들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들 받으세요!

화요일날 성가대 연습으로 성당에 갔는데

중창단 소속인 광석이가 요즘 제가 잘 안 들어 오는 것 같다고 해서

모처럼 들어 왔습니다.

조금 늦은 감도 있지만,새해 복 많이들 받으시고 건강들 하세요.

그동안 게시판에 안들어오다가 모처럼 계시판에 들어와 그동안

쓰여진 969번부터 1019번까지 모두 읽느라 눈이 빠질 것 같군요.

뭐든지 조금씩 그때 그때 해야 하는데,

이렇게 밀린것(?)을 한번에 처리를 하려 하니 힘드네요.

동현이의 탄생도 축하드리며 여전히 끔찍한 커플 안당형&예레미아,

그리고, 바른 통신 언어를 사용하시겠다는 챠티쳐의 말씀,

본인은 떴다고 했는데 그 몸으로 진짜 뜰수 있는지 궁금한 은미,

여전히 겨울을 타고 있는 가녀린 여인 마르타,

빈첸시오에 열성적인 문정호 발렌티노 형제,

성서 말씀 올리느라 수고 하는 하영이등 모두 반갑습니다.

물론 똘똘이 스머프 남신부님과 빨간집의 공주 박 수녀님들도 모두 건강하세요.

이밖에 모든 분들도

프코형,병모,미향누나,수진이,마프카,아줌마 임현숙등등...

그럼 다음에....

TO BE CONTIN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