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강론

오늘의복음(마태오22장34절~4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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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미애 [miae2000] 쪽지 캡슐

2002-10-27 ㅣ No.1165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그 때에

 

34 예수께서 사두가이파 사람들의 말문을 막아 버리셨다는 소문을 듣고 바리사이파 사람들이 몰려왔다.

 

35 그들중 한 율법교사가 예수의 속을 떠보려고

 

36 "선생님, 율법서에서 어느 계명이 가장 큰 계명입니까?" 하고 물었다.

 

37 예수께서 이렇게 대답하셨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님이신 너희 하느님을 사랑하여라.’

 

38 이것이 가장 크고 첫째가는 계명이고

 

39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여라.’ 한 둘째 계명도 이에 못지않게 중요하다.

 

40 이 두 계명이 모든 율법과 예언서의 골자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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