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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느 단체나 개인 영적 쇄신에 있어 풍성한 말씀을 살리면 참 뜻깊고도 즐거운 삶이 이어질 것입니다.

   2. 체계화가 필요하겠지요. 주님께 의탁하여 보다 체계적이고 실천적인 성무를 지향해 보십시오. 그중에 미사 참례는 으뜸 실천 사항임을 믿으십시오.

   3. 예수님도 3년간 12사도를 교육 시키심에 있어 불량품(유다)이 나왔으니 두려워 마시고 내적인 12사도 인사 정책에도 힘을 기울여 보십시오. 부활의 은총 가운데 역시 주님께 시안 보고 및 결재라인의 쇄신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가톨릭 신자라면 누구나 성모 마리아의 영성으로 주님을 모시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군더더기를 붙이지 않는 성모마리아의 영성을 잘 살펴보십시다.

   1. 하느님의 어머니 : 모성(기혼 자매에게서 찾아 볼 수 있슴 = 주님께 의탁하는 기도는 자녀에게도 완전 교육)

   2. 평생 동정녀(수녀님, 비구니등에게서 찾아 볼 수 있슴)

   3. 무염시태(성서학적으로는 찾기 어려우나 교회의 믿을 교리로써 단순히 받아들일 수 있슴)

   4. 성모승천(3번과 마찬가지로 역시 율법, 바리사이로는 어려우나 나눔의 신비로 누구나 선행의 기쁨을 구할 수 있슴)

   자! 이런 요령으로 지금 곧 그리스도께 마음의 문을 두드려 보십시오. 그리고 이웃과 나누십시오. 밝은 침묵으로도 능히 그것을 또다시 허락하실 것입니다(이상 평화방송 참고함).

   성체조배도 좋습니다. 상기 성모마리아 영성을 열심히 구하시면 창조주를 모시는 창조주체이신 성모님 신심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신호등에 따라 평화롭게 운전수칙을 다시금 맛들이는 그리스도 이정표가 다가오겠지요. 그리고 성화 / 진화를 누릴 것입니다.

하느님은 인간을 무염(물들 染)시태의 당신의 모상을 닮도록 창조하셨습니다. 그러나 인간인 우리가 살면서 환경 오염시태의 장본인이 되는 원죄를 안게 되었습니다.

교회에서는 성체신심을 고취시키기 위하여 첫 토요일 신심(관련 자료 찾아보세요) 봉헌을 통하여 성체를 영하면 전대사의 특전을 베풀기도 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