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북한관련

495번에 관한 나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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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찬 [austin79] 쪽지 캡슐

2000-02-02 ㅣ No.497

우리 이제는 그만 고정관념에서 벗어납시다. 여자는 꼭 어머니여야 하며, 남자는 꼭 아버지여야 한다는 법은 없습니다. 아버지, 어머니라는 고정된 단어로 역활을 고정해버려야 하는 기존의 관념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부모의 역활은 아버지이든, 어머니이든 같은 것 아닙니까....???

... 제 생각이 너무 비 상식적이다라고 생각치 마시고 한번 생각해보십시오...  말이라는 생각을 고정해버리는 것에 억매이지 마십시오....

 

자유로운 저의 생각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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