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뭐하냐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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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원 [boyne]
2000-09-05 ㅣ No.1606
초등학생들의 고함 소리.... 일터 옆으로 초등학교가 있다.
쓰린 속에 아랑 곳 없이 아이들은 소리를 잘만 지르는군.^^;(아마도 운동회???)
6개라는 경이로운(!) 추천을 받으며
내가 민망할 정도로 도배를 계속하고 있지만 넘 많이 올려서인지
오히려 반응이 시큰둥 하다. 둥둥둥....-.-
가을이 다가오는 것.
하늘과
아침 공기로 느낀다.
나태한 자의 끄적임! 나중에 글 또 올려야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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