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릉동성당 게시판

이젠 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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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혁 [welsh] 쪽지 캡슐

1998-12-16 ㅣ No.200

옹... 우선 이렇게 글을 많이 써두 돼는건가? 하는 불안감이 생깁니다..

 

타 통신사의 게시판에서는 한명이 이렇게 여러개의 글을쓰면

 

도배 라구 해서 경고 먹는뎅... 정릉동 성당 게시판은 괜찮겠죠??

어제 글을쓸려고 한건데 어제부터 컴퓨터의 시스템을 다시

 

설치 하느라고 지금에서야 이렇게 글을 몰아씁니다..용서해주세요..넹??

앞의 글에서 보셨듯이(?) 어제는 참 소중한 만남을 가졌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며 사람을 만나고 알게 되는것 만큼 좋은건 없는거 같애요

 

기분이 좋습니다~~ ^.^

 

참!! 어제 드디어 유니텔 가입신청을 했습니다.. 조만간 저도 이젠

 

유니텔을 쓸수 있겠지요? 넷츠고...그동안 고마웠다..

 

지금 일본과 우리나라가 야구를 하는데 스코어가...5회말에 1:13이네요~~

 

크크..결승전에서 콜드게임을 볼수 있을듯합니다... 한국 프로야구 만세!!

 

내일은 삐삐를 다시 살 계획입니다..나에게도 봄이 오는구나~~ 랄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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