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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기 19장 1절 ~5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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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자 [koj4565] 쪽지 캡슐

2008-02-26 ㅣ No.8119

시메온 지파의 영토
 
1절 : 두 번째로 시메온, 곧 씨족별로 나뉜 시메온 자손 지파를 위한 제비가 나왔다.
      그들의 상속 재산은 유다 자손들의 상속 재산 가운데에 있었다.
 
2절 : 이렇게 하여 그들이 얻은 상속 재산은 브에르 세바, 세바, 몰라다,
 
3절 : 하차르 수알, 발라, 에쳄,
 
4절 : 엘톨랏, 프토르, 호르마,
 
5절 : 치클락, 벳 마르카봇, 하차르 수사,
 
6절 : 벳 르바옷, 사루헨, 이렇게 열세 성읍과 거기에 딸린 촌락들이다.
 
7절 : 그리고 아인, 림몬, 에테르, 아산, 이렇게 네 성읍과 거기에 딸린 촌락들,
 
8절 : 또 바알랏 브에르와 라맛 네겝까지 그 성읍들 주변에 있는 모든 촌락이다. 이것이
      시메온 지파가 씨족별로 받은 상속 재산이다.
 
9절 : 시메온 자손들의 상속 재산은 유다 자손들의 몫에서 떼어 낸 것이다. 유다 자손들의
      몫이 너무 컸기 때문이다. 그래서 시메온의 자손들이 유다 자손들의 상속 재산
      가운데에서 저희 몫을 나누어 받았다.
 
즈불룬 지파의 영토
 
10절 : 세 번째로, 씨족별로 나뉜 즈불룬의 자손들을 위한 제비가 나왔다. 그들이 받은
       상속 재산의 경계는 사릿까지 다다라,
 
11절 : 서쪽으로 올라가서 마르알라에 이르고 다뻬셋에 닿은 다음, 요크느암 맞은쪽 개천에
       닿는다.
 
12절 : 또 사릿에서 해 뜨는 동쪽으로 돌아 키슬롯 타보르 경계에 다다른 다음, 다브랏
       쪽으로 나가다가 야피아로 올라간다.
 
13절 : 거기에서 다시 해 뜨는 동쪽으로 갓 헤페르와 이엣 카친을 지나, 네아를 향해
       구부러지면서 림몬 쪽으로 나간다.
 
14절 : 그 경계는 다시 북쪽으로 돌아 한나톤으로 가다가, 그 끝이 입타 엘 골짜기에 이른다.
 
15절 : 이렇게 카탓, 나할랄, 시므론, 이드알라, 베들레헴까지 포함하여 열두 성읍과
       거기에 딸린 촌락들이다.
 
16절 : 이것이 즈불룬의 자손들이 씨족별 상속 재산으로 받은 성읍들과 거기에 딸린
       촌락들이다.
 
이사카르 지파의 영토
 
17절 : 네 번째로 이사카르, 곧 씨족별로 나뉜 이사카르의 자손들을 위한 제비가 나왔다.
 
18절 : 그들의 영토 안에는 이즈르엘, 크술롯, 수넴,
 
19절 : 하파라임, 쉬온, 아나하랏,
 
20절 : 라삣, 키스욘, 에베츠,
 
21절 : 레멧, 엔 간님, 엔 하따, 벳 파체츠가 있다.
 
22절 : 그리고 그 경계는 타보르, 사하추마, 벳 세메스에 닿은 다음, 그 끝이 요르단에
       이른다. 이렇게 열여섯 성읍과 거기에 딸린 촌락들이다.
 
23절 : 이것이 이사카르 자손 지파가 씨족별 상속 재산으로 받은 성읍들과 거기에 딸린
       촌락들이다.
 
아새르 지파의 영토
 
24절 : 다섯 번째로, 씨족별로 나뉜 아세르 자손 지파를 위한 제비가 나왔다.
 
25절 : 그들의 영토 안에는 헬캇, 할리, 베텐, 악삽, 
 
26절 : 알람멜렉, 아므앗, 미스알이 있다. 그 경계는 서쪽으로 카르멜과 시호르 리브낫에
       닿고, 
 
27절 : 해 뜨는 쪽으로 벳 다곤을 돌아서 벳 에멕과 느이엘 북쪽에 있는 즈불룬과 입타 엘
       골짜기에 닿은 다음, 왼쪽으로 카불을 향하여 나가, 
 
28절 : 압돈, 르홉, 함몬, 카나를 거쳐 ‘큰 시돈’에 다다른다. 
 
29절 : 그 경계는 다시 라마 쪽으로 돌아서 요새 성읍 티로에 다다른 다음, 다시 호사 쪽으로
       돌아 그 끝이 바다에 이른다. 이렇게 마할랍, 악집, 
 
30절 : 아코, 아펙, 르홉까지 포함하여 스물두 성읍과 거기에 딸린 촌락들이다. 
 
31절 : 이것이 아세르 자손 지파가 씨족별 상속 재산으로 받은 성읍들과 거기에 딸린
       촌락들이다. 
 
납탈리 지파의 영토
 
32절 : 여섯 번째로, 씨족별로 나뉜 납탈리의 자손들을 위한 제비가 나왔다. 
 
33절 : 그들의 경계는 헬렙과 차아난님 참나무에서 시작하여, 아다미 네켑과 야브느엘을
       지나 라쿰까지 다다랐다가 그 끝이 요르단에 이른다. 
 
34절 : 그 경계는 다시 아즈놋 타보르를 향하여 서쪽으로 돌아 거기에서 후콕으로 나간다.
       그래서 남쪽으로는 즈불룬에 닿고 서쪽으로는 아세르, 또 해 뜨는 쪽으로는 요르단의
       여후다에 닿는다. 
 
35절 : 그리고 요새 성읍은 치띰, 체르, 함맛, 라캇, 킨네렛, 
 
36절 : 아다마, 라마, 하초르, 
 
37절 : 케데스, 에드레이, 엔 하초르, 
 
38절 : 이르온, 믹달 엘, 호렘, 벳 아낫, 벳 세메스, 이렇게 열아홉 성읍과 거기에 딸린
       촌락들이다. 
 
39절 : 이것이 납탈리 자손 지파가 씨족별 상속 재산으로 받은 성읍들과 거기에 딸린
       촌락들이다. 
 
단 지파의 영토
 
40절 : 일곱 번째로, 씨족별로 나뉜 단 지파 자손들을 위한 제비가 나왔다. 
 
41절 : 그들이 상속 재산으로 받은 영토 안에는 초르아, 에스타올, 이르 세메스, 
 
42절 : 사알라삔, 아얄론, 이틀라, 
 
43절 : 엘론, 팀나, 에크론, 
 
44절 : 엘트케, 기브톤, 바알랏, 
 
45절 : 여훗, 브네 브락, 갓 림몬, 
 
46절 : 메 야르콘, 라콘, 그리고 야포 맞은쪽 지역이 들어 있다. 
 
47절 : 그러나 단의 자손들은 자기들의 영토를 잃어버리게 되었다. 그래서 그들은 레셈으로
       올라가 싸워서 그곳을 점령하였다. 그곳을 칼로 쳐서 차지하고 그곳에 살게 된 것이다.
       그리고 그 레셈을 자기들의 조상 단의 이름을 따서 단이라고 하였다.
 
48절 : 이것이 단 자손 지파가 씨족별 상속 재산으로 받은 성읍들과 거기에 딸린 촌락들이다. 
 
가나안의 땅의 분배를 마치다
 
49절 : 이렇게 그들은 경계에 따라 땅 나누는 일을 마쳤다. 그러고 나서 이스라엘 자손들은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도 자기들 가운데에 있는 상속 재산을 주었다.  
 
50절 : 주님의 분부에 따라 여호수아가 요구한 성읍, 곧 에프라임 산악 지방에 있는 팀낫
       세라를 주었다. 여호수아는 그곳에 다시 성읍을 세우고 살았다.
 
51절 : 이것이 엘아자르 사제와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자손 지파들의 각 가문
       우두머리들이, 실로에 있는 만남의 천막 어귀, 주님 앞에서 제비를 뽑아 나눈 상속
       재산이다. 이렇게 하여 그들은 땅 나누는 일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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