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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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효정 [xiaoding]
1999-07-12 ㅣ No.112
이제서야 인사를 드리네요.
그날은 평일이어서 가지 못했어요.
공릉동에 간지도 오래되었네요.
전현직 교사들 모임때 성당에 가보고 안가봤거든요.
집이 멀다는 이유로 신내동에서 미사를 드리구...
담에 성당에 가면 뵐게요.
더운데 건강하시구요.
안뇽이 계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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