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파발성당 게시판

함께하는 우리는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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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hi1angel] 쪽지 캡슐

1998-12-15 ㅣ No.31

 

오늘 angle이 다시한번 왔습니다......

방가 방가......^^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우리는 지금 무엇을 생각하고 있습니까?

우리의 젊음은 과연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

 

이러한 질문들은 정말로 우리에게는 식상한 것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청년의 (잠시 디도 신부님의 글을 읽고나서....) 미래를 걱정해 주시는 여러분들이 계시기에

구파발 청년의 미래는 밝을 것 같군요.......^^

 

 

새롭게 시작하는 청년연합회의 활동이 정말로 기대됩니다.....

모든일이라는 것이 정말로 힘들져.. 하지만 이런 힘든일에서도 그 일을 딛고 일어서는 모습이

이 시대에 정말로 필요한 청년들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구파발의 모든 청년들이여 이제는 함께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한번 시작합시다...

시련이 닥쳐도 그것을 이겨낼줄아는 젊은 청년의 기상으로 말입니다......

 

                       -----  잠시 angel이 글을 찌끄리고 갑니당......... ^0^  -----

 

               ------ 담에 크리스마스 그림을 올리려 합니당......---------------  ^^;;

 

      ****************      그리고 여러분 글좀 올립시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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