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동성당 게시판

우리는 주님의 가호 아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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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열 [c.y.kim] 쪽지 캡슐

1999-12-04 ㅣ No.2387

찬 미 예 수 님!  

 

우리는 주님의 가호 아래 있습니다

 

우리가 주님의 배려 안에 있슴을 아는 것은

하나의 축복입니다.

 

그분은 우리를 내려다보시고 인도하시며,

그분이 우리를 사랑하시어 어디서나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것을 아는 것은 크나큰 축복입니다.

 

"형제여, 그러므로 주님 안에서 기뻐합시다"(사도바오로)

 

그분은 당신의 내적 소원을 채워 주실 것입니다.

당신이 가는 길을 주님께 맡기십시오.

그분께 모든 것을 바치십시다.

 

그분은 우리를 시험의 관문에서                            

무난히 통과시켜 주실 것입니다.

당신이 그분께 신뢰받기만 한다면...

 

- 시편 37; 4-5 참조 -

                                                                  

  1999.12.04. 김성애(리디아) 김춘열(데오도로) 올림(^_^)(^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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