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TMC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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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드뎌 30회를 맞이했습니다.
그래도 꾸준히 들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지금까지 잘 올 수 있었던 거 가타여~ *^^*
100회, 1000회도 가능할 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시구여...
금욜에 바다 가신다는 분!!!
금욜부터 토욜까지 소나기가 내린다는 예보네여.. 쩝..
서울이니깐 바다에서도 적용이 될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비 안오게 기도할께여... 기도라기보단 그 모랄까.. 음... 그런거.. 쩝
여하튼 바닷가에는 비가 안 오길 빕니다.. 하하하
오늘은 30회도 맞이했고해서 뮤비를 같이 올립니다.
영화 비천무의 OST입니다. 이승철이 불렀구여.
신현준과 김희선이 주연을 맡은 영화져.
신현준은 ’은행나무침대’에서 감동을 받았져.
눈오는 밤을 무릎꿇고 기다리는 남자의 모습!! 캬아~~~ (그정도는 되야지. 암~)
어쨌든, 저는 아직 못 봤지만 비천무를 별로라고 하는 분들이 의외로 많더군여.
예고편은 그리 유치할 정도까진 아니던데....
아직 울나라 영화의 한계인지... 쩝...
어쨌든, 북쪽 코리아의 김정일X(모라구 불러야지?)도 좋다는 평을 내린 영화져...
울집사람(?)을 이쁘다고 말하던데.. 흠.. -_-;;
이쁘긴 이쁘져.. 케케케
늘 말씀드리지만, 동영상은 회선 좋으신 분만 보세여.
안그러면 속병 나니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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