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비오는 날....

무쟈게 듣고 시퍼서 무례(?)하게 한말씀 올립니다~ ^^;;

저는 본당사무원동호회 시샵 이경희입니다.

김미리가 어떤사람인지 탐색하고자 들어오기 시작해서.... 헤..

글구 청년회장님의 저희 첫사랑 방문이후 많이 들어왔었죠~

게시판 활성화가 자알 되어있어서 부럽습니다요...^^

님께서 올리시는 머찐 음악들...

그동안 듣고 싶어도 참았었는데...

오늘 꼬옥~  이 음악을 듣고파서....

저는 들을수가 없네요..

계속 탐색취소로만 나오구...

이음악을 듣기위해 몬가가 필요한가요????

오늘 안에 꼭 듣고픕니다~~~~  ㅡ.ㅡ

ps) 울 미리뽕(보면 안되는데..^^;;)을 잘 아신다면 저희 첫사랑에 오셔서 흔적(?)을  남겨주셔요..

   음악과 함께라면 더더욱 좋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