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RE:6700]저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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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영 [whitemy] 쪽지 캡슐

2000-08-21 ㅣ No.6706

 

언니! 저도 올 가을을 멋있게 보내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가을 밤이 외로워~~ (푸히히.. 나이도 어린게 별말을 다하죠? ^^;)

가을되면, 단풍 구경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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