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납동성당 게시판

벌써들 다녀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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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희 [jeremiyah] 쪽지 캡슐

1999-12-15 ㅣ No.230

진삼이 형의 글과 회장님의 글을 모두읽었습니다. 좋은 글들을 올려 놓으셨더군요.

 

저는 매형네 집에서 ADSL로 이렇게 멜을 글을 적고 있습니다. 밤의 눈은 정말 아름답더군요. 누구나 눈이 오면 기분이 들뜨고 새삼 감상에 적곤 합니다. 전혀 그럴것 같지 않은 사람도 감상에 적게 하는데 진삼이 형이 그렇다고 꼭 집어서 말할 수는 없겠지요.

 

여하튼 재미있는 글들이 많이 올라와서 좋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다움(www.daum.net)에 가보니까 무료 웹 메일 서비스는 물론이고 또한 크리스마스 카드 써비스도 하더군요. 무료니까 많이들 이용해 보세요..

 

좋은 싸이트가 있기에 추천해 봅니다.

 

눈쌓인 거리에 찬란한 햇빛을 느껴보면 아침의 포근함을 느낄수 있을 겁니다.

 

안녕히 계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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