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화실 1기교육생 여러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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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애 [mbeauty]
1999-08-01 ㅣ No.636
1기교육생 여러분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맘대로 안움직이는 마우스를 잡고 씨름하던것이 벌써 한달이 지나갔습니다.
첨엔 컴퓨터를 켜지도 끄지도 못하시던 분들이 이젠 수업을 마치고 이렇게
게시판에 글도 올리고 또 주임신부님께 메일도 보내시니 장족의 발전이
아닐수 없습니다. 그만큼에 노고에 또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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