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국 프란치스코 신부님께
인쇄
윤미애 [mbeauty]
1998-12-28 ㅣ No.93
혹시 세검정본당에있으실때 사제서품 받으신 신부님이 아니신가요? 맞다면 반갑습니다.
저희도 이번에 홈페이지 작업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혹시 이은숙 데레사라고 아실것
같은데.... 저와 둘이서 하고 있습니다. 또한 홈페이지를 올리게된걸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안녕히 계세요.
0 42 0
추천 반대(0)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