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암동성당 게시판
참 황당한 아래 이야기!! |
---|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모르지만/// 아직 중1의 눈이기에 밑의 이야기가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제가 좀 나이가 들었기에..... 그렇게 그 이야기가 그렇게 보인다고 할수 있는건가요? 그냥 슬프네여... 주일학교란 테두리가 과연 무엇인지를? 진정한 하느님 나의 하느님 어찌 생각하시는질 궁금하네여.....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저는 무지 슬프답니다... 어려서 배운 교리가 커서까지 남을 텐데.... 물론 정말 아무생각없이 웃을 수 있는 이야기 일수도 있지만... 오늘 새벽 저는 참 그렇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