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암동성당 게시판

짜샤

임마....

너 왜 이렇게 신비로운 척 해.....

너 미사는 잘 나오구 있냐...?

이런데다가..맨날......인기 없는 좋은 성가 부르기나 올리구 말이야.....!!!!

짜식이 말이야....

언제 한번 청년 미사 나와라.....

그 동안의 너의 노력을 생각하면..누구든지...너한테 밥은 물론 술 한잔 사줄 것이야....

그래 계속 수고 하고....

자유 게시판 글 잘 읽어 봤다....

난 그런거 있는 줄 몰랐다....오늘애서야 알게 됐네....^^

그럼 화이팅.....

해동이 만세....

신동이에게 안부 전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