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신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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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귀석 [keysuk]
1999-04-25 ㅣ No.56
사실 우리의 홈페이지는 박 보나벤뚜라 형제의 수고로 아주 오래 전에 만들어졌었지만 지금은 교구의 굿뉴스로 통합 운영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너무 수고 많았구요.
이제는 새로운 곳에서 여러분과 만나게 되었습니다.
많은 이용을 바라고 있습니다.
차츰 내용도 변화를 많이 주어야 겠지요.
이 홈페이지를 많이 사랑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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