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강론

흥보야,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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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칠 [elpark] 쪽지 캡슐

1998-12-05 ㅣ No.2

심 흥보 신부님,

삼성산 성당의 박 미카엘 신부입니다.

이하 존칭 생략~

 

교구 홈페이지에 들어와 이리 기웃 저리 기웃거리다 흥보 신부님의 홈페이지를 만났네.

어이구 반가워라.

교우들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시는 흥보 신부님을 보는 것은 저의 작은 행복이지요.

한 번 공항동 성당에 놀러 갈께요.

열심히 일하시는 것도 좋지만 건강도 신경쓰시구요.

피정 때 말씀드린 것처럼 나이 40 줄에 들었으니

이제 적당한 운동은 필수랍니다.

 

그냥 지나칠 수 없어 몇 자 끄적대는

삼성산 도사 박 성칠 미카엘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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