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일반 게시판
이선우님 작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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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장님 반갑습니다. 그런데 5462번 그 글 직접 쓰신 글입니까? 이 가을에 정말이지 무언가를 잃어버린 듯한..... 그리고 지금 나를 생각케 해보는 그런 글이네요 상당한 그리고 수준있는 글이라 느껴 집니다 (절떄 손바닥 비비는 아부가 아님) 정말입니다. 한 동안 칩거 하셨는데,,,,, 어디갔었어, 전화도 안되데..... 앞으로는 자주 뵙겠죠? 요즘 부단장님께서는 어디 가셨지?????? 쫄병 왔는디 |